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7 Download: 0

음주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행동적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음주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행동적 요인에 관한 연구
Authors
유병림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Master
Advisors
한인영
Abstract
The irresponsible use of alcohol and driving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devastating in terms of loss of life, and a number of people have been killed or injured in every years. Traditionally, policies to reduce drunk driving have concentrated on the deterrence theory through criminal law and punishment to offender but legal intervention haven’t been successful in substantially reducing drunk driving. And so it is necessary for us to develop not only more actively prevention of the drunk driving, but also preventive intervention for the relapse. In America, two major approaches have been used for drunk driving first, a public health approach which concentrated on larger systems, and an individual-oriented approach which focuses on changing the attitudes and behaviors of individuals regarding drunk and driving. In this study, I will survey the influencing factors to the drunk driving that proven significantly factors through literature survey and I’d like to establish the basis of the program for drunk driving offenders. I’m going to compare owner driver with attendance center order-referred DUI Offenders in this study, to achieve this purpose the questionary was given to 160 owner driver who resided in the geographic area of seoul and 50 attendance center order-referred DUI Offenders. Finally I used data that were collected total 170 respondents of each from 139 to 31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and statistical method were frequency,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Win 8.0 program.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Among the cognitive-factors,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was the physical Consequences of having an accident(EXP(B)=.43, P<.05), it was appeared that drunk driving group among the owner driver had the lower value and so it meaning that those who drunk driving were the less cognitive at the physiological threat due to drunk driving as the result of irrational thought about the alcoholic effects to the driving behaviors. Otherwise because of the correlation were observed between the knowledge toward the DUI law and the drunk driving, we found that knowledge of the criminal law wasn’t significant factor to the drunk driving. 2. Empirical factors didn’t distinguish people drunk driving from no drunk driving that is because of the positive correlation were observed between the consequence of being arrested and having an accident and the DUI Offenders. therefore we can explain if the offender learns coping skill to deal with problem or high risk situations of drunk driving it is not the influential factor that differentiates between individuals who continue to abstain and those who relapse. 3. Among the social-skill factors, the alcoholic abstinence self efficac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 to the drunk driving and then in subscale, they are negative affect(EXP(B)=1.44, P<.05) and physical and other concerns(EXP(B)=1.4, P<.05). it is meaning that when the driver was in negative affection state, if he(she) is in low alcoholic abstinence self-efficacy, then he(she) is more likely to drink in that situation and relapse. 4. Result of reanalysis in collect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to the drunk driving is that the negative affect subscale of alcoholic abstinence self-efficacy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EXP(B)=1.52, P<.05, R²=8). This is small but important factor of the drunk driving in consideration for those who drunk driving were generally low in alcoholic abstinence self-efficacy and they are going to drink and driving repeatedly. On the basis of these result, I’ll suggest as follows in order to intervention of social work and prevention drunk driving. In the addiction problem, social work has been tried to deal with that problem by more carefully, detailed and deeply approaches. Now it is essential that current public and professional attention to the DUI program for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rehabilitation /education program is likely to increase as a potential deterrent to recidivism. Specifically, drunk driving problem was associated with addicted or alcoholic problem, and then these program cannot deal with but of the characteristics or effects of addictive substances. Not only public awareness and concern of the problem of alcohol-impaired driving, but also well developed program that has proven more effective in treating individuals who have been charged with repeated or single drunk driving were necessary to reduce drunk driving. ; 음주운전은 인간의 삶에 큰 상실을 가져오게 하는 재앙중의 하나로써 고려되고 있으며 해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당하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음주운전의 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규제와 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억제정책을 주로 이용하여 왔다. 그러나 억제정책은 그 자체만으로는 효과성의 한계를 가지면서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방법들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음주운전을 접근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의 지류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보다 큰 체계에 초점을 맞추는 공중보건 정책에 있고 다른 하나는 개별-지향적인 접근법으로써 이는 개인의 행동이나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개별-지향적인 접근을 위하여 문헌연구를 통하여 음주운전과 관련이 있다고 증명된 음주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하고 우리 나라에서의 음주운전자들과의 관계를 검증하여 봄으로써 앞으로의 프로그램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자가운전자 집단과 수원보호관찰소의 준법운전 대상자 중 음주운전 위반자를 대상으로 하여 비교 연구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일반자가운전자에게 160부 수강명령 대상 음주운전자에게 50부의 설문을 나누어주었다. 조사기간은 1999년 4월 10일부터 4월30일까지 20일간이었으며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170부이고 회수된 자료는 Spss/win 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지적 요인 중 음주운전과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수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의 신체적 위협의 결과에 대한 인지(Exp(B)=.43, p<.05)였다. 음주운전자집단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신체적 위협에 있어서 낮은 점수를 보였는데 이는 알코올이 운전행동에 미치는데 대한 비합리적인 사고로 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음주운전의 법규에 대한 지식은 음주운전과 정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 법규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음주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없다. 2.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적발의 경험도 음주운전과 정의 관계를 가지고 있어 음주운전자와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을 구별해줄 수 있는 요인이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주운전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지-행동적 변화나 음주운전의 위기상황에서 사용할 극복기술이 획득되지 않는 한 경험적 요인 그 자체가 음주운전경향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해석할수 있다. 3. 사회-기술적 요인 중에서는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 요인이 음주운전과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내었는데 부정적인 감정(Exp(B)=1.44, p<.05)과 신체/정신적 의존의 영역(Exp(B)=1.64, p<.05)이었다. 즉, 운전자가 부정적인 정서적 상태에 있을 때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이 낮은 경우 음주운전자가 될 Odd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의 신체/정신적 의존영역에서도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이 낮을수록 음주운전자가 될 Odds가 증가하고 있어 이는 알코올의 문제자체가 음주운전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4. 음주운전과 유의미한 관계를 갖는 변수만을 모아 다시 분석하여본 결과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이 음주운전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Exp(B)=1.52, p<.05, R²=.08)로 나타났다. 이는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알코올절제의 자기-유용성이 낮으며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볼 때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사화사업적 개입을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사회사업은 약물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대상자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깊이 있게 접근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왔다. 음주운전에 관한 개입은 이제 그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끼지고 있지만은 이 문제는 알코올중독이나 약물남용의 문제와 별개로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술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알코올의 특징과 효과를 음주운전자와 따로 구별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 전체적인 보건의식과 예방정책으로 건전한 음주문화와 준법운전문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또한 처음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거나 재범을 하는 음주운전자들에게 잘 구조화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으로 음주운전자가 재범하지 않고 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하는 실천적 도움들이 앞으로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