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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스트레스가 음주 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학생의 스트레스가 음주 행동에 미치는 영향
Authors
박경일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우리나라의 음주 인구는 미국이나 캐나다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주의 대중화는 대학생에게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여자 대학생들의 음주비율과 음주 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문제 대처 수단으로 음주하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음주 문제를 더 많이 경험한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대학생의 음주의 심각성은 높은 음주율, 음주문제뿐만 아니라 음주 후유증으로 인한 수업결석, 학력 저하, 대인관계 악화, 음주 운전 사고 등 다양한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준다. 그러므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알코올 문제 예방과 적절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실태 파악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하여 대학생 음주에 대한 국내 연구는 최근 들어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학생 음주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으로 음주와 관련된 변수를 찾으려는 연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와 음주 행동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스트레스와 음주행동 관계를 중재하는 변수들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취약성이론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음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알아볼 목적으로 스트레스가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또한 중재 변수인 정서 중심적 대처,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면서, 지각된 스트레스가 정서 중심적 대처,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상호 작용하여 음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에 본 연구는 2002년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 소재하는 남·여 4년제 대학교 중 4개교에서 편의 추출에 의해서 선정된 431명의 남·여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전겸구, 김교헌(1991)의 대학생용 스트레스 척도 도구, Folkman과 Lazarus(1985)가 개발한 대처 방식척도(the way of coping checklist), Cohen과 Hoberman(1983)이 개발한 대인관계지지 평가척도(interpersonal support evaluation list: ISEL)등 각각의 도구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보안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일원분산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자대학생(97.22%)이 남자대학생(93.97%)보다 음주를 경험한 비율은 높지만, 남자 대학생이 여자 대학생보다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은 높았다. 2. 대학생들이 가장 심하게 느끼는 스트레스는 학업과제에 대한 스트레스이며, 학업과제에 대한 스트레스는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과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은 대상자의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이 높았다. 3. 정서 중심적 대처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각 각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 중심적 대처는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과 정적인 관계를 갖고, 사회적 지지와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과는 부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 중심적 대처를 많이 하고,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낮은 대학생일수록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은 높았다. 4. 지각된 스트레스는 정서 중심적 대처와 상호 작용하여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미친다. 5. 지각된 스트레스는 지각된 사회적 지지와 상호 작용하여 음주 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들의 음주행동(음주량, 음주빈도)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서 지각된 스트레스, 정서 중심적 대처, 지각된 사회적 지지들이 확인이 되었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mpirically to analyze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drinking behavior including self-reported quantity and frequency of alcohol use. In this study,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were used as moderate variables. The hypotheses was tested to reveal the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drinking behavior. Then, moderate effect was to be represented as interactive results by variables of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The main research questions raised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tendency of present alcohol consump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according to sex and grade? 2. Does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effect on drinking behavior? 3. Does emotional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effect drinking behavior? 4. What is the role of emotional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in relationships between stress and drinking behavior? This study surveyed 431 university students from four universities in the area of Seoul.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one-way ANOVA,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atio of drinking population to drinking experience among female university students was higher than ratio of drinking population to drinking experience among male university students. There is a higher percentage of mild drinkers among female university students than male university students, but a higher percentage of heavy drinkers among male university students. Second, stress did not influence on drinking behavior(quantity and frequency of alcohol use). but only the most experienced stress drinking behavior(quantity, frequency). Third,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oping strategies and drinking behavior(quantity, frequency), but there wa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drinking behavior (quantity, frequency). Fourth, social support and emotional coping strategies had buffering effects on drinking behavior. If a student who experiences stress can cope emotionally, the student experiences stress more. So the student drinks more in frequency and quantity. If a student who experiences stress feels social support, the student feels less stress. So the student drinks less in frequency and quantity. Findings from this research show that variables of drinking behavior are stresses that university students experience most, emotional coping, and soci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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