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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한인영-
dc.contributor.author이지연-
dc.creator이지연-
dc.date.accessioned2016-08-26T02:08:53Z-
dc.date.available2016-08-26T02:08:53Z-
dc.date.issued2001-
dc.identifier.otherOAK-000000002721-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93376-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2721-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의 자아효능감을 사회적 지지로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이를 바탕으로 미혼모의 자아효능감 증진을 위한 개입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자아효능감 수준은 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 과제난이도선호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자아효능감 척도로 측정하였다. 자아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파악되는 사회적 지지, 인구사회학적 요인,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 관련 실태요인을 선정하였다. 사회적 지지의 기능적 측면은 정서적지지, 물질적지지, 정보적지지, 평가적 지지를 포함하는 척도를, 구조적 측면은 지지제공자의 수, 지지내용, 제공받은 지지에 대한 만족도,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으로는 미혼모의 연령, 학력, 가족형태, 임신전 직업, 가족 월평균 소득, 종교를, 미혼부의 연령, 학력, 가족형태, 직업을 보았으며,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 관련 실태는 미혼모의 임신인식 시기, 임신이유, 이전 임신경험, 이전 낙태경험, 임신후 의논한 주변인, 임신후 힘든 점, 임신후 행동, 출산 결정 이유를, 미혼부의 알게된 경로, 현재 관계, 임신인식 여부, 임신후 반응을 각각 선정하여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전국 미혼모 시설 8곳 중 서울, 경기, 대구, 광주에 위치한 총 4곳의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들 전수를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01년 4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이루어졌으며 방문설문하여 오리엔테이션을 한 후 설문지에 응답하도록 했으므로 배부된 120부 모두 회수되었다. 총 120부 중 설문문항 반 이상을 무응답했거나 연구분석하기 어려운 설문지 2부는 분석에서 제외하고 총 118부의 설문지를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의 자아효능감 수준은 자기조절효능감이 3.38(표준 편차 .76), 자신감이 3.00(표준편차 .65), 과제난이도선호가 3.33(표준 편차 .82)로 모두 중간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자신감이 가장 저조하였다. 2. 사회적 지지의 기능적 측면 평균점수는 3.38점(표준편차 .69)으로 보통수 준인 3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서적 지지가 3.50(표준편차 .73)으로 가장 높았으며, 평가적 지지, 정보적 지지, 물질적 지지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적 측면에서 지지제공자의 수는 평균 2.42명으로 3인 이내가 전체 85.7%에 해당한다. 지지내용은 사랑/돌봄/이해/격려/관심 등의 지지를 받았다고 느끼는 지지제공자 중 어머니가 25.7%로, 임신/출산/아기장래 결정과 관련된 정보 지식에 대한 지지제공자 중 관계 전문가가 44.8%로, 일을 대신 해주거나, 돈/물건을 제공하는 등 필요시에 직접적으로 물질적 도움을 설명하는 변인인 돈/물건/노동 제공에 대한 지지제공자 중 어머 니가 28.7%로, 칭찬/인정/꾸지람/단점지적에 대한 지지제공자 중 어머니 가 2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연령과 학력이 높을수록 자아효능감이 높아져 영 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고, 가족형태 중 친부/계모, 계부/친모 변인이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는데 과제난이도 점수가 높아 재혼가족 내 미혼모의 자아효능감은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면 상대적으로 과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혼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들에 따른 미혼모의 자아효능감 정도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과 관련된 실태 중 미혼모의 임신이후 행동, 출산 결정 이유는 자아효능감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고, 미혼부와 알게된 경로, 임신후 미혼부의 반응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 다. 4.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은 정적인 상관관계(상관계수 .522)를 보였는 데, 정보적 지지(상관계수 .492)와 평가적 지지(상관계수 .482, P<0.01)가 자아효능감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높 을수록 자아효능감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5. 친부/계모, 계부/친모(가족형태), 연령, 수입 각각을 통제한 경우에 사회 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제 변수 두개 변수씩 각각을 통제한 경우에도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의 상관관계가 유의하였으므로 사회적 지지는 다른 변수들의 관계에 상관없 이 자아효능감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해석할 수 있다.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을 회귀분석한 후 하위요인별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 하였는데, 그 결과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대해 매우 유 의미했다. 정보적 지지와 평가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이 사회적 지 지와 자아효능감의 관계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서 사회적 지지가 높 을수록 자아효능감도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였다. 그리고 친부/계 모, 계부/친모(가족형태), 연령, 수입을 전부 통제한 경우에도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므로 사회적 지지는 다른 변수들의 관계에 상관없이 자아효능감 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해석할 수 있다. 통제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유의미한 것으로 보면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영향을 미 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수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한 제안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설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망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시설 미혼모들이 임신 후 도움을 받을 때 지지제공자로 어머니와 시설 외부 친구가 가장 많다는 경향을 보였는데, 친구의 경우 제공받은 지지에 대한 만족도나 효과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견해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반수 이상이 청소년임에도 학교 선생님이 지지제공자의 역할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 지지요인 중 평가적 지지와 정보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정보적 지지 제공자로 관계전문가의 가장 높았으므로 시설내 상담 및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야 하며 퇴소후 적응하게 될 학교나 취업지, 그리고 지역사회내 정보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설 전문가가 미혼모 개별적인 지지제공자, 제공의 종류, 지지제공의 효과성 등을 욕구, 실태조사가 필수적인데, 이를 기반으로 임신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직면할 때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시설 미혼모의 자아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설내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미혼모의 자아효능감 정도는 사회적 지지뿐 아니라 미혼부의 아기장래결정에 대한 반응/행동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미혼모들의 자아효능감 증진을 위해 미혼모 대상 프로그램뿐 아니라 미혼부나 가족, 친구들 등 미혼모에게 있어 주요 타인과 참여할 수 있는 자아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사회적 지지원 발굴/개발의 이중적 효과도 이룰 수 있으리라 본다. 