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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정보원의 동시인용분석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지적구조 규명에 관한 연구

Title
웹 정보원의 동시인용분석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지적구조 규명에 관한 연구
Authors
최윤미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종래에 인쇄본을 대상으로 적용되었던 계량정보학적 방법론이 네트워크 자원인 WWW에 대해서도 적용가능한 지를 알아보고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웹 정보원들에 대해 동시인용분석의 방법을 적용시켜 봄으로써 웹 정보원의 특징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문헌조사를 통해 계량정보학의 대상으로서 웹의 특성과 계량정보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수행된 연구들을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웹 상에서 커뮤니케이션분야의 학문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대상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웹 정보원 32개,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자저널의 웹 페이지 49개, 커뮤니케이션, 사회학, 문화인류학, 심리학 분야의 웹 정보원 40개로 선정하여 동시인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웹 정보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32개의 정보원들이 동시인용빈도에 의한 상관관계에 따라 2차원 공간상에 매핑되었다. 이 때 웹 정보원들의 주제분야가 유사한 것끼리 가까운 위치에 배열되었다. 군집분석을 통해 이러한 정보원들을 유사한 것끼리 군집화시킨 결과 일반적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과 PR, 저널리즘, 수사학의 5개 군집이 형성되었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자잡지의 웹 페이지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49개의 정보원들이 역시 2차원 공간상에 매핑되었다. 전자잡지의 웹 페이지들만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주제에 따른 웹 페이지들간의 상관관계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웹 정보원을 대상으로 했을 때보다 미약하게 나타났다. 군집분석을 통해서 4개의 군집이 형성되었으나 군집명은 매스커뮤니케이션, 전자적 커뮤니케이션, 문화연구의 세 가지로 부여하였다. 전자잡지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전체적으로 인용률이 낮으므로 전자잡지에 대한 알파벳순 디렉토리와 같은 색인들에 의해 동시인용빈도가 영향을 받아 주제분야의 형성이 뚜렷하지 않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과학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와 비교적 관련이 높다고 볼 수 있는 사회학, 문화인류학, 심리학 분야의 웹 정보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각 주제분야에 따라 상관관계의 형성이 뚜렷하여 주제분야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군집분석의 결과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인류학, 사회학, 심리학 분야의 3개 군집으로 식별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통해 웹 정보원을 대상으로 한 동시인용분석에 대해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웹 정보원을 대상으로 동시인용분석을 실시했을 경우에도 인쇄문헌과 같은 하위 주제영역이 나타났다. 분석의 대상이 개별적인 문헌이나 저자가 아닌 색인이나 기관, 개인의 홈페이지와 같은 정보원인 경우에도 동시인용분석이 가능하며 이러한 분석을 통해 특정 주제 분야의 하위주제에 대한 규명이 가능하다. 또한 웹을 대상으로 수행된 동시인용연구는 그 방법론이 인쇄문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우와 거의 동일하므로 계량정보학의 대상으로서 웹이 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다. 둘째, 웹 정보원 중에서 전자저널과 같이 한정된 정보원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에 이러한 정보원들은 링크수가 적으므로 동시인용빈도가 비교적 낮게 나타나게 된다. 인쇄문헌의 경우 국내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자동시인용분석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의 동시인용빈도로도 의미있는 결과가 산출되었으나 웹 문헌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낮은 동시인용빈도를 보이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색인 페이지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므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서로 다른 사회과학 내의 4개 주제분야를 대상으로 해서 실시한 인용분석에서는 각 주제분야 내에서의 상관관계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로 다른 두 개 분야를 동시에 인용하고 있는 정보원들은 대부분이 색인 정보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웹의 구조에서는 색인 페이지들이 가장 많은 링크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의 홈페이지나 개별 웹 문헌들에 대한 링크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웹에 계량정보학적 방법론을 도입한 연구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웹은 계량정보학의 대상으로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웹을 통해 이루어지는 학문적 연구에 대한 구조화가 가능하므로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리라 여겨진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ormetrics of the World Wide Web based on cocitation analysis of web pages and features of web resources in the field of communication studies. For this study, the features of Web as an object of informetrics and prior studies using informetrics were studied by literature research. Then cocitation analysis is performed to the examine intellectual structure of the communication studies on the web. The raw data were collected from five web indies. Among this data, 32 web resources in the field of communication, 49 web pages of electronic journals and 40 web resources in the field of communication, sociology, anthropology, and psychology were selected using the AltaVista search engine. Firstly, 32 web resources in the field of communication studies are mapped in two dimensions based on the similarities of cocitation frequency. By cluster analysis, 5 clusters which are general communication,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PR, journalism, debate are identified. Secondly, 49 Web pages of the electronic journals are mapped in two dimensions. On the analysis of electronic journals, the correlations based on the subject similarity are not as clear as those of web resources in communication studies. Although 4 clusters are formed, 3 clusters gain cluster names which are mass communication, electronic communication, cultural study. Since overall citation count are low on the analysis of electronic journals, the topical clustering is indicated vaguely by web directories of the electronic journals. Thirdly, the mapping produced by cocitation analysis of Web resources in sociology, anthropology, psychology which are related to the communication studies shows clear correlations within each categories. The result of cluster analysis, 3 clusters which are communication & anthropology, sociology, psychology are identified. Communication sites are closely mapped anthropology sites. The result of this study in applying cocitation analysis methods to the web shows the following results. 1) Cocitation analysis methods to the web produced clustering of web resources that had topical similarities. Cocitation analysis does work using the web resources such as organizational homepage, personal homepage, or web index. Also this method can be applied to the analysis of intellectual structure in other fields on web. 2) Electronic journal sites which are limited in the link count are reflected a low cocitation count. Author cocitation analyses in the scholarly literature of a korean author are worked although overall low cocitation counts. But in case of web resources, low cocitation counts prevent gaining a comprehensible result because of a general web index pages effect. 3) Analysis with 4 subjects in social science appears a clear correlation within each category. Cross cocitations of different subjects are appeared in index pages which are most highly related web sites in the current structure of the world wide web. In contrast, content pages such as personal web pages and web literature are related low on the web. Although an informetrics of the world wide web is in the preliminary stage until now, But it seems that web can be a new tool for indicating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a specific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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