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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진적 관계형성교육이 간호원의 돕는 행위와 환자의 자기노출행위에 미치는 영향

Title
촉진적 관계형성교육이 간호원의 돕는 행위와 환자의 자기노출행위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문실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간호는 환자와 간호원이 서로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련의 돕는 관계를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다. 따라서 돕는 전문직인으로서의 간호원은 환자에게 성장을 촉진하는 지지나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함이 자명하다. 그러나 간호원과 환자와의 만남이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돕는 관계의 의미나 돕는 행위를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공감, 존중, 온정 세 조건이 기본을 이루는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간호원 교육을 통해 환자의 호소를 정확하게 지각하고 반응하는 능력을 증진시킴으로써 간호원의 돕는 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원을 대상으로 간호원과 환자간의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간호원의 돕는 행위와 환자의 자기노출 행위를 평가함으로써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본 연구자의 편의상 1984년 3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시내 2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원 120명과 그 간호원에 의해 간호를 제공 받는 환자 120명을 선정하여 실험군, 대조군으로 나누어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간호원의 언어적 반응행위를 측정하기 위해서 Carkhuff의 Index of Communication을 수정 보완하였으며, 간호원의 경청행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Henderson의 Irritating Listening Behavior를 수정 보완하여 환자가 지각한 간호원의 경청 행위를 측정하도록 하였으며 환자의 자기문제 이해행위 척도와 간호원 신뢰행위 척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본 연구자가 문헌을 통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실험장치를 위한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 내용은 Gazda의 인간관계 지침서를 간호상황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검정, 분산분석, X2 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Interrater’s Reliability와 Cronbach’s Alpha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의 효과와 분석 결과 간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실험처치 후 두 집단의 돕는 행위와 자기노출 행위의 측정치로 가설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가설인 e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을 받은 간호원의 돕는 행위정도 (언어적 반응행위정도, 경청 행위정도)는 촉진적 관계형성에 관한 교육을 받지 않은 간호원의 돕는 행위 정도보다 높을 것이다u는 지지되었다(언어적 반응행위 t=-16.248 df=118 P.0001, 경청행위t=-10.771 df=118 P.001). 제2가설인 e촉진적 관계형성에 관한 교육에 참여한 간호원에 의해 간호를 받은 환자의 자기노출 행위정도(자기문제 이해 행위정도, 간호원 신뢰행위정도)는 촉진적 관계형성에 관한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간호원에 의해 간호를 받은 환자의 자기노출 행위정도보다 높을 것이다u는 지지되었다(자기문제 이해행위t=-9.842 df=118 P<.0001, 간호원 신뢰행위 t=9.604 df=118 P<.0001). 제3가설인 e간호원의 언어적 반응행위, 경청행위, 환자의 자기문제 이해행위 및 간호원 신뢰행위 정도간에는 순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u는 지지되었다 (P<.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간호원의 돕는 행위는 환자의 자기노출행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변수임이 확인되었고 특히 간호원과 환자간의 촉진적 관계형성에 관한 교육은 간호원의 돕는 행위는 물론 환자의 자기노출 행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다. 따라서 교육을 통해 간호원의 돕는 행위를 계속 증진시킬 수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저 한다. 1) 한국 간호원의 돕는 행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좀 더 확대된 집단을 대상으로한 연구가 필요하다. 2)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의 효과는 교육 즉시에 국한하였으므로 그 전이력을 비교하여 측정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3) 간호원의 돕는 행위가 대상자인 환자의 일반적 특성, 진단명, 또는 근무하는 장소의 물리적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4) 간호원의 촉진적 관계 형성에 관한 교육이 보수 교육 내용으로 활용되어 실제 간호업무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하겠다. ; Nursing is defined as an interpersonal helping relationship concerned to meet the needs between patients and nurses. Nurses as one of the helping professionals should be supposed to provide patients growth-facilitating support and adequate assistance. But there are many occasions appeared in the interaction between nurses and their clients often do prove it harmful rather than helpful. Therefore, it is strongly needed to find a way education for the meaning and behavior of the helping relationship. This study was done for the improvement of nurses helping behavior through the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as one of the nurse development programs, and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The subjects, consisting of 120 adults in-patients who had less acute physical problem and 120 registered nurses working on those wards in E. Womans Hospital and S. Hospital, were divided into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The data was collected in the dates from March 18 to March 28 through descriptive responds and self-reported questionaires.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Carkhuff’s Index of Communication, Henderson’s Irritating Listening Behavior, revised by the researcher and patients problem understanding scale, patients trust scale on nurse, developed by the researcher. Teaching contents for the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were designed specifically by the researcher, based on the Gazada’s Human Relationship manual to increase nurses helping abilities to perceive and respond with Respect, Empathy and Warmth.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by use of t-test, X2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Cronbach’s Alpha Reliabilty Test and Interrater’s Reliability. The results of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results from analyzing the effect of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Comparative analysis of the measurement of the variable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the control group after the treatment to confirm the effect of the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in a significant difference. The hypothetical test resulted in the following: The first hypothesis that the nurse’s helping behavior who had taken the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course will show a higher score than the nurse’s helping behavior not taken the same training course was supported. (P<.0001) The second hypothesis that the patients self-exploration behavior in the experimental group will show a higher score than the patients self-exploration i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P<.001). The third hypothesis that the positive relation between nurse’s verbal response behavior, attending behavior and patients self understanding behavior on his problems and trusting behavior on nurses were supported at the .0001 level. 2. The results from analyzing homogeneous i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except religions (X2=6.44 df=1, P=.0399) but there was not on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urse’s verbal responds behavior and religions (F=0.56 P=.4581) but also between nurses attending behavior and religions (F=0.417 P=.247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the score of nurses verbal response behavior, attending behavior, patient self-understanding behavior on his problem and trusting behavior on nurses between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In conclusion, nurses helping behaviors and patients self-exploration behavior could change through the systematic and scientific approach to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Therefore, the nurse’s helping behavior is needed to improve through facilitative relationship training as a postgraduate course of refreshment in-serve education course. Also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to determine long term effects of a short-term train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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