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4 Download: 0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비 수술적 치료 후 요실금 상태의 조사연구

Title
여성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비 수술적 치료 후 요실금 상태의 조사연구
Authors
김미현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rimary focus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a stress urinary incontinence intervention program for stress urinary incontinence women. Collecting information on the various grades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symptoms was subjectde to 48 Korean women.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from October 1st to November 16th in 2002. For the data collection, the Bristol Female Lower Urinary Tract Symptom Questionnaire, developed by Jackson, et al(1996) and a demographic questionnaire were used. The collected data then were analyzed with SAS 8.1 statistics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Fisher s exact test and Log-linear model for repeated measures were u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age distribution of the patients was ; 39 years old or younger (20.8%), 40-49 (41.7%), 50-59 (25.0%), 60 or older (12.5%). Among the subjects, 87.5% was married, 25.0% was employed and 87.5% was christian. The 44.4% of them has monthly house income of more than 3 million won and the 77.1% has the scholarship of more than high school. The 10.4% of them experienced normal delivery at once, 56.2% of them at twice, 18.7% of them at more than 3 times, and 14.6% of them had never experienced normal delivery. The 20.8% of the subjects experienced cesarean section. The subjects with menopause and hysterectomy were 39.6% and 10.4%. 2. The distribution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symptom grade was grade Ⅰ(72.9%), grade Ⅱ(22.9%) and grade Ⅲ(4.2%). The distribution of urodynamic study diagnosis was anatomic incontinence(72.9%) and intrinsic sphincter deficiency(16.7%). The treatment methods were extracorporeal magnetic innervation(16.7%), electrical stimulation and biofeedback (12.5%) and the combination of extracorporeal magnetic innervation, electrical stimulation and biofeedback (70.8%). The distribution of the average vaginal pressure at the end of treatment program was as follows ; 1-20 cmH2O (16.7%), 21-30 cmH2O (45.8%), and more than 30 cmH2O (37.5%). The length of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at the follow up resulted 35.4% never, 50.0% less than 10 minutes, 14.6% 10-20 minutes, 0.0% more than 30minutes.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length of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and stress urinary incontinence severity(p>.05). 3. The leakage volume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was as follows ; drops (45.8%), pants damps (45.8%) at the pre-treatment, no leakage(47.9%) at the end of treatment program and drops(50.0%) at the follow up. The leakage frequency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was as follows ; once or less per week(39.6%) at the pre-treatment, no leak(58.3%) at the end of treatment program and once or less per week(35.4%) at the follow up. The treatment methods, the average vaginal pressure at the end of treatment program, the period after treatment, the length of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cesarean section were not related with stress urinary incontinence status(p>.05). Menopause was related with stress urinary incontinence status(p<.05). 4. The discomfort in sexual life and daily life were improved at the end of treatment program and follow up. The non-surgical treatment makes the patients urinary incontinence status improve. After treatment, the improved or cured patients experienced recurred stress urinary incontinence because they didn t correct and continuous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Thus, a specialized nurse in urinary incontinence field should encourage the patients to maintain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and monitor the status of patients. Further studies contained more patients are necessary to compare this study through developing intervention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and educational program for the continuance of pelvic floor muscle exercise in community based care setting. ; 여성 요실금은 건강증진의 측면에서 볼 때 반드시 치료를 요하는 건강문제이며 여성들은 요실금 문제를 복합적으로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시선이나 부끄러움 혹은 의료인들의 무관심과 무지 때문에 문제의 해결을 위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적절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여성 개인과 남편, 혹은 가족구성원은 물론 사회 전반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요류역학검사를 통하여 복압성 요실금으로 진단받고 골반근육운동을 기본으로 하는 비 수술적 치료를 받은 여성들의 요실금 지각 상태를 파악하고, 요실금 관련 특성과 요실금 상태와의 관계를 파악하며, 요실금 상태 변화로 인한 불편감과 만족감 지각상태를 치료 전, 치료 종료 시, 치료 종료 3개월 이상 경과 후에 파악하여 요실금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간호중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소재 1개 여성 요실금 전문 병원에서 골반근육운동, 전기자극치료, 바이오피드백, 체외 자기장 의자치료를 포함하는 비 수술적 치료를 12회 받고, 치료 종료 후 가정에서 골반근육운동을 지속할 것을 교육받은 복압성 요실금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요실금 증상을 조사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Jackson등(1996)이 영국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개발한 도구를 홍재엽(1996)이 번역하고 신경림(2001)이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8.1 Program으로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의 대상자는 총 48명으로 연령은 40-49세가 20명(41.7%명)이다. 