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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를 이용한 국내 통신서비스업에서의 경영효율성 평가 모형에 관한 연구

Title
DEA를 이용한 국내 통신서비스업에서의 경영효율성 평가 모형에 관한 연구
Authors
장혜숙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경영대학원 경영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다수의 투입으로 다수의 산출을 생산하므로 정확한 생산함수 추정이 어려운 비영리조직, 공공부문 및 서비스분야의 효율성 측정을 위하여 경영과학의 새로운 기법으로 등장한 DEA(Data Envelopment Analysis:자료포괄분석)기법을 이용하여 국내 통신서비스업의 경영 효율성을 측정해보고,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통신서비스 기업의 효율적인 영업점 경영을 위한 전략적인 제안을 하고자 한다. 통신서비스업계의 효율성 평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된 이유는 통신시장의 개방, IMT-2000(차세대 영상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위성방송사업자 선정 등 무한 경쟁적 구도 때문에 외부적으로는 조직의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되었고, 내부적으로는 회사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파악하고 이들을 효율적이 되도록 개선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시급하게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통신서비스업계의 대표격인 A회사의 서울지역에 위치한 18개 영업점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그 영업점들의 1999년과 2000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하였으며 분석시 사용한 투입변수로는 종업원수, 업무용 고정자산, 운용비용이며 산출변수로는 가입자수, 영업이익, 전략지표를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Warwick대학교에서 개발한 Warwick Window DEA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DEA분석을 시도하였으며, DEA분석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대상기업에서 수행해 오던 경영성과 평가결과와 DEA방법에 의한 평가결과를 비교·분석하여 그 차이분석을 행하였고 매트릭스분석도 병행하였다. 본 논문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 영업점들 중에서 효율적으로 평가되는 영업점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가를 파악하기 위해 2년간 연도별로 각 영업점의 DEA 효율값을 구하였다. 분석결과 18개 영업점 중 2년 연속 효율적인 영업점은 6개로 33.3%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9년도와 2000년도에는 각각 8개의 영업점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대적 효율성 측정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준거집단에 대한 분석으로 비효율적 영업점별로 준거집단을 알아보고, 비효율적인 영업점이 효율적인 영업점으로 변신하기 위하여 목표로 삼아야하는 기준치를 제시함으로써 구체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셋째, 비효율적인 조직의 비효율부문의 크기를 측정하여 각 투입과 산출 측면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넷째, 본 논문의 DEA분석 결과와 영업점의 상위 조직에서 수행한 경영평가 결과를 매트릭스분석을 통하여 상호 비교·분석한 결과 조직의 효율성 평가 모형으로서 임의적 가중치를 배제한 DEA분석 방법이 타당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DEA기법에 의한 국내 통신서비스업체의 효율성 분석은 적용상 약간의 한계는 있으나 유용한 방법임이 밝혀졌으므로 A기업에서 향후 조직의 경영성과를 평가할 때는 DEA기법과 기존의 사용하던 비교성과분석법을 종합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 Non-profit organizations, organizations in public sectors and business units in service industry have a common characteristics such that they use multiple inputs to produce multiple outputs which make it difficult to accurately estimate the production functions. For such organizations, however, a method called DEA(Data Envelopment Analysis) has been used to evaluate their relative efficiencies. This paper applies DEA in evaluating the efficiencies of 18 operation units of a local telecommunication service company in Korea. The data for the two years, 1999 and 2000, are used for the analysis. The number of employees, fixed assets and operational costs are selected to be used as the input variables for DEA, whereas the number of subscribers, sales profit and some strategic index are chosen to be used as the output variables. The computer program used for the actual analysis is the Warwick Window DEA program developed by Warwick University. The results of DEA are compared with the results of the so called the previous method, the evaluation method which the company has been using in recent years. The comparison shows some consistency in evaluating the efficiencies of more than half of the 18 operation units. The discrepancy between the evaluation results by DEA and those by the previous method for some operation units are due to the following reasons. First, DEA takes into consideration both the input and output variables whereas the previous method deals only with outputs. Second, the previous method incorporates weight for each evaluation factor that are determined subjectively in a strategic level. The final conclusion of this paper is that it is not apparent which of the two methods is superior to the other. Thus, the two methods, DEA and the previos method, should be combined in a systematic way and be used together in order to evaluate more accurately operation units of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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