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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의 흡연태도와 행동 및 금연에 관한 연구

Title
성인남성의 흡연태도와 행동 및 금연에 관한 연구
Authors
안소정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흡연이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사실은 195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구 발표되고 있으며, 단일요인으로 질병과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그러나 흡연의 피해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경제적 손실은 다양한 각도로 입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감소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의 흡연에 관한 연구는 아직은 낮은 수준이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이나 여성의 흡연에 관한 연구가 대부분이이며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금연열풍에 맞추어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에 따라 중·고교 남자교사와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성인흡연남성들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태도, 흡연행동 및 금연경험에 관해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2002년 10월 7일부터 10월 20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본 연구자가 직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배부된 설문지는 203부였으며, 미완성 설문지 3부를 제외한 200부만이 분석에 이용되었다. 연구도구는 흡연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WHO(1982)의 흡연에 대한 조사방법 회의에서 발간한 Guidelines for the content of tabacco smoking surveys of the general population의 설문지를 박영규, 강윤주(1996)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흡연에 대한 연구와 실무 경험이 있는 교수 1인, 대학원 박사과정 생 2명에게 자문을 받은 후 성인 남성 5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흡연 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흡연기간, 흡연정도 와 니코틴 의존도를 측정하였다. 흡연기간 처음 흡연을 한 시점부터 조사시점까지의 흡연 년 수를 측정하였고, 흡연정도는 CPD(number of cigarette per day)를 이용하였다. 니코틴 의존도는 Fagerstorm & Schneider(1989)가 개발한 Fagerstrom Tolerance Questionnaire(FTQ) 도구를 사용하였다. 금연경험은 김은지(1991)가 중년남성의 금연실태를 알기 위해서 직접 개발하여 사용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예비 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 방법은 SAS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Linear Regression test, ANOVA, t-test, Fisher s exact test,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고, Tukey‘s test로 사후검정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흡연태도정도는 총점 40점 만점에 평균 26.25±5.60점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저 8점에서 38점의 분포를 보였다. 2. 대상자의 흡연행동으로 흡연기간, 흡연정도, 니코틴 의존도에 대해 알아 보았으며, 흡연기간은 평균16.45±7.49년으로 나타났으며, 흡연정도는 평균 15.78±8.16개비로 성인남성들이 평균 하루에 반 갑에서 한 갑 정도 흡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코틴 의존도는 평균 4.00±2.19점으로 가벼 운 니코틴 의존도를 나타내었다. 3. 대상자의 금연경험은 대상자의 70%가 금연경험이 있었고, 30%는 금연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경험이 없는 대상자의 80%가 금연결심 을 하지 않은 이유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고 답하였고, 금연 결심동기는 건강이 70%로 가장 많았다. 금연을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의지부족이 63.6%로 가장 많았고, 금연시 주로 사용한 방법은 스스로의 의지가 96.4%로 나타났다. 금연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는 금단증상 45.7%, 술자리 흡연이 35%로 나타나 추후 흡연자들의 금연의지를 높이고 금연 성공율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4. 대상자의 흡연태도와 흡연행동, 흡연태도와 금연 유무, 흡연행동과 금연 유무는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태도는 유의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기간은 연령, 학력, 종교, 직업, 배우자 유무, 가계의 월 평균 소득이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ukey s test로 사후 검증한 결과 연령, 학력, 종교, 월 평균 소득이 유의하였다. 7. 일반적 특성에 따른 흡연정도는 연령, 학력이 유의한 관련이 있었으며, Tukey s test로 사후 검증한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볼 때, 성인 남성들의 흡연태도는 바람직 한 태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흡연행동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세계적인 금연열 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각종 흡연 억제 정책과 규제 및 대중매체를 통한 금연 홍보에도 불구하고 성인남성의 30%가 금연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응답하였고, 이들의 80%가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하여 그 심각성을 더 하였다. 또한 성인남성들의 다수가 금연을 원하나 의지부족이나 금단증상으로 금연에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리고 추후 금연계획에 대해서는 63.5%만이 금연을 할 것이라고 답하여 앞으로 금연을 위한 동기부여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한 계속적이고 범 국가적인 금연운동과 정책 마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It has been generally known that smoking is one of the worst factor increasing disease and mortality in human health since in 1950 s and nowadays. But regardless of various proofs about social or economical problems due to smoking, current adult male smoking rate has not been decreased in our country. Until now, most of tobacco use and its addiction researches have been focused on the adolescent or adult women smokers not on the adult male. Therefore, the subject of this study has investigated about smoking attitude, smoking behavior and smoking cessation of adult men as growing anti-smoking campaign in Korea. Smoking attitude was analyzed by modifying Guidelines for the content of tobacco smoking surveys of the general population (WHO, 1982). Two hundred of middle or highschool teachers and office workers participated to the distributed questionnaire for fifteen days in October. The smoking attitude was categorized into duration of smoking and number of cigarette per day(CPD), and nicotine dependence was investigated by Fagerstrom Tolerance Questionnaire(FTQ) (Fagerstorm & Schneider, 1989). Experience of smoking cessation was investigated in ever-smoking middle aged men by modified method of Kim(1991). All statistics were performed by procedure of SAS according to Linear Regression test, ANOVA, t-test, Fisher s exact test, chi-square test and Tukey s 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focus groups showed mean 26.25±5.60 marks ranged from 8 to 38 marks of the total 40 marks in smoking behavior. 2. Duration of cigarettes, number of cigarette per day(CPD), and nicotine dependence were mean 16.45±7.49 year, 15.78±8.16 pieces and 4.00±2.19, respectively. 3. About 70 % of the focus groups had experiences of smoking cessation. And about 80 % of current smokers showed quit smoking decision by reason of no needs quit smoking. The success and failure of quit smoking was dependent on the smoker s will, namely 96.4 % and 63.6% respectively. Most of difficult factors to quit cigarettes were withdrawal and alcohol. 4. The focus groups showed no significance between smoking behavior and smoking attitudes, between smoking attitudes/behavior and succese or failure to smoking cessation. 5. There was no significance in smoking attitudes according to general features. 6. Duration of smoking was significant according to general features such as age, school career, religion, occupation, with or without spouser and the monthly pay. Duration of smoking by Tukey s test showed significance the factors of age, school career, religion and the monthly pay. 7. Nicotine dependence and quit smoking experiences did not show any significance. As a result, the smoking attitudes were not coincident with smoking behavior. And most of adult men who want to quit smoking did not have his own will to quit it, moreover they were suffered from withdrawal. So, the development of a smoking prevention program and nation s no smoking policy would be helpful those who want to quit sm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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