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 Download: 0

노인의 생활양식에 따른 운동참여 및 건강도에 관한 조사연구

Title
노인의 생활양식에 따른 운동참여 및 건강도에 관한 조사연구
Authors
이희주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노인의 생활양식에 따른 운동참여와 건강도를 규명함으로써 노인들의 현재 실태를 파악하여 적합한 운동 및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조사대상은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455명으로 2001년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구자와 연구보조자들에 의해 개별적인 면담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0.0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운동참여는 성별, 연령,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여자노인의 운동참여의 비율이 높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운동참여의 비율이 낮았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운동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대상자의 생활양식에 따른 운동참여는 가족형태, 경제적 생활수준, 생활비 조달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부부가 사는 집단, 자녀와 사는 집단, 혼자 사는 집단의 순으로 높은 운동참여를 보였고, 경제적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운동참여가 높았다. 그러나 생활수준에 따른 운동참여종목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연금이나 퇴직금을 받는 집단, 부동산이나 저축의 이익배당을 받는 집단, 배우자나 자신의 일을 하는 집단, 자손이 주는 용돈을 받는 집단, 노령수당을 받는 집단순으로 운동참여가 높았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도에서 성별, 연령, 교육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자노인이 여자노인보다 신체건강도가 높았고 정신건강은 낮았다.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도가 낮았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건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대상자의 생활양식에 따른 건강도는, 가족형태, 경제적 생활수준, 생활비 조달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부부만 사는 집단의 신체건강도가 가장 높았고 혼자 사는 집단의 건강이 가장 낮았다. 정신건강은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하위요인의 불쾌정서는 혼자 사는 집단이 낮은 평균을 나타내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생활수준이 낮은 집단의 건강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경제적 독립정도에 따라 건강도의 차이가 나타났다. 본인이나 배우자의 일을 통해 생활비를 조달하는 집단이 가장 높은 건강도를 보였고, 자손에게 용돈을 받는 집단과 노령수당을 받아 생활하는 집단의 건강도가 낮았다. 다섯째, 운동참여빈도와 건강도는 낮은 정적상관관계가 있었다. 운동에 참여한 집단이 모든 하위요인에서 건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참여종목에 따른 건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 볼 때 노인의 생활양식은 운동참여와 건강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운동참여와 신체건강에 있어서 배우자는 긍정적인 요인, 자녀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 The purpose of study was to identify the exercise participation and health status according to life style of the elderly, and to provide a basic data for adequate exercise & health program.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55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ld, living in Seoul.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by means of 1:1 personal interview method from August to September 2001.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WIN 10.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participation were found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sex, age, and educational level. Second,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participation were found according to the life style such as family type, financial status, and income resources. Especially, the spouse was a positive effect and the offspring was a negative effect in exercise participation. Bu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kinds of exercise participation according to financial status. Third,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alth status were found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sex, age, and educational level. Forth,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alth status were found according to the life style such as family type, financial status, and income resources. Especially, the spouse was a positive effect and the offspring was a negative effect in physical health status. Fifth,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xercise participation frequency and health statu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ealth status were found between participants and non-participant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health status according to the kinds of exercise participatio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