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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일부 남녀 사무직 근로자의 음주행태 및 관련요인에 관한 조사 연구

Title
서울지역 일부 남녀 사무직 근로자의 음주행태 및 관련요인에 관한 조사 연구
Authors
최승희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과도한 음주는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위해요인이 되며 특히 사무직 근로자들은 여러 인구집단 가운데 가장 음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집단임에도 이들의 음주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서울 시내 남, 녀 사무직 근로자들의 음주행태 및 이와 관련 있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이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를 위한 보건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시내 남녀 사무직 근로자 520명(남자 284명, 여자 236명)으로 2000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음주행태, 음주에 대한 지식 및 태도와 음주행태와의 관련성, 스트레스 관련변수와 음주행태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응답사항을 전산부호화 처리하여 SPSS 10.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음주행태와 관련요인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근 1년간의 음주경험은 대상자의 96.3%가 마신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고 최근 1개월의 음주경험을 묻는 질문에서도 대상자의 89.8%가 마신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최근 1개월 동안의 음주빈도는 남자의 경우 3~8번 정도 음주한다는 사람이 59.4%로 과반수를 차지하였으며 여자의 경우는 1~2번 정도 음주한다는 사람이 44.8%, 3~8번 음주자는 45.8%였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음주량 및 음주빈도를 알아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평균적으로 마시는 음주량인 주량에서는 남자, 기혼자, 종교 참여 정도가 낮은 사람일 경우에 음주량이 높았으며(p<0.05), 가장 최근에 마신 음주량에서는 남자에서 음주량이 높았다(p<0.05). 한달 음주 횟수에서는 남자, 40대 이상 연령층, 기혼자, 월 소득이 높을수록, 종교가 없는 사람, 종교가 있는 사람중에서도 불교 신자 또 종교 참여 정도가 낮은 사람에서 음주빈도가 높았다(p<0.05). 3. 음주관련문제에서는 총 35문항에서 남자는 평균 2.61항목을 경험한 반면 여자는 1.16항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남자가 음주관련문제 경험율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했다(p<0.05). 또한 음주관련문제는 의존적 문제, 결과 문제, 사회적 결과 문제 및 전체 음주관련문제 모두에서 음주량 및 음주빈도와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했다(p<0.01). 4. 음주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는 문항에서 평균 정답률은 36.6%로 응답자의 과반수도 넘지 못하는 수준이었으며, 음주에 대하여 얼마나 허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를 묻는 문항에서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가 훨씬 허용적인 태도를 갖고 있고(p<0.05), 연령이 높을수록 음주에 대하여 허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p<0.05). 음주에 대한 태도와 음주량, 음주빈도 및 음주관련문제 사이의 관련성을 Pearson 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을 때에 r=0.3이상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1). 5. 직무스트레스와 음주와의 관계,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과 음주와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을 때 직무 스트레스 수준은 대부분 보통 이하에서 보통정도의 스트레스 수준을 보였으나 포상, 승진 기회의 제공 등에서는 보통 이상의 스트레스 자각 정도를 보였다. 스트레스 대응 태도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긍정적이고 문제 중심적인 대처를 하고 있었으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음주나 흡연을 하는 경우는 낮은 편이었다. 직무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응태도와 음주량 및 음주빈도는 관계가 없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았다. ; In this study, I investigate the drinking behavior and related factors among white collar workers in seoul. This study was tried so as to offer the basic data for developing the program for effective health education for the white collar workers. In this study, examination was executed with questionnaire to 520 white collar workers for one month(from October 1, 2000 to October 31, 2000). Drinking Behavior in this study involves frequency of drinking, amount of alcohol consumption in a drinking situation and alcohol-related problem. Related factors in this study involve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 knowledge about alcohol, the allowable attitude about drinking, work stress and stress copying. This was analyzed with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and pearson s correl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Data shows that about 96.3% of the respondents drink at least an alcoholic beverage during the last year and 89.8% of the respondents drink at least an alcoholic beverage during the last month. 59.4% male respondents drink 3~8 times a month, 44.8% female respondents drink 1~2 times a month. 2. High prevalence rates were found in male, married person and those with low-religious spirit in a usual amount of drinking(p<0.05), male in the latest amount of drinking(p<0.05), male, forties, married person and those with the highest monthly family income, buddhist and those with low-religious spirit in frequency of drinking during the latest month(p<0.05). The score of alcohol-related problem (ARP) was as follows : male workers-2.61, female workers-1.61 out of 35. The score of AR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sex(p<0.05). A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amount of drinking, frequency of drinking and ARP(p<0.01). 3. The score of knowledge about alcohol was 3.6 and most respondents have no knowledge on alcohol. Any correlation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ere not observed between the knowledge about alcohol and drinking behavior. The score of allowable attitude about drinking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sex(p<0.05), age(p<0.05). A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attitude about drinking and amount of drinking, frequency of drinking, ARP(p<0.01). 4. The work stress and stress copying had no significant relations with drinking behavior. Most respondents do not drink at stres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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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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