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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타협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의 남녀 차이 비교 : Gottfredson 모델 중심으로

Title
진로타협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의 남녀 차이 비교 : Gottfredson 모델 중심으로
Authors
장보인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Gottfredson(1981)의 이론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바탕으로 진로를 결정할 때 현실적 제약으로 대안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진로타협 상황에서 직업의 흥미, 성유형, 위신 중 어느 것이 영향력을 더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그러한 타협과정에서 남녀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그 목적의 하나이다. 이를 위해 남녀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Leung과 Plake(1990)가 고안한 직업선택 딜레마 검사의 설계를 이용하여 개인의 직업에 대한 흥미를 통제하고, 직업의 성유형과 위신만을 대비시킨 직업쌍 중 택일하는 방법으로 두 집단 간에 진로타협 행동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보았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직업의 성유형보다 직업의 위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직업의 성유형에 더 민감하지는 않았다. 또한 직업의 위신 수준의 차이에 따라서 성유형과 위신 중 타협하는 요소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중간 정도의 위신을 가진 직업과 높은 위신을 가진 직업사이의 선택에서는 직업의 성유형을 선택하지만, 낮은 위신의 직업사이의 선택에서는 자신의 성과 일치하는 성유형을 가진 직업이라도 위신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요약하면 진로타협과정에서 수용 가능한 성유형 영역 과 수용 가능한 최소 위신수준 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This master s thesis examines the research design of Leung and Plake (1990) based on Gottfredson s (1981) postulation which concludes that individuals are most likely to compromise either the sex type or the prestige of occupations or one s preference for a certain field of work when they should choose their occupations based on their realistic limitations. College students (68 women and 99 men) coded sex type and prestige of 85 occupations by their perceptions. On the basis of the result, occupational choice inventory was formulated in accordance with Leung and Plake (1990) s research design. Occupations were paired together to represent three choice dilemma situations or systematic variations in prestige and sex type levels between the two occupations. College students (115 women and 95 men) responded to this inventory. Overall, prestige was a more preferable factor than sex type, but male respondents are less sensitive to sex type than females. Career compromising was jointly affected by gender and the degree of contrast in prestige and sex type levels. In other words, they chose gender-consistent occupation when forced to choose between middle prestige occupations and high prestige ones, but chose high prestige occupation between low prestige and high prestige, even though they are gender-inconsistent occup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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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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