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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기능의 선별검사로 단일온도안진검사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평가

Title
평형기능의 선별검사로 단일온도안진검사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평가
Authors
신유리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온도안진검사는 내이의 전정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귀의 양쪽을 독립적으로 자극할 수 있으며, 병변을 판별할 수 있어 평형기능검사 중 가장 중요한 검사이다. 그 중 냉온교대안진검사가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선별검사이나 검사 시 어지러움 및 심한 안진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가 많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어, 냉자극 혹은 온자극만 시행하는 단일온도안진검사를 이용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냉온교대안진검사의 반규관마비와 냉자극 혹은 온자극 성분만의 반규관마비의 상관관계 및 민감도와 특이도를 비교하여 선별검사방법으로 단일온도안진검사의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재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1997년 1월에서 1999년 12월까지 어지러움증을 주소로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시행한 690명의 완결된 냉온교대안진검사 결과를 이용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자발안진이 있는 경우를 포함한 전체 690건을 대상으로 했을 때 냉온교대안진검사의 반규관마비와 온자극 단일온도안진검사의 반규관마비와의 상관계수는 0.86, 냉온교대안진검사의 반규반 마비와 냉자극 단일온도안진검사의 반규관마비와의 상관계수는 0.55로 온자극성분 결과가 냉자극성분의 결과보다 더 냉온교대안진검사 결과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자발안진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553건의 경우 냉자극과의 상관계수가 0.55에서 0.75로 높아지나 온자극일 경우인 0.87보다 낮았다. 상관관계에서와 유사한 결과로 냉자극 보다는 온자극에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지고 위양성율과 위음성율을 더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자발안진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553건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에 관한 결과는 역시 온자극에서 더 높은 민감도의 상승을 보여주었으나 특이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선별검사는 어느정도 이상의 높은 정확도가 있을 때 임상적인 유용성을 가지며, 그러기 위해서는 위음성율과 위양성율의 조건을 최소화 해야한다. 본 연구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조건인 자발안진이 없고 온자극인 경우, 민감도가 90%이상일 때 위양성율이 약 20%이상으로 높아져 온자극 단일온도안진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므로 선별검사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다만, 단일온도안진검사가 선별검사로 냉온교대안진검사를 완전히 대치할 수 없으나 전신적 상태가 양호하지 않거나 소아와 같이 제한된 경우, 단일온도안진검사를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44℃의 온자극이 30℃의 냉자극보다 유용할 것이다. 따라서 비록 냉온교대안진검사가 환자에게 있어 많은 불편함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은 있지만,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 Caloric test can stimulate each ear respectively and localize the lesion, so it is the most important tool for functional evaluation of vestibular system. Among them, the alternative binaural bithermal caloric test that was widely popularized by Fitzgerald and Hallpike has become a standard procedure in caloric test. But it brings patient discomfort and it is time consuming procedure, so some authors proposed monothermal caloric test to detect abnormality in the vestibular system. The purpose of this investigation was to reevaluate the monothermal caloric test as a screening tool by examining the correlations between canal paresis value (CP) derived from bithermal caloric test compared with canal paresis value (CPmono) derived from monothermal caloric component of bithermal caloric test. The results of 690 complete bithermal caloric test collected from 1997 to 1999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There was stronger correlation between bithermal caloric test and warm monothermal caloric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0.86) than cold monothermal caloric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0.55). Excluding cases with spontaneous nystagmus (n=553), there was stronger correlation in warm monothermal caloric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0.87) than cold monothermal caloric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0.75) too. Similarly, warm monothermal caloric test was higher sensitivity and specificity than cold monothermal caloric test. Excluding cases with spontaneous nystagmus (n=553), there was improvement value in sensitivity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pecificity. For the validity of monothermal caloric test as a screening tool, it should be accurate and have low false positive and false negative rate. When the sensitivity of warm monothermal caloric test was more than 90%, false positive rate was more than about 20%. The false positive rate was unacceptably high. Consequently, we consider monothermal caloric test inappropriate as screening test by this retrospective comparative study. Only when dealing with patients who are very young or ill should the use of monothermal caloric test be considered, warm caloric test (44℃) should be used than cold stimulation (30℃). For more accurate diagnosis, alternative bithermal caloric test should be done although it brings patient discomfort and it is time cons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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