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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병력이 없는 젊은 여성에서의 집먼지 진드기 감작율 및 천식 유병율

Title
알레르기 병력이 없는 젊은 여성에서의 집먼지 진드기 감작율 및 천식 유병율
Authors
김희선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알레르기 질환은 지난 수십년간 전 세계적으로 큰 증가추세를 나타내었다. 이는 알레르기 질환의 검사법의 발달로 과거 진단되지 않았던 잠재된 질병군이 표면화된 요인도 고려할 수 있으나 유전적 요인, 위생 상태의 변화 및 환경 오염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율은 과거 시행이 용이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으로 설문지법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이는 알레르기 질환의 증상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으로 실제로 알레르기 질환의 유무를 검증할만한 객관적인 검사법이 필요하다. 알레르기 질환의 객관적 검사 방법으로는 피부 감작을 조사하는 피부단자시험 및 기관지 과민반응을 알 수 있는 기관지유발시험 외에 혈청 IgE 측정, radioallergosorbent test(RAST)검사법 등이 있다. 저자들은 최근 10년간 알레르기 병력이 없는 20대의 의과대학 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종의 집먼지 진드기 항원(Dermatophagoides farinnae, D.f, Dermatophagoides pteronussinus, D.p.)을 사용하여 피부단자시험을 시행하였고 이 중 양성자 94명을 대상으로 메타콜린 기관지유발시험 및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조사중 1가지 이상에서 천식 증상을 보이며 메타콜린 기관지유발시험 양성인 경우 천식으로 진단하였고 피부단자시험 양성시 아토피로 진단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자 150명 중 1종 이상의 알레르겐에 +++ 이상 양성을 보인 아토피 환자는 총 94명으로 62.7%였다. 2. 메타콜린 기관지유발시험 양성자는 94명 중 52명으로 55.3%였고 이 중 천식의 증상을 동반한 환자는 46명으로 48.9%였다. 메타콜린 기관지유발시험의 PC20(provocative concentration that causes a 20% fall)의 평균 농도는 15.97±7.68 mg/ml이었다. 3. 설문조사자 94명 중 51명이 천식의 증상을 보였고 72명이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나타내었다. 설문조사의 항목 중 기관지 천식에 관한 설문은 5가지로 감기후 3주이상의 기침, 운동시 호흡곤란, 천명, 야간기침 및 호흡곤란, 가슴답답함이었다. 전자 세 문항에서 각각 26명, 10명, 4명이 증상을 나타냈고 이 중 1가지 이상은 51명, 2가지 이상은 11명이었다. 세 문항의 민감도는 각각 52.5%, 15.2%, 86.9%였고 특이도는 95.8%, 93.8%, 100%로 천명의 민감도 및 특이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정상으로 보인 일반인에게서 객관적인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알레르기 질환의 빈도가 과거의 연구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 Background/Aim: During the past few decades, the prevalence of allergic disorders has increased throughout the world. The method to measure the prevalence of asthma were asking questions, skin test, bronchial provocation test, serum IgE level, RAST etc. We tried to reveal the prevalence of asthma in healthy young wemen who has no history of allergic disease. Methods: We performed skin prick test in 24-26 years old 150 wemen who had no history of allergic disease using two allergen, D.f, D.p. We also performed bronchial provocation test and questionnaires to positive skin prick test population. Results: 1. The 94 subjects were positive to skin prick test among 150 ones, so, the prevalence of atopy was 62.7%. 2. The positive rate to methacholine challenge test was 55.3% and the prevalence of bronchial asthma in atopy was 48.9%.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PC20 was 15.97±7.68 mg/ml. 3. In the items of questionnaires, the subjects number presenting 3 week cough was most high, but the most sensitive and specific item to asthma was wheezing. Conclusion: The mean prevalence rate of bronchial asthma in healthy young wemen was 30.7%, which was higher than previous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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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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