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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도시 지역 주부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Title
수도권, 신도시 지역 주부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정연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수도권·신도시 지역의 주부를 대상으로 두 그룹간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을 비교하고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02년 현재 수도권 및 신도시에 거주하고 한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의 주부 650명을 편의표집하였고,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통하여 1차 2002년 9월 2일부터 2002년 9월 6일까지, 2차 2002년 9월 18일부터 2002년 10월 18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McCubbin의 생활사건 목록을 이광주(1988)가 한국 가족 생활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여 작성한 질문지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정신건강 진단 검사는 Derogatis 등이 Hopkins Symptom Check List(HSCL)를 발전시켜 만든 Symptom Check List(SCL)를 김광일과 원호택등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제작하고, 이것을 재차 이훈구가 요인분석하여 제작한 90개 문항의 간이 정신진단 검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의 기술통계와 t-test,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부의 스트레스는 1.75로 별로 심하지 않은 수준이었고, 하부 요인들 중 에서는 자녀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2.06으로 높았다. 주부의 정신건강 역시 1.87로 별로 심하지 않은 수준이었으며, 하부 요인들 중에서는 강박증이 2.27로 높았다. 2. 주부의 스트레스는 취업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전업주부는 1.78, 취업주부는 1.73으로 별로 심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요인별 스트레스는 전업주부가 친구, 친척의 사고, 질병 및 사망에서 1.88로 취업주부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주부의 정신건강은 취업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전업주부 1.92, 취업주부 1.86으로 ‘별로 심하지 않다’에 가까웠다. 3. 주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는 전업주부는 연령, 결혼만족도, 가족형태, 남편의 직업종류, 남편의 지지정도, 신체적 건강상태가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취업주부의 경우에는 결혼만족도, 가족구성원, 시댁에서의 위치, 교육정도, 주부의 직업종류, 수입, 남편의 지지정도, 자녀를 돌봐주는 사람, 직업을 갖은 이유, 직업 형태에 따라 스트레스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주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은 전업주부가 결혼만족도, 가족형태, 남편의 지지정도, 신체건강 인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5), 취업주부는 남편의 지지정도, 신체건강상태 인지, 직업을 가진 이유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4. 주부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는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정신건강이 좋은 정적관계를 나타내었다(p<.05).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수도권·신도시 지역의 주부들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수준은 별로 심각하지 않았다. 주부들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점수가 평균이하로 스트레스도 적게 받고, 정신건강도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대상자들이 수도권·신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대부분 30-40대의 대졸이상 학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핵가족 형태로 결혼생활에 만족하고 가족을 비롯한 가사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여가활동을 즐기는 안정된 생활을 하는 중산층 여성의 특성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따라서 수도권·신도시 지역의 중산층 여성은 스트레스 수준도 낮고 정신건강도 양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수도권·신도시 지역 주부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수준을 이대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간호중재방안이 뒷받침되어 현 상태를 유지·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 ; The present study was a descriptive correlation research that compared the stress and mental health between housewives and working wives, and ident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mental health.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7 house wives, 373 working and total 650 wives who were selected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They were residing in urban areas in 2002, had one or more children, and aged between 20~59. Data collection was carried out twice between the 2nd and 6th of September and between 18th of September and 18th of October in 2002 using a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 As for the research tool to measure stress, this study modified the questionnaire that Lee Gwang-ju (1988) created by adapting McCubbin s Living Event List to Korean family life. To examine mental health, this study used a simple mental health test composed of 90 questions, which Lee Hun-gu developed through performing a factor analysis on the list that Kim Gwang-il and Won Ho-taek created by modifying the Symptom Check List (SCL), which Derogatis et al. improved Hopkins Symptom Check List (HSCL).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real numbers, percentages,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and through t-text, varia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Housewives stress appeared 1.75 which is not serious level and the relationship with children appeared 2.06(p>.05). Housewives mental health appeared 1.87 which is not serious level and the obsessive-compulsive appeared 2.27(p>.05) 2. With regard to stress by job existence, housewives stress appeared not to be significant difference and 1,78. In case of working wives, their stress appeared 1.73(p>.05). With regard to stress by factors, housewives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stress caused by accident, disease and death of friends and relatives (p<.05). 3. With regard to stress by demographic-social characteristics, housewives stress appeared to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age, satisfaction with marriage, family type, husband s job, husband s support, and physical health (p<.05). In the case of working wives, their stres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marriage, family type, position in husband s family, academic qualifications, the kind of job, husband s support, babysitter, the reason for working, and the type of job (p<.05). With regard t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mental health of housewives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satisfaction with marriage, family type, husband s support, and physical health (p<.05). The mental health of working wives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husband s support, physical health, and the reason for working (p<.05). 5. Stress and mental health appeared to be in a positive relationship where mental health was better when stress was lower (p<.05).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stress and mental health of housewives in the Capital and newly satellite cities are not serious level. Housewives stress and mental health score is under the mean. The result is related in middle classes characteristics which are living in the Capital and newly satellite cities, aged between 30~40, graduated university, nucleus family type, satisfacted with marriage life, having household affairs helper and doing leisure. Thus, it is necessary to support housewives in the Capital and newly satellite cities with nursing intervention to control stress and improve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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