결혼상태는 기혼이 42명(87.5%)으로 가장 많았다. 종교는 기독교 15명(31.2%), 천주교 12명(25.0%), 무교를 포함한 기타 12명 (25.0%), 불교 9명(18.7%)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가족의 소득수준은 월수입 300만원 이상이 16명(44.4%)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수준은 고졸이 19명(39.6%)이였고, 직업이 없는 대상자가 36명(75.0%)이다. 산부인과적 특성으로는 난산경험이 있는 대상자 10명(20.8%), 정상분만 2회가 27명(56.2%),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10명(20.8%)이다. 규칙적인 월경은 25명(52.1%), 폐경은 19명(39.6%), 불규칙한 월경은 4명(8.3%)이었다. 질병이 없는 대상자는 36명(75.0%)이고, 약물을 복용하는 대상자는 13명(27.0%)이며, 그 중 7명(14.6%)이 호르몬제를 투여받고 있었다. 수술경험은 21명(44.8%), 인공유산 경험은 8명(16.7%), 자궁 적출술은 5명(10.4%)이였다. 2. 대상자의 복압성 요실금 관련 특성 연구 대상자들의 치료 전 복압성 요실금 상태는 증상별로 구분하여 볼 때, 증상이 가장 경미한 등급I은 35명(72.9%), 등급 II는 11명(22.9%), 등급 III은 2명 (4.2%)이었다. 요류 역학검사상으로 구분하여 볼 때 해부학적인 요실금은 35명(72.9%), 내인성 괄약근 실조는 8명(16.7%)이었다. 치료로는 체외자기장 의자 단독치료를 8명(16.7%), 전기자극치료와 바이오피드백 치료를 6명(12.5%), 체외자기장 의자와 전기자극치료 및 바이오피드백의 복합치료를 34명(70.8%)이 받았다. 치료 종료 시 평균 질내압은 1-20cmH2O 8명(16.7%), 21-30cmH2O 22명(45.8%), 31cmH2O 이상 18명(37.5%)이었다. 추후 조사시 골반근육운동 수행정도는 하루에 10분미만으로 운동하는 대상자가 24명(50.0%),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대상자가 17명(35.4%), 10분에서 30분미만으로 운동하는 대상자가 7명(14.6%), 30분 이상 운동하는 대상자는 없었다. 세부적으로 볼 때 요실금의 증상 정도인 등급 I, 등급 II, 등급 III은 골반근육운동량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p〉.05). 치료 종료 후 경과기간에 따른 골반근육운동 지속실태는 3-6개월에는 10-30분간 운동하는 대상자가 5명(71.4%)이고, 7-12개월에는 10분미만 운동하는 대상자가 10명(41.7%)이며, 12개월 이상에서는 운동을 하지 않는 대상자가 12명(70.6%)으로 나타나 치료 종료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운동량이 감소하였다. 3. 대상자들의 복압성 요실금 지각 상태 요실금의 양은 치료 전 "몇 방울 묻음" 22명(45.8%)과 "팬티를 적심" 22명(45.8%)이 치료 종료 시 "흘리지 않음" 23명(47.9%)로 호전되었고, 추후 조사시에는 "몇 방울 묻음" 24명(50.0%)으로 증가하여 치료에 따라 호전되고 추후에는 재발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중증도별로 구분하여 볼 때에도 증상이 경미한 등급I이나 II에서는 치료에 따라 요실금 상태가 호전되지만 증상이 심한 III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요실금의 빈도는 치료 전 1주에 1회가 19명(39.6%)이었다가, 종료 시 흘리지 않음이 28명(58.3%)으로 호전되고, 추후 조사시 1주에 1회 17명(35.4%)으로 다시 증가하였다. 치료 방법의 차이에 따라 추후 조사시 복압성 요실금 정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치료 종료 시 평균 질내압의 차이나 치료 후 경과기간의 차이에 따라서도 추후 조사시 요실금 정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으며, 골반근육운동량에 따라서도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정상분만의 분만횟수나 제왕절개분만 경험 유무에 따라 요실금 정도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월경상태에서는 규칙적인 월경을 하는 대상자가 치료 종료 시 17명(68.0%) 완치, 추후 조사 시 7명(28.0%) 완치로 폐경이나 월경이 불규칙한 대상자보다 복압성 요실금 상태가 좋았다. 4. 불편감 및 만족감의 지각 상태 요실금으로 인해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대상자가 치료 전 28명(58.3%), 치료 후 12명(25.0%), 추후 조사시 18명(37.5%)이었고, 성행위 중 요실금이 있는 대상자가 치료 전 12명(25.0%). 치료 후 10명(20.8%), 추후 조사시 12명(25.0%)이었다.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대상자는 치료 전 21명(43.8%), 치료 후 10명(20.8%), 추후 조사시 12명(25.0%)이었다. 현재 요실금 상태에 만족하는 대상자는 치료 전 4명(9.3%), 치료 후 43명(89.6%), 추후 조사시 25명(52.1%)이었다 따라서 불편감은 치료를 통해 감소되고 추후까지 지속되며, 만족감은 치료를 통해 상승하였다. 결론적으로 여성 복압성 요실금 중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은 등급 I과 II는 골반근육운동을 근간으로 하는 비 수술적 치료 후 복압성 요실금 상태가 호전되어, 골반근육운동은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에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고, 등급 III는 효과가 적었으므로 수술 등 다른 치료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로 골반근육운동을 일반적으로 실시했으나, 본 연구를 통해 객관적 검사를 실시한 후 증상정도를 구분하여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채택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치료가 효과적이었던 대상자들도 치료 후 가정에서 골반근육 운동을 지속하지 못하여 추후 조사 시 재발이 나타났다. 그러나 성생활 불편감, 일상생활 불편감등이 완화되었고 현재의 요실금 상태에 대한 만족감이 향상되었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간호연구 측면 골반근육운동은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등급 I과 II인 대상자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골반근육운동을 지속한 군과 지속하지 않은 군이 치료 후 경과 기간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 간호실무 측면 복압성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은 지역 사회 여성이나 입원 여성 대상자들이 지속적인 골반근육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이들의 요구에 맞는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야 할 것이다. 3. 간호교육 측면 복압성 요실금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보다 구조화된 간호 지식체들이 개발되어 간호교육에서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