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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쟁력을 위한 디자인의 방향에 관한 연구

Title
문화 경쟁력을 위한 디자인의 방향에 관한 연구
Authors
홍선기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정보디자인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이 논문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세계질서와, 한국의 현 상황에 비추어, 경제·문화·환경의 3가지 측면에서, 한국 디자인이 전통성과 현대성의 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필연성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21세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신세계의 질서가 경제·문화·환경의 측면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예고하고 있는것이다. 국경의 붕괴 에 따른 각 국의 분열과 융합이 계속 진행중에 있고, 정치와 경제의 지배 이념이 문화로 그 핵을 이동시켰으며, 지구 환경 오염의 심각한 상황은 새로운 경쟁력을 유발 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의 선진 각 국은 21새기의 문화 시장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을 치밀하게 진행 중에 있으며, 제3세계 국가들은 문화의 생존을 위한 대응 방안으로 문화적 정체성 확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제3세계 국가에 있어 이러한 반응은, 문화적 정체성이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데에 있어 그 차별성과 다양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선별적으로 소화해 내는 기준점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국제 경쟁력은 취약하다. 한국의 경제는 대규모 시설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제품 생산 가격을 낮추고 경영을 합리화 하는 투자 주도형으로, 1965년 이후 한국을 세계재일의 고도성장 국가로 발돋음 하게 하는 동시에, 세계 제10대 무역국의 하나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화의 과정에서 한국이 도외시 했던 환경과 문화가 미래에 국가 간의 새로은 경쟁 요소로 대두됨으로써, IMF하에 있는 한국의 현 경제 상황과 맞물려, 한국이 경제와 환경, 그리고 문화를 동시에 잡아야하는 필연성을 지니게 만들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제·문화·환경의 측면에서 세계의 새로운 질서개편을 주시하고, 한국의 근대 역사를 돌아 봄으로써,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아 변화되어 가는 한국 문화를 바로 보는 동시에, 한국이 인식해야만 하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앞으로 문화 경쟁 시대에 디자인이 나아 가야 할 방향을 전통성과 현대성의 2가지로 나누어 살펴 본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디자인에 있어서, 독창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인정받지 못하면, 21세기의 문화전쟁에서 생존할 수 없다. 한국이 문화 경쟁력에서 승부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에서 시작하여, 전통에 대한 재해석과 일상 삶에 투영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한국 문화의 이미지를 창조해 내야 한다. ; A global war is about to launch. Global competition focused on culture will be completely governed by ‘the law of the jungle’ more than any other ideological or economic competition in the past. And this clearly shows how tough the 21st century will be for Korea, which is going through century, would be to successfully as well as economy. At present the most urgent issue for Korea seems to make an ‘economic recovery’ led by strong export. However, unless Korea breaks away from its concentration in heavy industry and carries out industrial restricting over the long-term, it will face anther future, Therefore the task for Korea is to fundamentally restructure its economy over the long-term and to enhance its competitiveness utilizing all available resources it has in the meantime. Culture can be one of these strategic weapons that the country can use to sharpen its competitive edge. The 21st century, a century of culture, can be promising for a country like Korea that has its own unique culture. If the Koreans can successfully make their unique culture universal around the globe, they will not only be guaranteed a survival but also secure a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war of culture. And this is why Korean designers, going forward, have to give a new interpretation to tradition and reflect the image of daily in designing. Based on this approach, ‘uniqueness’ of tradition and ‘universality’ of modernism will have to be further promoted in Korea‘s design industry. Current economic difficulties strengthened the hope of further capitalizing on this atmosphere so that Korea can acquire Cultural competitive edge in next century by re-interpreting traditional culture and introducing the concept of design in people‘s dail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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