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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세로토닌과 도파민 및 무드에 미치는 영향

Title
운동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세로토닌과 도파민 및 무드에 미치는 영향
Authors
박은경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체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운동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신경전달물질과 무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운동방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J병원 정신과에 내원한 환자 12명과 일반인 6명을 피험자로 선정하여 주 3회 1시간씩 8주간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실시하였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분석하기 위해 Platelet poor plasma 및 platelet방법으로 분리하였으며, HPLC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무드의 분석방법으로는 DSM-Ⅲ-R(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1987)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자료처리는 각 집단간 처치 전·후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을 실시하였고, 각 집단간 무드상태의 변화와 집단내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각각 독립 t-test(Independent t-test)와 짝진 t-test(paired t-test)를 이용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PSS/PC+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1. 운동이 세로토닌 수준에 미치는 영향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각 집단간 훈련 전·후 세로토닌 수준을 비교한 결과 실험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 세로토닌의 수준이 운동후 감소하였으나 훈련후 안정시 세로토닌의 수준이 운동후 증가하였고,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통제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 세로토닌의 수준이 운동후 감소하였으나 훈련후 증가하였고,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비교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운동후 세로토닌의 수준이 훈련후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각 집단간 훈련 전·후 안정시, 급성운동후 세로토닌 수준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운동이 도파민 수준에 미치는 영향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각 집단간 훈련 전·후 도파민 수준을 비교한 결과 실험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운동후 도파민의 수준이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통제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운동후 도파민의 수준이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비교집단의 경우 훈련전 안정시·운동후 도파민의 수준이 훈련후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각 집단간 훈련 전·후 처치시기에 따른 도파민 수준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운동이 무드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실험집단에서는 신체지각 그리고 기분 및 정동상태영역 그리고 총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통제집단에서는 외부지각영역에서만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위의 결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운동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세로토닌과 도파민수준을 일률적으로 상승 또는 하강시킨다는 것을 기대할 수 없었으나 무드에서는 운동으로 인해 주관적인 인지가 상승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운동강도와 운동유형, 그리고 훈련방법에 따른 정신분열증 환자의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에 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xercise training on Serotonine, Dopamine & mood state in schizophrenic patients and to suggest a basic data of exercise method which can apply in clinical area. For this study, six normal persons and twelve patients at J medical center psychiatric were selected and performed aerobic and strength exercise three times per week for eight week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Effects of exercise training on serotonine level in three groups was not changed significantly and changed significantly within those groups after acute exercise and resting. Interaction effect within group and treatment time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2. Effects of exercise training on dopamine level in three groups was not changed significantly and changed significantly within those groups after acute exercise and resting. Interaction effect within group and treatment time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3. In experimental group, physical perception, affective state and total score was significantly changed, but in contol group there was no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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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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