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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물 영역에서의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과의 상관성 연구

Title
고등학교 생물 영역에서의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과의 상관성 연구
Authors
이세연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생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가는 실제 자신의 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의해 더 잘 예측되어 왔다. 이러한 판단이 한 개인으로 하여금 행동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판단,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행위 과정을 조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신념을 자기효능감이라고 하며, 자기효능감은 인지와 정의를 매개하는 요인이다. 특히 구체적인 상황이 생물인 생물 자기효능감은 특정 생물 문제를 풀 가능성, 생물 관련 과제를 수행할 가능성, 또는 생물관련 과정에 성공할 가능성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으로 정의할 수 있으므로 생물 문제해결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생물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 사이에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가를 조사해보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생물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은 어떤 상관 관계를 보이는가? 2. 학생의 성에 따라 자기효능감이 차이를 보이는가? 3.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해결력을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가? 본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 검사지를 제작하여 서울에 소재한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자연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검사와 문제해결력 검사를 실시하였고,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물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은 정적인 상관 관계를 보였다(p< .01). 즉,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일수록 생물 문제해결력이 높았다. 그러나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 사이의 차이인 편향은 문제해결력과 부적인 상관 관계를 보였다(p< .01). 따라서 문제해결력이 높은 학생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둘째, 학생의 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을 분석해 본 결과,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하여 생물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05). 셋째, 학생들의 편향 값을 분석한 결과, 여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며 남학생은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고(p< .05), 학생들의 문제해결 수준이 상위 그룹일수록 스스로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p< .01). 따라서 여학생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성 친화적 생물 수업 방법의 개발과 상위 그룹 학생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된다. 또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력은 강한 정적인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학생의 자기효능감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생물 자기효능감 척도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 Problem solving is performed in combination with cognitive and affective characteristics. Perceived self-efficacy refer to beliefs in one s capabilities to organize and execute the courses of action required to produce given attainments, this factor mediates between intellect and emotion. Especially biology self-efficacy is a situational or problem-specific assesment of an individual s confidence in his ability to successfully perform of accomplish a particular task or problem, therefore it can affect biological problem solving. The aim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biology self-efficacy(BSE) and biological problem solving.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hat follows are research problems : 1. Is there any relationship between BSE and problem solving? 2. Is there any differences with BSE according to the student s gender? 3. How is the student s bias between BSE and problem solving? Participants consisted of 90 eleventh grade students(43 boys and 47 girl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demonstrated BSE has a strong and positive relationship with problem solving performance(p< .05). The students with high self-efficacy really performed well. But the bias between BSE and problem solving had the negative relationship(p< .05). It showed the students with high problem solving performance had under-confidence in their ability. Second, the female students had higher BSE than the male one(p< .05). Third, it was demonstrated the female students had under -confidence in their ability than male one(p< .05), and the group with high problem solving performance had under-confidence than the group with low one(p<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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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생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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