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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디자인의 방향제시를 위한 조형요소로서의 톤(tone)에 관한 연구

Title
문화상품디자인의 방향제시를 위한 조형요소로서의 톤(tone)에 관한 연구
Authors
심세령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광고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anks to the continuous exploration of technology development and efficient production system our ancestors have made for the past few centuries, we come to enjoy a lot of material affluence and leisure time. Freed from the issue of livelihood, people focus on cultural life, and culture becomes reborn as highly profitable industry in the structure of active commercialization of capitalism. Accordingly, the development of high value added cultural products has become a very important issue taking responsibility of the future of the country. The term, cultural product, is not simply a combination of the word culture and product, and it is also a market item that forms the market that enables us to enjoy culture. Therefore, developing cultural products is a specific way of continuous self-development. Cultural products introduce participation with inner satisfaction, and this inner senses become standards of the value of a product. Hereby, this study suggests the direction of cultural products that can perform as international culture products, and presents the direction of cultural products by re-examining approaches to cultural product design through an analysis of tone with our culture. The expressions in cultural products made so far have been composed of the form, element and color of painting, and it is meaningful in that the application of tone to cultural product design helps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In fact, our culture has been recognized not separately from that of Chinese or Japanese, but is quite different from Chinese culture having a lot of exaggeration and Japanese, having strong contrast. Though different from other countries in terms of environment, climate, food and language, our culture should not be translated by nationalism that emphasizes superiority to others, and this study is developed considering the double character of culture. Translating our culture comparing to a geographical approach, it has softness and peacefulness of slack mountain peak, unstiff stream, fair four seasons, round thatch roof, rough and rough stone wall and horizontal rice fields. Based on this theory of our culture, we should make our own color of Korean tone, take it as the opportunity of creating uniqueness in the world market, and there should be more continuous studies on cultural tone, research and development in different points of view. ; 지난 수세기 동안, 선조 들이 기울인 테크놀로지의 진보와 효율적인 생산체계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로 인하여, 오늘날 우리는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많은 물질적 풍요와 잉여시간을 향유하게 되었다. 생계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진 사람들의 관심사는 그 동안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문화적인 삶에 집중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자본주의라는 적극적인 상품화 구조 속에서 문화는 대단히 수익성 높은 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문화의 체계적인 산업화와 부가가치 높은 문화상품의 개발은 이제,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만큼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문화상품이라는 어휘는 문화라는 단어와 상품이라는 단어의 단순한 합성어가 아닌 시간과 공간이 합쳐진 재화가치의 범주에 소속되고 또한 문화도 음미할 수 있고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는 시장품목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상품의 개발은 끊임없는 자기 개발이고 발전을 위한 구체적 수단이며 방법인 것이다. 문화상품은 내적 충만감이나 충족감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았으며 그러한 내적 감각은 상품 가치의 기준이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문화상품의 출현이 유형이든 무형이든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를 뒷받침 하게되는데 한국의 문화상품의 정체성을 자각하여 국제적인 문화상품으로서의 위상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상품 디자인을 조형요소로서 가지고 있는 톤(tone)으로 우리의 지정학적인 위치와 문화를 더불어 분석하여 문화상품 디자인에 대한 접근을 재조명하면서 나아가 문화상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현재까지의 문화상품 의 표현 물들은 그림의 요소나 형태 색채 등으로 상징되어 국한되기도 했지만 한국적인 조형요소들의 관계에서 얻어지는 톤(tone)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문화상품 디자인에 접목시킴으로 한국이 갖고있는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여 도움을 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사실 우리의 문화는 세계 문화사에서 아시아권에서의 중국과 일본 등과의 문화 구별인식이 미흡했지만, 과장이 심하고 궤변적인 중국문화와 의식적이고 대비가 강한면을 가지고 있는 일본문화와는 명백히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지형적인 특징이나 환경, 기후, 음식, 언어 등은 타 국가와 차별적이긴 하지만 우리의 것이 독창성과 우월성을 강조하는 민족주의적인 관점으로만은 해석되지 않을 것이며 문화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가 가지고 있는 이중적이고 다원적인 특성을 고려해 볼 때 본 연구는 한국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대비보다는 부드럽고 온화한 중간색조의 그리고 정적인 톤을 중심으로 전개했다.우리의 문화를 지정학적인 접근으로 해석한다면 완만한 산봉우리와 급하지 않은 물살의 계곡, 뚜렷한 사계, 둥근 초가지붕, 거칠고 둥근 돌담, 수평의 논과 밭 등을 설명할 수 있고 이에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평온함, 자연의 색을 취하며 자연과 동화하려는 문화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문화에 대한 추론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톤을 우리의 문화적인 색깔로 만들어가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화의식 고취는 물론 세계화 시장에서 독특성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삼기 위함이며, 다른 시각에서의 문화가 가지고 있는 조형요소로서의 톤의 연구와 개발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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