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7 Download: 0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참여와 폭력가해 행동의 관계에 관한 연구

Title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참여와 폭력가해 행동의 관계에 관한 연구
Authors
김태연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노충래
Abstract
최근 들어서 청소년 폭력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강도에 있어서도 금품갈취 및 강도, 절도 등으로 그 수위가 악화되어 가는 성향을 보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회에서 다각적으로 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안책의 하나로서 스포츠 활동참여를 제시하고, 이에 스포츠 활동참여가 폭력 가해행동과 어떠한 관계를 갖고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 특성인 성, 가계 소득수준, 부(모)의 교육정도, 부(모)의 직업들로 설정하여 통제변인으로 사용하였다. 독립변인은 스포츠 참여(참여 빈도와 강도, 참여 유형, 참여 형태)로 설정하였으며, 종속변인은 폭력가해 행동(따돌림, 신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괴롭힘, 금품갈취, 성폭력)으로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2001년도 현재 서울내에 거주하는 남·여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강남과 강북으로 총 4개교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로 사용된 설문지는 김선관(1998), 남선민(1997), 최자은(1998), 정지민(1998), 이상목(1999)등이 사용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 보완하여 활용하였다.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01년 4월 1일에 사전조사를 실시하였고 본조사는 2001년 4월 9일에서 14일까지 실시되어 총 344부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PC 10.0을 이용하여 Cronbach s α, 기술통계, 상관관계(Pearson s Correlation), t-test, 변량분석(ANOVA),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처리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참여와 폭력가해 행동에 있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스포츠 참여 시간은 폭력가해 행동에 부적인 영향력을 미침으로서 , 참여시간이 많은 청소년이 폭력가해 행동을 적게함을 나타내고 있다. 즉 참여시간이 많은 청소년이 폭력가해 행동을 적게 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스포츠 참여 빈도는 폭력가해 행동과 집단에 따른 차이가 없고, 관계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참여 유형과 폭력가해 행동의 관계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폭력가해 행동 유형에 있어 집단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즉, 따돌림에서는 단체 종목을 하는 청소년이 가장 낮은 가해 행동을 하였고, 신체적 폭력, 괴롭힘, 금품갈취에서는 모두 개인종목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폭력가해 행동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상관관계에서 대인종목이 폭력가해 행동과 낮은 정적인 관계를 나타내 있었다. 셋째, 청소년 스포츠 활동참여 형태와 폭력가해 행동의 관계와 영향력을 살펴보았을 때, 정의적 참여가 높은 청소년은 폭력가해 행동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정의적 참여가 청소년의 폭력가해 행동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직·간접적인 스포츠 참여보다는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고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감정표출이 청소년 폭력행동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넷째, 통제변인으로 사용된 일반적 특성 요인에서는 성별이 폭력가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나타났다. 즉, 남자 청소년보다는 여자 청소년이폭력가해 행동을 적게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성별은 스포츠 참여가 폭력가해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 가장 큰 통제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본 연구에서는 스포츠 1회 참여시간과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고,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감정표출이 청소년의 폭력가해 행동을 감소시키는데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 즉, 스포츠 활동은 청소년의 폭력가해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음이 보여졌다. 이는 청소년들이 스포츠 참가를 통해 일상적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완화하고, 잠재적 폭력성을 합법적으로 발산하고 있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한다. 따라서 이러한 스포츠 활동의 효과성에 따라 청소년 복지측면과 청소년 문제해결의 차원에서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는 폭력가해 행동을 감소시키고 예방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이에 학교사회사업에서는 청소년 폭력예방과 감소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있어 스포츠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 연구도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학교폭력의 개입과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스포츠 활동이 하나의 대안책으로 제시되어 청소년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와의 연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학교사회복지사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와의 연계에 대한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청소년 폭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sports activity participation as an alternative in preventing juvenile violence behavior. It specifically discusses what relation juvenile sports activity participation has with violent behavior and what it influences. Thus, this study specifically set out general features such as gender, family income level, parents educational background and their occupations, and used them as control variables.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set out as sports activity participations (by the types of participation frequency and its strength, participation type, and participation form), and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set out as violent behavior types (ostracism, physical violence, speech violence, tease, money blackmail, and sexual violence). Four schools were selected among the male and female academic high schools in the Kangnam and Kagbuk areas of Seoul as objects for study. The researcher modified and supplemented and utilized the questionnaires that Kim Sun Kwan(1998), Nam Sun Min(1997), Choi Ja Eun(1998), Chung Ji Min(1998) and Lee Sang Mok(1999) used as tools. A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with the questionnaires of 15 high school students on April 01, and the main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9 to 14, 2001, and this study used the total 344 copies. Statistical Methods used to analyze collected data were Cronbach s α, Descriptives, Pearson s Correlation, t-test, ANOVA, Multiple Regression and Backward Multiple Regression. This study showed as a result that juveniles, who have greater periods of sports activity participation in a given time, express less violent behavior. Also, it showed that juveniles, who have a more righteous attitude in participation among sports participation types, have less violent behavior. This shows that immersion in sports participation, affirmative recognition and thinking about sports and emotional expression can reduce juvenile violence behavior. Like this, the result of this study is consistent with the preceding studies that maintain that juveniles remove or alleviate the stress of entrance exams and they legally blow off the latent violence through participating in sports, and thus it concludes that the participation in sports affirmatively affects the prevention of juvenile violence. Therefore, through the result of this study, it is considered that juveniles participation in sports can be a good method used for reducing and preventing juvenile violence behavior in aspects of juvenile welfare and juvenile problem solving. Accordingly, it seems tha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nd school social work, that develop and spread various programs as alternatives for preventing juvenile violence, need to study the idea of sports participation as a program for preventing and reducing juvenile violence. In addition, it is considered that the social work consultants in schools need to play a role in developing the programs as well as connecting with sports specialists, thereby more positively preventing juvenile violence.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사회복지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