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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포증 중학생의 인지행동집단치료의 효과 검증

Title
사회적 공포증 중학생의 인지행동집단치료의 효과 검증
Authors
김경숙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사회적 공포증은 남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수행할 때 지나치게 긴장하고 심한 불안과 더불어 목소리나 손의 떨림, 땀이 남, 적면 증상, 또는 시선 공포 등의 신체적, 생리적 반응등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사회적 공포증은 청소년기부터 가시화된이후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치료가 제공되지 않으면 매우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연구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공포증에 대한 인지행동집단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적 공포증과 관련해 대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인지적 재구성치료와 노출치료로 구성한 인지행동집단치료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져왔으며, 그 결과 인지적 재구성 과정과 노출훈련이 통합된 인지행동집단치료에서 사회적 공포증의 감소에 유의미한 향상을 가져온다고 보고되고있다. 이 연구는 등의 우리 나라에서 실시한 사회적 공포증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선행연구들(이정윤, 1996; 손정아, 1998)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신체적, 생리적 반응에 대한 재학습치료를 치료내용에 결합해서 인지행동집단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점에서 기존연구들과 차이점을 지닌다 이 연구에서 실시한 인지행동집단치료는 총 8회기로 구성하였고 집단치료의 내용은 ①인지적 재구성과정 ②노출훈련과정 ③신체적, 생리적 반응에 대한 재학습과정을 포함하였다. 집단치료 프로그램의 대상은 사회적 공포증을 경험하고 있는 중학교 2년생 12명(남=6명, 여=6명)이었고 이들은 모두 자기보고식 질문지인 사회공포증 면담도구(Anxiety Disorders Interview Schedule)를 통하여 검사자와의 면담을 통해서 선발되었다. 인지행동 집단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대해 사전-사후검사 결과를 t검증 방법으로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사회적 공포증의 특성변인인 사회적 회피 및 불안 척도와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척도에서 모두 유의미한 향상을 보이지 못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인지행동집단치료가 사회적 회피 및 불안감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 사회적 공포증의 유의미한 감소를 가져온다는 선행연구와는 다른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상자 선정, 집단상담의 운용의 치밀성, 치료기간의 한계 등의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해석되어질 필요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통계적 검증 결과 연구가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통계적 결과를 보이지만, 집단프로그램 종료시 실시한 실시한 평가서의 집단 참여자 자기진술에서는 긍정적 표현 반응이 부정적 표현 반응에 비해 86.67% 대 13.33%의 비율로 더 많이 보고되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집단 참여자들은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Social phobia is a marked and persistent fear of social or performance situations in which embarrassment may occur. Social phobia typically has on onset in mid-teens, it has been reported to show it from adolescents. The middleschool students with social phobia may experience difficulties in social life after they leave the school, therefore it needs an early intervention.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cognitive-behavioral treatment of social phobia. Twelve students with social phobia were selected through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and 12 students in the waiting-list group were used as control subjects. The program was composed of the cognitive restructuring, expour trement, and retraining about the bodily, physiological sensations. In the program which stressed retraining of the bodily, physiological sensations. Results demonstrated that in the cognitive-behaviour group therapy, scours in questionnaires were not reduced. They didn t improve significantly on social avoidance and anxiety scal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scale. These results indicated the applica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cognitive-behaviour group therapy differ from pre researchs.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all three fators used this program. These result implied that the retraining of the bodily, physiological sensations should be reappraise in the middle school cognitive-behaviour group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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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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