또 미혼모의 연령, 학력 수준이 낮을수록 자아효능감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미혼모의 연령이나 학력에 따른 단계도 고려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아효능감은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 과제를 자신의 잠재력에 준하여 설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제난이도선호)을 포괄하는 것이므로 자아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내용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조절효능감 단계에서는 분노조절, 의사결정 방법을 도입하고 자신감 단계에서는 자기주장, 의사소통 방법을, 마지막으로 과제난이도선호 단계에서는 과제선택, 수행, 문제해결 방법 등을 도입할 수 있다. 셋째, 시설 미혼모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미혼부 관련 조사 및 미혼모와 미혼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 미혼모의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에 관한 선택에 미혼부의 반응이나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는데, 기존 미혼부의 무책임한 태도나 직면한 상황에 대해 미혼모와 함께 대안을 찾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활성화된다면 아기장래결정이 낙태, 입양, 양육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 과정 자체가 미혼모와 미혼부에게 있어서 중요하고 효과적인 과제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미혼모 관련 조사 및 미혼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은 나아가 미혼모의 중요한 사회적 지지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아효능감 증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넷째, 시설 미혼모뿐 아니라 미혼모 전체가 사회적 지지망과 같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역사회 자원활성화 정책이 요구된다. 시설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으므로 시설 미혼모 뿐 아니라 미혼모 전체가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인적, 물적 자원을 다각도로 동원하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장을 제공해 주는 것은 정부가 담당해야 할 부분이다. 지방화 시대에 맞춰 미혼모 복지시설의 운영도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재정확보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지역사회내의 인적자원이라 할 수 있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복지참여집단 등의 효율적인 시설내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직접적으로는 인건비나 사업비의 절감효과를 가져와 그 비용을 미혼모를 위한 다른 복지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역내 기업가, 각종 기관 및 단체장 등의 후원자의 조직화로 필요한 재원을 충당, 유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결연사업의 강화도 전국적인 단위로 지역내 잠재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2.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첫째, 본 연구는 전국 미혼모 시설 중 지역안배를 하여 법인 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로 이루어졌으나 전국의 모든 미혼모 시설을 포함하지 못해 미혼모 전체를 대상으로 일반화시키기에 한계를 갖는다. 그러므로 앞으로 미혼모 시설 전수를 모두 포함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미혼부 관련 사항을 접목하였으나 인구사회학적 특성이나 미혼모와의 관계, 임신후 반응 등 범위가 좁았으며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 자아효능감과 관계된 요인 여부만을 밝혀 제한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미혼부에 대한 실태, 특성에 나아가 개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본 연구에서 시설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앞으로 미혼모의 사회적지지 정도가 생태학적으로 다른 변수와의 관계와 영향에 대한 연구나 미혼모가 시설에 입소하여 단계별로 직면하는 과제시기별 자아효능감의 변화에 대한 연구로의 발전도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시설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의 관계 및 영향력을 파악함에 있어 활용한 척도인 사회적 지지 척도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대상들의 연구에 사용되는 연구도구를 재구성 한 것인데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특화된 연구척도의 개발이 필요하다. 자아효능감 척도의 경우 사회복지 분야의 연구에서는 거의 활용되지 않고 교육학과 연구에서만 이용되었는데, 사회복지 분야에서 자존감 연구가 수행되는 것을 보면 자기조절효능감/자신감/과제난이도선호가 하위요인으로 구성된 좀 더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자아효능감 척도를 사회복지 연구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 This study is a requiring research on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among the unmarried Mother in social facilities. In this study, self-efficacy is measured by self-regulation efficacy, self-confidence, and preferences of task level. The factors affecting self-efficacy are classified with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actors connected with social support, pregnancy/ maternity /mothers decision making about their babies future. Unmarried mothers or father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re composed of age, education level, family type, and job etc. Factors connected with the functional side of social support are composed of emotion support, material support, information support, and evaluation support. The structural side of social support is composed of number of supporters, supporting contents, satisfaction, and efficiency. The contends of this study to achieve this goal as follows: 1. to examine the degree of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 2. to find the relation betwee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 3. to find the factors affecting self-efficacy are classified with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actors connected with social support, pregnancy/maternity/mothers decision making about their babies future. A sample of 118 unmarried mothers from the 4 different social facility in Daegu/Gwanju/Kyungki/Seoul returned survey questionnaires. The measurement instruments are questionnaires consisting of Social Support Scales,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Scales,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result was analyzed by descriptive,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 regression using SPSS10.0/WIN PC. The main result of analysis of the data are as followed. 