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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서 TPN투여의 적정성 검토

Title
암환자에서 TPN투여의 적정성 검토
Authors
홍수연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약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종합영양수액요법(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이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질병치료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단순한 영양공급의 개념을 떠나 치료학적인 약물로서의 개념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환자에게 적극적인 TPN 요법을 위해 TPN 투여의 적정성에 대한 후향적 검토를 통한 TPN 요법을 재평가하고자 하였다. 2000년 7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TPN을 투여 받은 111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TPN 투여의 적정성에 대한 후향적 검토를 실시하였다. 적정성 기준은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Parenteral and Enteral Nutrition, ASPEN)에서 발행한 지침서와 미국병원약사회에서 발행한 TPN 약물사용 평가기준을 본원의 진료 환경과 관행에 맞추어 수정 보완하여 평가기준으로 정하였으며 TPN 시행의 정당성에 관한 항목, TPN 시행 전의 영양상태 평가항목, TPN 시행 전과 시행 중 모니터링 평가항목, TPN 조성 및 투여방법의 적정성 평가항목, 영양학적 예후 검토 및 합병증 평가항목으로 나누어서 평가하였다. 111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TPN 시행의 정당성 평가항목에서 92명(82.9%)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3명(11.7%)이 5일 이내에 TPN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TPN 시행 전 모니터링 평가에서는 Ca^2+과 PO₄^- 측정항목(85.6%), Mg2+ 측정항목(73.9%), 당내성(glucose tolerance) 평가항목(84.7%), 지질내성(lipid tolerance) 평가항목 및 total protein(88.3%)과 prealbumin(0%) 측정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는 기준치인 90% 이상의 적합률을 나타내었으며 시행 중 모니터링 평가항목에서는 전해질 균형 및 산-염기의 평가항목, 신기능의 평가항목(57.7%), 당내성 평가항목, 지질내성 평가항목, prealbumin 측정항목(0%) 및 출혈경향 평가항목(60.4%)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항목에서 90%이상의 높은 적합률을 보였다. TPN 조성의 적정성 평가항목에서는 비단백칼로리(non-protein calorie)는 83.8%의 적합률을, 단백질투여는 98.2%의 적합률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지질투여의 적합률은 78.4%를 보였다. 투여방법의 적정성 평가항목에서는 포도당 tapering은 28.8%의 낮은 적합률을 보였으나 포도당 titration은 80.2%의 적합률을 나타냈다. 영양학적 예후 평가항목에서는 BUN 수치만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SCr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증의 평가항목에서는 간효소수치가 증가한 경우는 18% 이하의 환자에서 나타났다. 대사성 합병증으로 고혈당증을 보였던 환자는 15%였으며 K^+와 Mg^2+의 전해질농도에 이상을 보인 환자는 없었으나 Na^+와 PO₄^-의 전해질농도와 관련하여 6%이하의 합병증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암환자의 TPN 적정성에 관한 평가는 몇 가지의 항목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임상약사에 의한 시행 전 정확한 영양평가와 시행 후 적절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로 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supplies not only nutrition but also works as a therapeutic drug since improving patient s nutritional status causes remedy of disea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use of TPN for appropriateness in cancer patient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appropriateness of TPN in 111 hospitalized cancer patients in Samsung Medical Center from July 1, 2000 to December 31, 2001. The standard criteria published by AJHP (American Journal of Health System Pharmacy) and ASPEN (American Society of Parenteral and Enteral Nutrition) were modified and applied. The indications were appropriate in 82.9% of 111 cancer patients and in 13 patients (11.7%) TPN lasted for ≤5 days. All the laboratory monitoring before starting TPN were done appropriately in over 90% of patients except for Ca^2+, PO₄^-, Mg^2+, glucose tolerance, lipid tolerance, hemorrhagic incidence, total protein and prealbumin. The monitoring during TPN administration were done approrpiately in over 90% of patients except for electrolyte balance, renal function, glucose tolerance, lipid tolerance, hemorrhagic incidence and prealbumin. For the assessment of TPN formula, non-protein calorie was appropriate in 83.8%, protein in 98.2%, and lipid in 78.4% of the patients. For administration method, glucose tapering was done appropriately only in 28.8%. For the nutritional prognosis assessment, increase in BU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SCr level was also elevated after TPN administration. Patients with elevated liver enzymes over 2 times the upper limit of normal values were less than 18%. Hyper glycemia occurred in 15%. The abnormalities in K^+ and Mg^2+ were not found, but Na^+ and PO₄^- imbalances were found in less than 6%. In conclusion, the indicators for TPN use in cancer patients were measured appropriately in majority of monitoring indicators. This probably was due to an active role of pharmacists in assessing and monitoring TP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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