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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그룹홈 서비스개선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Title
아동그룹홈 서비스개선을 위한 기초조사연구
Authors
조순실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영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children referred to group homes in Seoul and Kyungkido, and the educations and supervision of workers and the programs, in order to develope the group home services in Korea. This basic information will serve to ideas and programs with other scholars and social workers who spend their efforts in this important social services. To achieve this purpose we have followed these steps. 1. We have taken as subjects the children who live at present in the group homes in Seoul and Kyungkido. We consider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onditions, the causes of their referral, the problems of children. 2. We consider in detail the programs of the group homes. 3. We consider the conditions, educations and supervisions of the workers in the group homes. 4. We synthesize the children and the services of the workers in group homes, and offer the suggestions about the group homes. After studying the 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already existing in this field, we have considered the background of the group homes, children, programs and workers of the group homes. We have conducted this survey among children and workers who are at present at the group homes, and advices of the workers who live and work with zeal and dedication at the group homes.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ge of the children surveyed is in 92.7% of them, from 7 to 18 years of age. The 76.3% of these children are primary or secondary education. The motherless single-parent family type is predominent. The 87.2% of the children surveyed have lived less than 5 years at the group homes. 2. The real cause of the irregular life of the children is the problem of the parents. Almost 68% of these are the physically·sexually·emationally abused and neglected by their parents. 3. The problems of the children of group homes is emotional anxiety, run away, smoking, long-absence, stealing, telling a lie, violence, etc. Well treated problem among these is emotional anxiety, and average treatment ratio of all problems is 58.2%. 4. General programs of group homes surveyed are life educations, studying, camping, religious education, field study, etc. Treatment programs surveyed are individual counseling, behavior modification, reality theraphy, etc. 5. The age of the workers surveyed is almost from 36 to 45. The 61% of them are single, and 48% of them have no licenses. The 67% of them have no education in last year, many of them want education and counseling skills. The 67% of them have supervisions, 4 times a month. The result of the survey conducted are as following. 1. Children to be received at the group homes by the reason of parent s absues should be treated by the professional workers. 2. To require the professionality, workers of the group homes should be supported by the goverment and the connected associations. 3. To solve the problem of long time working at group homes, educated volunteers in community and college of social welfare are needed. 4. Because the purpose of the group home is children s returning to family, the government and the connected associations must support the motherless families. ; 본 실태조사의 목적은 그룹홈 아동의 특성과 종사자의 교육과 지도감독, 프로그램 실태를 파악하여 그룹홈의 서비스 개선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제시할수 있다. 첫째, 그룹홈아동의 입소원인과 문제유형을 분석한다. 둘째, 그룹홈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한다. 셋째, 종사자의 근무여건, 교육 및 지도감독 현황을 조사하며 그에 대한 욕구를 조사해본다. 넷째, 이상의 아동의 특성과 종사자의 서비스기능을 종합하여 그룹홈의 서비스내용에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고찰을 통해서 그룹홈과 그룹홈아동, 종사자에 관한 이론적배경을 살펴보았으며, 그룹홈의 아동의 특성과 종사자의 특성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설문지 및 아동조사표를, 부분적으로는 전화면접 및 방문면접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조사를 통해 얻어진 주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92.7%가 7세에서 18세 사이에 분포되어 있었으며, 76.3%가 학생이며, 아동의 가족형태는 편부가족이 가장 많았다. 아동의 거주기간이 5년이하인 경우가 87.2%이며, 평균거주기간은 2.8년이다. 둘째, 아동이 그룹홈에 의뢰된 원인을 부모요인과 아동요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부모요인이 99.3%이며, 신체적·성적·정서적학대와 방임이 68.4%로 가장 많으며 이혼과 재혼이 41.4%이다. 셋째, 그룹홈아동의 입소시 문제유형과 치료율을 보면 정서불안이 42.8%로 가장 많았으며, 가출, 흡연, 장기결석, 도벽, 거짓말, 폭력, 성적으로 문란함, 약자학대, 약물남용, 금품강요, 금품반출의 순서이다. 이중 치료율이 높은 것은 정서불안(72.6%)과 금품반출(100%)과 폭력(70.6%)과 도벽(70%)과 약물남용(71.4%)이며, 평균치료율은 58.2%이다. 넷째, 종사자의 연령분포는 36-45세가 가장 많으며, 학력은 대졸이 29%이며, 미혼이 61%이고 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이며, 자격증없는자가 48%이다. 지난 1년동안 교육경험이 없는 자가 67%이며, 대다수가 교육의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으며 상담심리교육을 원했다. 조사대상자의 67%가 지도감독을 받는다고 했으며 지도감독의 형태로는 45%가 직원회의형태이며, 48%가 월 4회의 지도감독을 받는다고 하였다. 다섯째, 현재 조사대상 그룹홈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생활예절교육, 학습지도, 캠프, 종교교육, 야유회 및 견학이 주된 프로그램이며 치료프로그램으로는 개별상담이 22.1%, 행동수정이 15%, 현실치료가 11%나머지는 10%이하의 낮은 실시율을 보이고 있다. 가정복귀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방문했을 때 상담한다가 52%로 가장 높았으며 아동의 정기적인 귀가독려가 21%로서 가정복귀프로그램이 부실한 편이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그룹홈의 활성화를 위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그룹홈에 아동이 입소된 원인은 주로 부모요인중 학대와 방임사례가 가장 많았으므로 학대와 방임속에서 자라난 아동에 대한 치료적 프로그램이 반드시 실시되어야 한다. 둘째, 치료프로그램이 실시되기 위해서는 그룹홈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전문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그롭홈의 재정적인 취약성과 근무시간의 과다, 정보부족의 문제를 해결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아동복지관련전문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종사자에 대한 지지적이고 교육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며, 홀로 고립되어 운영하는 그룹홈에서는 지역의 복지관이나 사회복지전문요원, 가정복지담당관들과의 관계에서 지도감독적인 기능을 보충할수 있다. 넷째, 그룹홈종사자들의 근무시간과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연계속에서 교육된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해야 하며, 종사자들의 재충전을 위한 휴가를 위하여도 책임적인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어려울때는 대학교의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결연을 맺어서 사회복지의 실습현장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섯째, 그룹홈사업의 목적은 아동에 대한 양육과 치료를 통하여 아동을 가정에 복귀시키는 것인데 부모의 학대와 방임등의 부정적인 기능으로 돌아갈수 없는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정부와 아동복지관련단체들은 부모에 대한 교육 및 서비스기능을 강화하여야 하며, 편부가정에 대한 지원책으로 가정도우미파견사업등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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