1. The level of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s in social facility was normal level and self-confidency level was below the normal. 2. The functional level of social support of unmarried mothers in social facility was above the normal. The Majority of the questionnaire for number of supporters were less than 3 supporters for the structural side of social support. Mother was the greatest supporter for the emotional support questionnaire. Also specialist was the greatest supporter for the information support questionnaire. 3.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at is, self-efficacy has meaningful relations with age, education level and remarried family type. In other words, the higher self-efficacy was shown when unmarried mother was older, and highly educated. 4. The separation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ocial support. It means the higher level of social support the higher the self-efficacy level was. 5. Regard of the control variables such a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regnancy/maternity/mothers decision making about their babies future, the separation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ocial support. In conclusion, the self-efficacy level of the unmarried mother is related to the age, education level and remarried family type. Also, social support is the important predictors that affect the self-efficacy level. The following suggestions can be improve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of unmarried mother in social facility. 1. Is is required to develope the special program to improve self-efficacy for unmarried mother ; developing special program according to age group and educated level, also building more family participating program. 2. It is required to involve the unmarried father to the program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program. 3. Need to maintain unmarried mother social support network and build the unification of administrative ; connecting the appropriate resource, activating self-help group, expending out-reach service to social rehabilitation facilities, hospital, community mental health system. 4. It is required to intensify the social resource and give financial support to unmarried by central government. And central government should make the problem of unmarried mothers visible by establishing specific social welfare policies.-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논문개요 = iv I. 서론 = 1 A. 문제제기 = 1 B. 연구의 목적 = 4 C. 연구의 제한점 = 5 II. 이론적 배경 = 7 A. 미혼모 = 7 1. 미혼모의 개념 = 7 2. 미혼모의 발생요인 = 8 3. 미혼모의 특성 및 실태 = 9 B. 사회적 지지 이론 = 10 1. 사회적 지지의 개념 = 10 2. 사회적 지지의 속성 = 12 3. 사회적 지지의 메카니즘 = 14 4. 미혼모와 사회적 지지 = 16 C. 자아효능감 이론 = 17 1. 자아효능감의 개념 = 17 2. 자아효능감의 속성 = 19 3. 자아효능감의 메카니즘 = 21 4. 미혼모와 자아효능감 = 22 D. 연구가설 = 24 III. 연구방법 = 26 A. 조사대상 = 26 B. 자료수집 방법 = 26 C. 조사도구 = 27 1. 사회적 지지 척도 = 27 2. 자아효능감 척도 = 27 D. 조사분석방법 = 28 IV. 결과 분석 = 30 A.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 30 1. 미혼모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 30 2. 미혼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 33 B. 조사대상자의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 관련 실태 = 35 1. 미혼모 실태 = 35 2. 미혼부 실태 = 39 C. 조사대상자의 사회적 지지 및 자아효능감 = 41 1.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 = 41 1) 사회적 지지의 기능적 측면 = 41 2) 사회적 지지의 구조적 측면 = 42 2. 미혼모의 자아효능감 = 47 D.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48 1. 미혼모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48 2. 미혼모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50 3. 미혼부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53 E. 조사대상자의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 관련 실태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 54 1. 미혼모 관련 실태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54 2. 미혼부 관련 실태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56 F.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58 1.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과의 상관관계 = 58 2. 사회적 지지가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 = 60 G. 통제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의 관계 = 62 V. 결론 및 제언 = 64 A. 결론 = 64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 관련 실태 = 65 2. 조사대상자의 사회적 지지(기능적, 구조적 측면) = 66 3. 조사대상자의 자아효능감 = 67 4.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임신/출산/아기장래결정과 관련된 실태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68 5. 조사대상자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69 6. 일반적 사항들과 사회적 지지, 자아효능감과의 관계 = 70 B. 제언 = 71 1. 사회복지적 개입을 위한 제언 = 71 2.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 73 참고문헌 = 75 설문지 = 80 ABSTRACT = 91-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784134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c.subject.ddc300-
dc.title시설 미혼모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효능감에 관한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translated(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self-efficacy among the unmarried mother in facilities-
dc.format.page107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c.date.awarded20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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