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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적 기부참여자의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연구

Title
자선적 기부참여자의 기부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연구
Authors
오혜진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Master
Advisors
강철희
Abstract
Nowadays, demands and interests about private resources as social-welfare service donors are increasing. As demands for the social-welfare services dramatically increases since the Asian Financial Crisis, professional and diverse services are important to meet the changing demands. The efforts to develop latent private resources are changing strategically with active participation of NGOs. In accordance with such a dramatic social demands, there is need to carry out careful studies on shifting latent or involuntary donators to voluntary ones and on developing strategically approaches. Previously, many existing studies only used very limited samples and scope of private social resources. In addition, since general citizens concerns and preference on donation was much limited than those major donators such as businesses, it was simply much more difficult to approach and draw conclusion on individual preference and tastes. By bearing such fact in mind, I tried to explore donation behaviors of charitable donators and to find related factors by utilizing more reliable sample data. I also tried to draw out strategical approaches for effective use of resources. In this study, I used reliable sample data collected by the Gallup. The raw data was gathered from 1,021 adults. Among 1,021 samples, I narrowed subject to only 490 samples that participated in charitable donation during year 2001. The variables I explored from the raw data were used after adjusting for this study. Finally, I used descriptive analysi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s with 11.0SPSS/PC to analyze related effects. The summary results are as follow. 1. Demographical and socio-economic preference nearly followed after normal distribution curve. The amount of donations and level of philanthropic efforts were a little lower than those existing studies suggested. 2. The variables affecting amount of donations are as follows; - Sex, education level, career, experience of voluntary services, indirect experience from parents voluntary services, method of donation, understanding level of agency, regularity, motivation of donation and level of trust toward agency. 3. The variables affecting philanthropic efforts are as follows; - Sex, education level, monthly salary, monthly household income, method of donation, understanding level of agency, regularity and level of trust toward agency. 4. Through multiple regressions, major prediction factors for donation amount are as follows; Sex, methods of donation, regularity and motivation of donation-group. And major prediction factors of philanthropic efforts were monthly salary, understanding level of agency, method of donation regularity. Based on above results, I make four proposals, 1. Using the limited sample data, the amount of donation and philanthropic efforts were lower than that of existing studies prediction. This is the evidence that much more social-welfare resources are latent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diverse approaches and strategies to boost donations. 2. The results of existing studies on affective variables to donation preferences(the amount of donation, philanthropic efforts) were only supported partly. More specific and deeper analysis needs to be carried out in further studies. And field workers who are in charge of fundraising need to be aware about such information. 3. When I study about present donators, I suggest that focusing on patterns of donation preferences(understanding level of agency, donation method, regularity, etc.) variables are better than demographic/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4. One of main meanings of this study is that probability of getting credible results rise as we use more reliable sample data. * philanthropic efforts-the portion of total amount of annual donation money in individual annual total income ; 사회복지영역에 있어서 서비스 제공주체로서 민간자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IMF 외환위기이후 복지수요의 총량이 증가하고, 서비스의 전문성과 다양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시민사회단체(NGOs)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활성화되면서 잠재되어있는 민간자원을 발굴하려는 노력도 보다 전략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비자발적인 자원소유자를 자발적인 자원제공자로 전환하고, 기존의 자원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접근하기 위한 전략적 측면에서의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민간자원 개발 측면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는 표본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또한 고액기탁자나 기업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에 비하여 일반개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적었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본 연구에서는 일반화할 수 있는 표본자료에서 나타나는 자선적 기부 참여자 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기부자의 기부행동(기부금액, 기부노력)을 설명할 수 있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자선적 기부, 즉 민간자원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고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B재단이 갤럽을 통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20이상의 성인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자선적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여 2차 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원자료는 자선적 기부와 자원봉사활동 모두를 포함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물질적 기부 즉 자선적 기부 참여자 4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자선적 기부 참여자 원자료 전부를 사용하지 않고, 분석에 사용하는 변수만을 선정하고 이를 다시 클리닝하여 사용하였다. 분석은 SPSS11.0/PC를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백분율과 같은 기술적 통계분석과 t-test, ANOVA, mutiple regression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부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성별과 연령은 분포가 고른편이고, 학력은 고졸이상이 , 종교는 무교가 가장 많았다. 결혼상태에서는 기혼이, 직업에서는 가정주부와 화이트칼라가 많았다. 개인소득에서는 100~199만원 구간이, 가구소득에서는 200~299만원 구간이 가장 많았다. 종속변수의 기술분석결과는 자선적 기부금액이 평균10.8만원, 중앙값 2.0만원, 자선적 기부노력은 평균1.4974%, 중앙값 0.22%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각 독립변수에 따른 기부금액과 기부노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기부금액의 차이를 가져오는 변수로는 인구사회학적 변수에서는 성별, 학력, 직업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기부관련 변수 중에서는 기부자의 자원봉사경험여부와 부모의 자원봉사경험이 유의미하였고, 기부행동변수에서는 기부방법, 기부처 인지경로, 정기성 여부가 매우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심리적 변수에서는 약하지만 기부동기와 기부처 신뢰가 각각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기부노력의 차이를 가져오는 인구사회학적 변수로는 성별, 학력이 약하지만 유의미하게 나타났고,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이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기부관련 변수 에서는 기부방법, 기부처 인지경로, 정기성여부 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심리적 변수로는 기부처 신뢰수준이 매우 약하게 유의미하였다. 자선적 기부금액과 기부노력의 예측요인을 살펴본 다중회귀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선적 기부금액의 예측요인으로는 최적화된 축소 모델에서 성별, 기부방법, 정기성여부, 기부동기①이 주요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부노력의 예측 요인으로는 개인소득, 기부처인지경로, 기부방법, 정기성 여부가 주요 예측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가 가질 수 있는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개인을 대상으로 했을 때, 기부금액이나 기부노력의 수준이 기존연구에서 제한된 표본의 기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는 잠재적인 사회복지자원인 일반개인에 대한 접근 방식이 보다 다양해지고 전략화되어야 할 필요성을 뒷받침해준다. 둘째, 기부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서 기부행동(기부금액, 기부노력)은 크게 차이가 나는데, 이는 기존연구들과 일관된 부분도 있고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었다. 추후연구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있는 분석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서비스 현장의 모금담당자들이 이러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셋째, 기부참여자를 대상으로 접근을 할 때에는 인구사회학적인 특성보다는 기부자가 가지고 있는 기부행동패턴(인지경로, 기부방법, 정기성)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신뢰성있는 자료를 사용하였으므로 기부 연구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이 보다 높은 것이 본 연구의 중요한 의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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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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