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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학대 경험이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Title
아동의 학대 경험이 자아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아다미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대경험과 자아존중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실시할 수 있는 연령인 초등학교 4, 5, 6학년 아동들 17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통제집단 아동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두 곳에서 표집하였고, 학대 경험이 있는 아동들은 복지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 중에서 사회복지사들이 기록해둔 아동의 배경정보에 기초해 선정하였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Coopersmith(1981)의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Inventory)로 평가하였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Lazarus와 Folkman(1985)의 대처방식 척도(The Ways of Coping Checklist)에 근거하여 최명구와 김경자(1995)가 한국 아동에 맞게 수정, 제작한 대처행동 척도로 평가하였다. 아동의 학대경험과 자아존중감 및 대처행동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단순 회귀분석과 중다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동학대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단순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아동의 학대경험과 자아존중감은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관련이 있었다. 즉,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자아존중감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2. 아동학대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단순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학대경험은 적극적인 대처방식과는 부적으로유의미하게 관련되었으며, 소극적인 대처방식과는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즉,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 아동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적극적인 대처방식을 적게 사용하고, 소극적인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아동학대와 자아존중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중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학대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고, 자아존중감의 대처방식에 대한 직접 효과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동의 학대 경험이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에 의해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아동들이 경험한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이후 적응을 예측하게 하는 변수인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에 어떠한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학대받은 아동들의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개입 프로그램 개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the effect of child abuse and self-esteem on the stress coping styl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79 elementary school children from 4th to 6th grade. Control group was selected from two elementary schools and abused group was selected from four social work centers. Children s abused life history was obtained from official records which was recorded through intensive interviews. Child s self-esteem was measured by the Self Esteem Inventory(Coopersmith, 1981), and child s stress coping style was assessed by the Ways of Coping Cheklist(Lazarus & Folkman, 1985) which was revised by Choi and Kim(1995).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child abuse and self-esteem. Namely, Children s self-esteem was significantly lower when they were abused. 2.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child abuse and stress coping style. Child abuse was negatively related with active coping style, and positively related with passive coping style. 3. The direct effect of child abuse on the stress coping style was not significant, but the direct effect of self-esteem on the stress coping style was significant. Namely, the significant whole effect of child abuse on stress coping style was due to the correlations between child abuse and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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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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