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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식행동이 식이 섭취실태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대학생의 식행동이 식이 섭취실태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uthors
김미강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etary behavior, dietary intake and health status of the university students and analyse the relationship among them. Questionnaire was used to carry out the main objects to 603 university students.(223 male, 380 female)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Average age was in twenties and obesity was not found. Most female spent more money than male as eating out cost. 2. Dietary intake data shows the average daily intake of most nutrients didn t reach the RDA for Koreans. Especially female adequate only the vitamin C RDA. This result reflect the tendency of korean society mood of intensifying body image and sensitive to eating. CPF ratio shows that energy percent of fat was 25%, and this level is higher than korean dietary guide line. The proportion of animal food were lower than plant food of Fe. 3. 93% of students have 2~3 times meal a day. Most of them go without a breakfast because of lack of time. The rate of eating out was higiest in lunch, and prefer korean foods than Chinese foods or Japanese foods. male students prefer the cakes and bread, and female students prefer the crackers as a snack. female losing weight more than male, and most of female think they are fat, and they hope wish losing weight than male. So, female exercise for dieting 4. Male didn t effected by desireble of meal concept. However female with high score in dietary behavior consumed more vegetables than others, and they ate more kalories, protein, carbohydrate, Ca, P, Vitamin A, Vitamin C. But they also didn t adequate the RDA level in most nutrients. Their energy percent of fat was lower than others. According to THI index, students with high score in dietary behavior have a better Health status than other.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re has been revealed certain problems like frequent eating out, snacking and thought of body image especially for female. These problem with dietary behavior can exert a direct influence on dietary intake status and health status. Therefore to live a healthy life university students have to form and manage their dietary behavior desirably themselves.; 본 연구는 서울지역의 남녀대학생의 식행동을 조사하고, 이에 따른 식이 섭취상태와 건강상태를 분석함으로서 식행동이 식이 섭취상태와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조사 대상자는 서울지역의 남녀대학생 중 남자 223명과 여자 380명이었으며 그들의 사회경제적 상태, 식이 섭취실태, 식생활 행동 및 건강상태와 관련된 인자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평균연령은 남자가 22.5±2.7세, 여자는 20.8±4.4세이며, 남자의 평균키와 몸무게는 174.6 ± 5.0 cm, 67.7 ± 8.8kg이었고, 여자는 162.4 ± 4.6 cm, 51.7 ± 6.1kg로서 대상자는 전반적으로 각 연령대의 표준체형에 속했으며 BMI 기준으로 비만은 없었다. 대부분 용돈의 1/4-1/2 범위가 식비였으며, 여자의 식비비중이 남자보다 높았다. 2. 영양소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에너지 섭취량은 남자 2075.4±420.1 kcal, 여자 1557.1±508.5 kcal로서 남녀모두 권장량에 미달하였고, 남자는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C, 나이아신, 인을, 여자는 비타민 C와 인만을 RDA를 충족시키고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방의 열량 섭취비가 25%에 달하여 과거보다 지방의 비율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단백질, 지방, 칼슘은 동물성과 식물성 급원의 비가 비슷하였으나, 철분의 경우는 동물성 급원의 비가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조사대상자의 93% 정도가 하루에 2~3회 식사를 하며 가장 자주 거르는 끼니는 아침식사이며 결식의 주원인은 시간부족이었다. 모든 끼니에서 더운 정식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아침식사 속도는 빠른 경우가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남자의 식사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를 제외하고는 친구와 식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침식사는 집에서, 점심식사는 학생식당에서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외식을 하루에 1~2회 하는 경우가 절반 가까이 되었으며, 외식이 가장 잦은 끼니는 점심식사로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시 선호하는 메뉴는 남녀 모두 한식이었다. 간식을 하지 않는 여자는 거의 없었으며, 남녀 모두 점심과 저녁사이에 간식을 주로 하고, 남자는 간식으로 빵·케익류를, 여자는 과자류를 선호하고 있었는데, 이는 남자는 주로 배고파서 간식을 먹으며, 여자는 친구와 어울리거나 심심할 때 주로 먹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간식으로 인해 식사를 거른 횟수가 여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 시작시기가 남자보다 빨랐으며 주로 예뻐지기 위해 하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을 표준체형이라 생각하지만, 여자는 살찐 편이라 생각하고 있어 여자 중 5kg 이상을 감량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남자의 2배정도 되었다. 남자는 구기운동(42%)을, 여자는 맨손체조(70%)를 주로 하고 있으며, 남자는 건강을 위해, 여자는 체중조절을 위해 운동하고 있었다. 4. 지난 6개월 동안 앓은 적이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은 남녀 모두 치과질환이 가장 많았으며, THI 건강조사표에 의해 조사한 결과, 정신적인 건강상태와 신체적인 건강상태 모두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적으로 양호한 상태였다. 5. 남자는 식사의 양호성에 따른 식이 섭취상태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여자는 양호군이 비양호군에 비해 채소류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육류의 섭취량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식사가 양호할수록 열량, 단백질, 지방, 당질의 섭취가 높았다. RDA를 만족시킨 영양소는 인, 비타민 A, 비타민 C 정도였으며, 여자의 CPF ratio 역시 식사의 양호성의 영향을 받아 지방의 열량비가 양호군에서 낮게 나타났다. 신체적 상태와 정신적 상태 모두 식사가 양호한 군이 더 좋았다. 본 연구의 결과 아침식사를 가장 자주 거르고 있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만 대학생의 식사시간과 식사내용이 양호한 편이었다. 식사의 문제점으로 드러난 것은 잦은 외식과 간식, 여자의 다이어트 정도였는데 외식은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한다는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간식이 다음 식사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특히 여자에게서 많이 나타나 이것이 문제였다. 또한 여자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남자보다 강하여 자신을 주로 살찐 편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생각이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식사의 양호성이 남자에게는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여자에게 있어서는 식이 섭취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녀 모두 식사가 양호할수록 건강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을 위해서 식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대학생 시기에 건전한 식행동을 형성하여 이를 습관화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대학생 시기는 자유가 많이 보장되는 시기인 만큼 개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을 습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으며, 국가에서도 여러 영양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학교를 통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이 시기에 식생활 습관이 건전하게 자리잡는데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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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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