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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후관리가 당뇨병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자기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

Title
전화추후관리가 당뇨병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자기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정진희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과 생활양식의 서구화, 인구의 노령화로 당뇨병 유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률과 의료비의 지출 또한 급증하고 있다. 당뇨병의 인식증가에 따라 일상생활에서의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당뇨병 환자의 자기간호행위 증진을 위한 중재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전화추후관리를 실시하여 전화추후관리가 당뇨병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자기간호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퇴원계획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1개 S병원 내분비병동에 입원하여 퇴원하는 조사시점 만 40세 이상의 당뇨병환자 8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01년 9월부터 2002년 2월까지였다. 연구도구는 자가보고식 설문지로 일반적 특성 및 질병관련 특성 14문항, 자기효능 측정도구 38문항(백경신, 1996), 자기간호행위 측정도구 20문항(김영옥, 1996)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도구의 신뢰도 Cronbach s α는 퇴원시 자기효능 .93, 퇴원 3주후 자기효능 .94였고, 자기간호행위는 입원전 .84, 퇴원 3주후 .87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1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Chi-square, 평균, 표준편차, pearson correlation, t-test, ANOVA와 ANC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 제 특성에 대한 동질성 분석결과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처치전 실험군과 대조군의 자기효능감 정도에서도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t=-1.464, p=.147), 입원전의 자기간호행위 이행정도에서는 실험군보다 대조군의 자기간호행위 이행정도가 높았으며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2.748, p=.007). 2. 당뇨병 환자의 일반적 특성인 성별(t=0.882, p=.380), 연령(F=0.747, p=.527), 교육정도((F=2.703, p=.073), 종교(t=-1.284, p=.203), 직업(t=-1.768, p=.081), 배우자(t=1.654, p=.102), 경제수준(F=2.648, p=.077), 동거유형(F=2.685, p=.052), 주돌봄제공자(F=1.143, p=.324)에 따른 자기간호행위 이행정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질병의 제 특성인 이환기간(F=2.296, p=.084), 당뇨합병증((t=1.208, p=.231), 현재 당뇨병 치료방법(F=0.917, p=.404), 집단당뇨교육경험횟수(F=2.641, p=.077)에 따른 자기간호행위 이행정도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전화추후관리를 실시한 실험군의 자기효능감 점수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고(F=12.299, p=.001), 각 영역별로는 식이(F=6.558, p=.012), 혈당검사(F=9.215, p=.003), 일반적 관리(F=6.863, p=.011), 투약(F=10.875,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운동(F=2.436, p=.122)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전화추후관리를 실시한 실험군의 자기간호행위 이행정도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고(F=11.901, p=.001), 각 영역별로는 식이(F=6.906, p=.010), 운동(F=6.890, p=.010), 일반적 관리(F=15.571, p=.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혈당검사(F=2.314, p=.132)와 투약(F=3.220, p=.076)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당뇨병 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자기간호행위 이행과의 관계는 실험군(r=.840, p=.000)과 대조군(r=.766, p=.000)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각 영역에서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식이, 혈당검사, 운동, 일반적 관리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투약부분에서는 실험군(r=.060, p=.702)과 대조군(r=.041, p=.797)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와 같이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전화추후관리는 대상자의 자기효능감과 자기간호행위를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그러므로 전화추후관리는 당뇨병환자의 자기간호행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 telephone follow-up on self-efficacy and self-care in diabetic patient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consisted of 84 diabetic patients who discharged after admission treatment at a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43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41 to the control group. Telephone follow-up of the experimental group was provided once a week for 2 weeks.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september 26, 2001 to February 23, 2002. The instruments for this study were Self-efficacy(Back, 1996) and Self-care Behaviors(Kim, 1996). The statistical analysis was used the SPSS program for frequency, percentage, Chi-square, pearson correlation, t-test, ANOVA and ANC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The experimental group who received the telephone follow-up had higher self-efficacy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ho did not have the telephone follow-up(F=12.299, p=.001). In par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diet(F=6.558, p=.012), blood glucose test(F=9.215, p=.003), general management(F=6.863, p=.011), medication(F=10.875, p=.001) expect exercise(F=2.436, p=.122). 2. The experimental group who received the telephone follow-up had higher self-care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ho did not have the telephone follow-up(F=11.901, p=.001). In par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diet(F=6.906, p=.010), exercise(F=6.890, p=.010), general management(F=15.571, p=.000) expect blood glucose test(F=2.314, p=.132) and medication(F=3.220, p=.076). 3.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self-care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in the experimental group(r=.840, p=.000), control group(r=.766, p=.000). In conclusion, the telephone follow-up improved self-efficacy and self-care in diabetics patients. Therefore, telephone follow-up can be applied a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to promote self-care of the discharged diabetic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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