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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유해환경 이용과 청소년의 건강위험행태 분석 : 건강신념모델을 적용하여

Title
학교주변 유해환경 이용과 청소년의 건강위험행태 분석 : 건강신념모델을 적용하여
Authors
이호진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급속하게 진행되어 온 산업 발전으로 인하여 오늘날의 학교주변은 교육을 저해하는 환경 요인이 매우 많은 실정이고,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출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음주, 흡연, 약물 남용, 성 경험 등의 비행이 사회 전체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교주변 교육환경 보호를 위하여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는데 활용되는 건강신념모델(Health Belief Model)을 적용하여 학교주변 유해환경 이용과 청소년 건강위험행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 2,114명을 다단계 층화추출하여 2000년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의 유해환경 이용률은 전자오락실이 78.3%로 가장 높았고, PC방(75.6%), 노래방(71.6%), 만화방(34.3%)의 순이었다. 2.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유해환경 이용률을 살펴보면, 고등학생이 중학생에 비해 이용률이 높았고(p<0.001), 아버지의 학력이 고졸인 경우, 어머니가 사무직에 종사할 경우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p<0.05). 또한 학교의 위치가 유흥가, 상가 주변일 경우 유해환경 이용률이 높았으며, 그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3. 인지된 감수성 요인에서 학교주변 유해환경이 많을수록 학생들의 이용 가능성이 높다 는 문항에 대해 매우 그렇다 고 응답한 학생들이 유해환경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p<0.001), 감수성 인지도가 높을수록 유해환경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인지된 심각성 요인에 따른 유해환경 이용률을 살펴보면, 유해환경을 이용하면 본인에게 매우 해로울 것이다 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유해환경 이용 경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p<0.001), 심각성 인지도가 높을수록 유해환경을 이용하지 않았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인지된 장애 요인에 따른 유해환경 이용률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학생들의 인지된 장애 요인은 유해환경 출입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유해환경 이용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유해환경 이용 행위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요인은 개인지각 요인 중 심각성 인지도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사회인구학적 특성인 학교의 위치 , 감수성 인지도 , 연령 의 순이었다. 5. 연구대상자의 건강위험행태는 음주 경험률이 21.6%이었고, 흡연 경험률이 11.9%, 약물 사용 경험률이 4.3%, 성 경험률이 1.6%이었다. 6. 유해환경 이용 행위에 따른 건강위험행태를 살펴보면, 음주 경험이 있는 집단(p<0.001), 흡연 경험이 있는 집단(p<0.001), 성 경험이 있는 집단(p<0.05), 음주 빈도가 높은 집단(p<0.001), 흡연량이 많은 집단(p<0.001)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유해환경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7. 유해환경 이용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위험행태 요인을 분석한 결과, 건강위험행태 요인 중 음주 경험과 최근 1년간 음주 빈도가 유해환경 이용 행위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 Harmful environment around school area have been increased with socio-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Those entertainment facilities have caused a negative effect on the learning environment in many schools. As a result of increased entertainment facilities in school area, the numbers of deviant behaviors such as drinking, smoking, substance abuse and sexual activity among junior high school students have been significantly increased. Given this situa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distribution of the facilities; to access use (experience) of the facilities according to students demographic variables; to find the association between Health Belief Model Theory based attitudes such as perceived sensitivity, perceived severity, and perceived barriers and use of the facilities; an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use of the facilities and students unhealthy behaviors such as smoking, drinking, substance abuse and sexual activity. The Health Belief Model was used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the facilities and risk health behaviors among students.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Korea. 2,114 junior and senior high school students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recruited by the method of proportional stratified random sampling from June to July 2000. Results indicated that: 1) The use rates of game centers, PC rooms, Song rooms and comic rooms were 78.3%, 75.6%, 71.6%, and 34.3% respectively. 2) High school students visited more the entertainment facilities than middle school students(p<0.001). 3) The use rates were associated with parents education level and job(p<0.05). 4) Health Belief Model Theory based attitudes, perceived sensitivity and perceived severity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use of the facilities(p<0.01). However, the perceived barriers were not correlated with the use of the facilities. 5) As the result of the logistic regression, the main factors contributing to the use of the facilities were perceived severity, school area, perceived sensitivity, and age. 6) The rates of drinking, smoking, drug abuse, and sexual activity were 21.6%, 11.9%, 4.3% and 1.6% respectively. 7) High-risk behaviors such as smoking, drinking and sexual activity were associated with the experience of the facilities(p<0.001). Those who had drinking experience were more likely to go the facilities than those without drinking experience. Also, those who were smoker had higher probability of going there than non-smokers. 8) As the result of the logistic regression, the main risk health behavior factors contributing to the use of the facilities were drinking experience and drinking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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