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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허유정-
dc.creator허유정-
dc.date.accessioned2016-08-26T03:08:50Z-
dc.date.available2016-08-26T03:08:50Z-
dc.date.issued2001-
dc.identifier.otherOAK-000000002948-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94417-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2948-
dc.description.abstract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ness, emotional expressivness on Happines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e 143(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Kung-gi area. The measurements were The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eness Questionnaire(AEQ) developed by King and Emmons(1990), The Emotional Expressiveness Questionnaire(EEQ) developed by King and Emmons(1990). The Happiness measures(HM) have two self-monitering ques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Significant happiness difference was shown in positive emotional expressiveness. 2.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ness and happiness. 3. Result from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ambivalence over emotional expressivness had influence happiness. ; 이 연구에서는 행복감이 정서적 양면성과 표현성에 어떠한 관계성을 나타내며,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연구의 가정은 다음과 같다: (ㄱ) 행복감과 불행감에 따라 정서표현에 대한 양면성, 정서표현이 차이가 날 것이다. (ㄴ) 행복감은 정서표현의 양면성과 정서표현의 표현성과 관계성이 나타날 것이다. (ㄷ) 정서표현의 표현성, 양면성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연구는 서울 경기 지역 4개 대학의 여대생 1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행복척도(Happiness Measurement: HM)로 불리는 두 개의 자기-보고식 문항으로 된 행복 척도이다. 그 하나의 질문은 11점 척도로 극단적인 행복감부터 극단으로 불행한 것까지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며, 다른 질문은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중간적인 기분을 느끼는 시간에 대해서 퍼센트로 나타내는 질문이다. HM은 행복의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을 동시에 물어보는 독특한 질문지이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정서를 표현하는데 대한 양면성을 측정하고자 King Emmons에 의해 1990년에 제작된 정서표현에 대한 양면성 질문지 (The Ambivalence Over Emotonal Expressivness Questionaire) 번안본 (하정, 1996)을 사용하였다. 정서표현 질문지는 실제 표현 행동에 초점을 두고 정서를 표현하는 성향을 측정하고자 King 과 Emmons(1990)에 의해 제작된 정서표현 질문지 (The Emotonal Expressivness Questionaire)의 번안본(하정, 1996)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Cronbach s α계수, t-검증, Pearson 상관계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a) 행복과 불행에 따른 정서표현이 양면성과, 표현성이 갖는 각 변인들과의 차이를 t-검증을 통하여 알아본 결과 정서표현의 양면성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감정에 대한 표현성이 행복집단과 불행집단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양면성이 행복집단과 불행집단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b) 행복감에 따른 정서표현의 양면성과 표현성과의 관계성을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서표현의 양면성에 있어서 긍정적인 감정에 대한 양면성과 행복감과 상관에서는 유의미한 상관성을 나타냈다. 또한 정서표현의 부정적인 감정의 표현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관계성이 나타났다. (c) 정서표현에 대한 양면성, 표현성이 행복감과 불행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행복에 대해서 정서표현의 양면성 중 긍정적인 정서에 대한 양면성은 유의미 차게 설명함이 나타났고, 정서표현의 표현성에 있어서도 유의미하게 설명을 나타내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논문개요 = iv I. 서문 = 1 A. 문제제기 = 1 B. 연구문제 = 2 C. 연구가설 = 3 II. 이론적 배경 = 4 A. 행복감 = 4 B. 정서표현에 대한 양면성과 표현성 = 7 III. 연구방법 = 10 A. 연구대상 = 10 B. 연구도구 = 10 C. 연구절차 = 13 D. 자료처리 = 13 IV. 결과 = 14 V. 논의 = 17 A. 본 연구의 시사점 = 19 B. 연구의 제한점 = 19 참고문헌 = 21 부록 = 25 영문초록 = 32-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336609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title행복감과 정서표현 성향의 관계-
dc.typeMaster's Thesis-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심리학과-
dc.date.awarded20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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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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