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0 Download: 0

상담에서 내담자가 기억한 중요한 사건에 관한 귀인 연구

Title
상담에서 내담자가 기억한 중요한 사건에 관한 귀인 연구
Authors
김수영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상담과정에서 상담초기와 후기에 내담자가 기억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인과론적 설명(귀인)은 그것이 일어나는 상담회기와 내담자가 판단한 상담회기 전체에 대한 만족도와 관계가 있는가? 에 대한 답을 얻고자 했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1) 내담자가 기억한 중요한 사건에 대한 인과론적 설명(즉, 귀인)중 내적귀인의 빈도는 초반회기와 후반회기에서 서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만족도는 중요한 사건에 대한 인과론적 설명이 내적귀인인 경우가 내적귀인이 아닌 회기에서보다 더 높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12쌍의 상담자-내담자로부터 1~7회기에 걸친 84회기 자료를 분석하였다. 상담이 끝난 직후 종속변인, 즉 내담자의 상담회기평가, 내담자가 기억해낸 중요한 사건, 중요한 사건에 대한 귀인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두 명의 훈련받은 석사학위과정 학생이 귀인 질문지에 관한 응답을 분류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 번째 가설에 있어서 내담자가 기억한 중요한 사건에 대한 내적귀인 빈도의 전반회기와 후반회기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었다. 다음으로 가설 2에 대한 결과는 내적귀인을 한 회기의 만족도가 내적귀인이 아닌 회기의 만족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내담자의 귀인성향이나 내적 변화가 서서히 진행됨을 볼 때,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장기 상담을 통한 사례 수집을 통해 전·후반 회기구분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clients ascribe causal explanations for important/helpful events recalled to have occurred in counseling interviews. Specifically, the present project has been proposed to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a) What are the differences in clients causal explanations (i.e., attribution) for recalled important/helpful events between those early and of later sessions of counseling? (b) Are clients causal explanations (i.e., attribution) for recalled important/helpful events related to their subjective evaluation of a session? It is predicted that (a) for clients recalled important/helpful events, there will be more internal attributions in later than in early session, and (b) clients subjective evaluation of a session will be positively correlated to internal attribution for recalled important/helpful events. This study was based on analysis of each therapeutic interview of Twelve counselor-client dyads across seven counseling sessions. At the end of each session, clients was requested to complete the SEQ, IEQ, perceived Helpfulness of Event, and the Attribution Questionnaire. These dependents variables was analyzed by trained MA level Judges, and examined for each hypothesis. As a result, there was no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of the frequency of recalled important/helpful events between those early and of later sessions of counseling, a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of the satisfaction between whether the attribution was internal or not. This two results mean that there ought to be more long-term sturdy to distinguish early sessions from later sessions clearly, because attribution tendencies and internal change is advanced very slowl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