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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노인환자의 통증,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과의 관계

Title
퇴행성관절염 노인환자의 통증,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과의 관계
Authors
이은영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퇴행성관절염 노인 환자들은 통증으로 신체손상 및 기능제한을 가져오고 이것은 일상활동과 사회활동의 제한으로 진행하여 결국 건강상태와 감정상태를 인지하여 주관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질병 특성상 평생관리 가 필요하므로 노인의 자가간호역량은 대상자의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이 연구는 노인환자들의 통증과 자가간호역량에 대한 지각과 삶의 질 정도를 알아보고 세 변수와의 관계를 파악하여 체계화된 간호중재 개발과 적용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S대학 병원 류마티스 내과외래를 방문하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로서 60세 이상의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수집은 2002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도구로 통증은 10cm의 선으로 된 시각적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이용하여 대상자에게 현재의 통증을 표시하도록 하였고, 자가간호역량은 Geden & Taylor(1988)가 개발한 Self-as-Care-Inventory(SCI)를 소향숙(1992)이 수정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cronbach s α값은 .96이었다. 삶의 질은 노유자(1988)가 개발한 삶의 질 도구를 김종임(1994)이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cronbach s α값은 .69이었다. 자료의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과 질병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통증,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 점수는 최소값, 최대값, 평균, 표준편차, 평균평점으로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질병특성에 따른 통증,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은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정으로는 Scheffe 검정법을 사용하였으며, 세 변수들간의 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은 평균 5.66, 자가간호역량은 평균 135.32, 표 준편차 18.42, 평균평점 3.98이었다. 삶의 질은 평균 133.85, 표준편차 9.56, 평균평점 3.04였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통증은 성별(F=-2.983, p=0.004), 한달 용돈(F=6.369, p=0.001)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통증을 심하게 지각하였고, 한달 용돈은 30만원 이상인 사람들이 10만원 미만 또는 30만원 미만인 사람들보다 통증에 대한 지각이 낮았다. 자가간호역량은 연령(F=4.802, p=0.004), 교육정도(F= 15.31, p=0.000), 종교(F=3.291, p=0.024), 과거직업(F=6.906, p=0.000), 배우자유무(F=2.206, p=0.030), 간병인(F=3.589, p=0.031), 사회활동(F=4.663, p=0.000), 한달 용돈(F=5.409, p= 0.002)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5세 이상에서 자가간호역량이 가장 낮았으며, 60-64세인 사람들이 70세 이상인 사람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무학보다는 초졸 이상의 사람들이 높았고 초졸 보다는 고졸이상의 사람들이 높았다. 또한 기독교, 무교, 천주교, 불교 순으로 자가간호역량이 낮게 나타났다. 과거에 사업을 했던 사람의 자가간호역량이 가장 높았고 사업, 전문직, 무직이었던 사람들은 농업, 노동, 기능직에 종사했던 사람들보다 높았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보다 높았으며 아플 때 배우자가 도와주는 사람의 자가간호역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혼자 스스로 돌보는 경우였으며 자녀가 도와주는 경우가 가장 낮았다. 또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한달 용돈이 30만원 이상인 사람들이 10-20만원인 사람들보다 자가간호역량에 대한 지각이 높았다. 삶의 질은 성별(F=3.209. p=0.002), 연령(2.796, p=0.045), 교육정도(F=13.60, p=0.000), 종교(F=4.71, p=0.004), 과거직업(F=5.004, p=0.001), 배우자유무(F=4.962, p=0.000), 가족유형(F=4.313, p=0.016) 간병인(F=13. 039, p=0.000), 한달 용돈(F=4.038, p=0.010)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지각하였고, 60-64세의 사람들이 75세 이상의 사람들보다 삶의 질이 높았다. 또한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고, 기독교인 사람들이 가장 높게 인식 한 반면 불교인 사람들은 가장 낮게 삶의 질을 지각하였다. 과거에 전문직과 사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의 삶의 질이 가장 높았고, 농업, 노동, 기능직이었던 사람들은 가장 낮았다. 또한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보다 높았고, 가족유형은 노인독신가구보다 노인부부가구가 유의하게 높았다. 아플 때 배우자가 도와주는 경우가 가장 높았고 혼자 스스로 돌보는 경우 또는 자녀가 도와주는 경우는 보다 낮았으며, 30만원 이상의 한달 용돈을 가진 사람들이 10-20만원인 사람들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3. 질병 특성에 따라서 통증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자가간호역량은 약물복용방법(F=2.358, p=0.020)과 병원방문(F=2.864, p=0.005)에 따라서 차이를 나타내어 병원 처방대로 정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통증시에 복용하는 사람들보다 높았고, 통증이 있을 때만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보다 정기적인 방문을 하는 사람들의 자가간호역량이 높았다. 삶의 질 정도는 7년 이상의 유병기간(F=3.367, p=0.022)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사후검정으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대상자의 통증,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과의 관계에서 통증과 삶의 질은 역상관관계(r=-0.369, p<0.01)를 나타내어 통증 지각이 낮을수록 삶의 질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간호역량과 삶의 질과의 관계는 정상관관계로(r=0.668, p<0.01), 자가간호역량이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서 퇴행성관절염 노인 환자의 통증정도와 자가간호역량정도는 삶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통증에 대한 지각을 감소시키고 자가간호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퇴행성관절염 노인환자를 확대하고 표준화된 도구를 사용하여 추후 반복된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This research is about elderly s who has degenerative arthritis because it is important to know pain perception, promotion & maintaining of self-care agency and quality of life. So the research will give the basis of nursing intervention. A convenience sample was selected from RA clinic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Only aged man who met the following criteria were selected: aged over 60 years in both sexes, diagnosed by the doctor degenerative arthritis. The number of respondents who met the criteria was 100. Data collection were collected from 9th of October, 2002 to 8th of November 2002. The participants completed: demographic questions, VAS for pain, self care agency and quality of lif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program using T-test, ANOVA, Scheffe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summary of the research results as follows; 1. Mean for the osteoarthritis patients pain was 5.66. Mean for the self care agency was 135.32. Mean for the quality of life was 133.32.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pain and sex, and one month allowanc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elf care agency and age, education level, religion, previous job, having a partner or not, person who helps, socialization and one month allowance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x, age, education level, religion, previous job, having a partner or not, person who helps, and one month allowance. 3.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elf care agency and drug usage and hospital visiting.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period of the disease. 4.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relationship between pain and quality of life. In other words, when perception of the pain decreases, quality of life will increase.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relationship between self care agency and quality of life. In other wards, when self care agency increases, quality of life also will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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