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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및 가족 지지와 부양자의 정신건강과의 관계

Title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및 가족 지지와 부양자의 정신건강과의 관계
Authors
조소연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치매노인 가족이 치매노인 부양자에게 제공하는 지지가 부양자가 느끼는 부양부담의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지, 부양자 가족의 지지가 부양자의 정신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지, 부양자가 느끼는 부양부담이 부양자의 정신건강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부양자의 부양부담 수준과 부양자 가족의 지지에 따라 부양자의 정신건강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의 수준을 파악하고, 부양자 가족이 부양자에게 제공하는 지지의 유무를 구분하여, 우울과 불안의 정도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는 치매노인 가족이 부양자에게 제공하는 지지, 부양자가 느끼는 부양부담, 그리고 부양자의 정신건강 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4개 치매노인 주간 보호소, 한 개의 종합병원, 그리고 개포동 거주 치매노인 부양자, 총 122명에게 부양부담 검사와 정신건강 상태검사, 그리고 가족의 지지정도를 측정하는 사회적 지지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치매노인 가족들이 부양자에게 제공하는 가족 지지는 부양자가 느끼는 부양부담 수준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지와 부양부담의 상호작용은 부양부담으로부터 야기되는 심리적 문제의 완화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2. 가족의 지지는 부양자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쳤다. 가족의 지지가 높을수록 부양자의 우울과 불안의 수준이 낮은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3.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수준과 부양자의 정신건강은 유의한 설명력을 보였다. 즉, 부양자가 느끼는 부양부담이 높은 집단일수록 부양자의 우울과 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위의 결과는 가족의 지지만으로는 치매노인 부양자의 부양부담 수준을 낮출 수는 없지만, 가족의 지지와 부양부담이 상호작용을 하면 치매노인 부양자의 우울과 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 This study examines the consequence of caregiving burden level according to the social support, the consequence of caregiver s mental health according to the social support, and the consequence of caregiver s mental health according to the caregiving burden. In addition,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among caregiving burden, social support and caregiver s mental health. In order to determine degree of anxiety and depression, the caregiving burden level was divided into high and low. Also to determine degree of anxiety and depression, the existence of social support was evaluated. The total of 122 caregivers were randomly selected from four different aging centers, one university hospital, and Gapodong located in Seoul for the survey. Burden Interview, Medical Outcomes Study, and SCL-90 scales were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Caregiving burden was not directly influenced by social support alone. Yet, caregiving burden along with social support helped to reduce negative results of caregivers mental health. 2) Caregivers mental health was influenced by social support directly and indirectly. In other words, the more the social support was given, the less the anxiety and depression were shown. 3) Caregivers mental health was influenced by the caregiving burden directly. Hence, the more the caregiving burden was, the more the anxiety and depression were shown. In summary, caregiving burden cannot be reduced only by social support. However, caregiving burden along with social support may reduce negative results of caregivers mental health, such as anxiety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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