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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의 음주양상과 흡연정도 및 우울에 관한 연구

Title
미혼 여성의 음주양상과 흡연정도 및 우울에 관한 연구
Authors
김계하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들어 여성의 음주와 흡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음주와 흡연은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해치는 주요 요인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도 관련되어 있으므로 건강제공자들이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가임기 미혼 여성들의 음주와 흡연 행위는 자신들의 건강한 삶 뿐만 아니라 결혼 후 어머니로서 자녀와 가족의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주므로 이러한 생활습관을 유발하는 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음주와 흡연의 주요 요인들 중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는 우울이 미혼 여성들의 음주양상과 흡연정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음주와 흡연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00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시내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3개 대학교와 7개 직장의 미혼 여성 28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도구는 음주양상을 측정하기 위하여 Q-F(Quantity- Frequency) methods(Cahalan, Roizen, & Room, 1976)를 사용하였고, 흡연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CPD(number of cigarette per day) (Kabat & Wynder, 1987)를 사용하였으며, 우울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Radloff(1977)에 의해 개발되고 전겸구와 이민규(1992)에 의해 번안된 한국판 CES-D(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CES-D의 Cronbach s α는 0.92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음주양상, 흡연정도, 우울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범위를 구하였고, 우울이 음주양상과 흡연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Simple Linear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서 미혼 여성들의 86.7%가 음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한 달 평균 음주빈도는 4.8일, 1회음주량은 평균 3.9잔 으로 한 달 총음주량은 평균 23.4잔이었다. 2. 미혼 여성들의 흡연율은 15%로 나타났다. 지난 한 달 동안 흡연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하루에 1개피에서 50개피까지 피우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8.6개피를 피웠다. 3. 대상자의 평균 우울 점수는 20.34점이었으며 16점 미만의 정상군은 34.3%, 16점 이상의 우울군은 65.7%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우울은 음주양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으나 흡연정도(F=7.960, p= .007)에는 영향을 미쳐 우울 정도가 높을수록 흡연정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혼 여성들의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심리적 변인들을 모색해야 하며 흡연 예방을 위해 대상자들의 우울을 사정하고 중재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한다. 추후로는 미혼 여성들의 음주와 흡연을 감소시킬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간호 중재가 계속 연구되어져야 하겠고 미혼 여성들의 우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이를 조절해 줌으로써 우울을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 Recently, drinking and smoking of young females have been increasing. Drinking and smoking of young females can result in more deleterious effects on physical and psychological health status than males due to biological differences between them. In addition, after marriage, maternal drinking and smoking during pregnancy influence fetus fat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epression on drinking patterns and level of smoking among single females. Subjects were selected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from the 3 universities and 7 workplaces in Seoul and Kyung-Ki area from August to October, 2000.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that including general characteristics, Q-F(Quantity-Frequency) methods, CPD(number of cigarettes per day), and CES-D(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Data were analyzed by the SPSS program that includ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Simple Linear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In this study, 86.7% of subjects used alcohol. A mean frequency of drinking in the month was 4.71 days and a mean number of drinks per drinking day was 3.86 drinks, with a mean of 23.39 drinks per month. 2. The rate of smoking was 15%, and a mean of cigarettes per day in the previous month was 8.6. 3.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measured by the CES-D was 20.34. Only 34.3 percent of subjects were normal and 65.7 percent were depressed. 4. Depression influenced the level of smoking, but not drinking pattern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learly suggest that young females drinking, smoking, and depression are prevalent. Therefore, it will be necessary to study further various nursing intervention to curb young females drinking and smoking. And it should be investigated about the motivations which affect depression of young fe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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