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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인여성의 체중조절 행태에 관한 조사

Title
일부 성인여성의 체중조절 행태에 관한 조사
Authors
신지영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많은 사람들이 비만의 위험도를 점차 심각하게 인식하면서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비만에 대한 강박관념이 지나쳐 특히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비만하다고 생각하여 지나친 체중조절을 감행하고 그 결과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증대되고 있다. 지나친 체중조절은 영양 부족과 골다공증, 어지러움증, 의욕상실 등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거식증, 폭식증 등의 정신적 문제까지 초래한다. 본 연구는 일부 성인여성의 체중조절 행태를 조사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1998년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19일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여성 7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집된 자료를 전산부호화 한 뒤 SPSS/ PC+ Package를 이용해 분석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객관적 비만수준은 체질량 지수(BMI)의 경우, 저체중이 21.5%, 표준체중이 58.9%, 과체중과 비만이 각각 15.7%와 4.0%인데 비해 인지된 비만수준의 경우, 자신의 평가에 의한 비만수준이 말랐다가 3.7%, 살쪘다가 57.8%로 나타나 조사대상자들은 대체적으로 객관적 비만수준보다 자신을 더 과체중에 가깝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2. 체중조절 행태와 관련, 자신의 체형에 대해 81.3%의 응답자가 날씬해져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전체 응답자의 67.2%가 현재 체중보다 평균 4.6kg 감소하기를 원하였다.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체형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으며,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다(p<0.001). 또한 85.6%의 응답자가 체중조절에 관심이 있었으며, 51.2%가 출산한 이후 체중조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체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시기로는 32.3%가 출산 이후부터라고 응답하였다. 3. 체중조절 시도 시기는 과거가 65.8%, 현재가 34.2%로 과거에 시도한 경우가 더 많았으며,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체중조절을 현재 시도하는 성인여성이 많았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시도 이유로는 응답자의 44.5%가 외관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하였으며, 시도 이유는 연령별로 다소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체중조절 방법을 선택하게 된 경로로는 61.2%가 자신의 판단에 의해서라고 했으며, 연령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p<0.01). 시도했던 체중조절 방법으로는 식사조절과 운동이 각각 82%와 68%를 차지하였다. 4. 체중조절을 통해 평균 3.5kg을 감량하였으며, 감량된 체중을 유지한 기간은 2-3개월이 28.1%로 가장 많았고, 비만수준이 높을수록(p<0.01) 그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p<0.001) 감량된 체중을 1년 이상 유지한 여성이 적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응답자의 71.1%가 체중조절로 인해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이에 대해 스스로 임의 처리하였다가 40.6%로 가장 많았다. 체중조절을 하는 과정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37.9%가 낙천적이고 느긋한 성격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연령별로도 다소간의 차이를 보였다(p<0.001). 5.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체중을 재는 여성이 많았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체중조절에 대한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여성이 많았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체중조절에 대한 관련 기사를 읽는 여성이 많았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6. 비만수준이 높을수록 희망하는 체중감량수치가 컸으며,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희망하는 체중감량수치가 컸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7. 체중유지의 어려움이 체중 감량의 어려움보다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체중조절로 인한 외모 유지의 효과가 건강 유지의 효과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p<0.001). ; As people become to realize the danger of the obesity, the concern for the weight control has raised, and on the other hand people especially women are obsessed with obesity that they over estimate their objective obesity level. These trends cause not only eating disorders but also mental problems. In this poi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larify the weight control behavior and attitudes among the obese level. This study included a survey of a random sample of 722 women for 19 days(from 21 September 1998 to 9 October 1998).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When the BMI is used, the objective obese level are 21.5% underweight, 58.9% normal weight, 15.7% overweight and 4.0% obesity. However, in the case of the subjective obese level, 3.7% of the subjects considered that they were underweight, and 57.8% of them considered that they were overweight. So the majority of the subjects overestimated their obese level ; their estimation was above their objective obesity level(p<0.001). 2. In the case of weight control behaviors and attitudes, 81.3% of the subjects said that they wanted to lose weight, 67.2% of them said that they wish to lose average 4.6kg of their actual weight. The higher the obesity level, the lower the satisfaction they had about their body image and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they had(p<0.001). 85.6% of them said that they took interest in dieting and 32.3% of them gained weight after giving birth. 3. Among the subjects investigated, 65.8% of them stated that they had tried to control their weight in the past. The higher the obesity level and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level, the more they tried to control their weight now. And this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1). The reason was because of the appearance(44.5%) and thi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ges(p<0.001). 61.2% of them decided the weight control methods on their own, and this was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ges(p<0.01). The most common weight control methods were dieting(82%) and physical exercise(68%). 4. The average weight loss was 3.5kg and 28.1% of them maintained the lost weight for 2-3 months. The higher the obesity level(p<0.01) and as women aged(p<0.001) the less they maintained the lost weight for more than one year and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71.1% of the subjects had experienced physical changes and 37.9% of them replied that the most difficult thing during weight control was the positive thinking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ges(p<0.001). 5.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level, they weighed often(p<0.01). The higher the obesity level and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level, the more they talked about the weight control.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1). The higher the obesity level and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level, the more they read about the weight control.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1). 6. The higher the obesity level and the higher the weight control interest level, the more weight they wished to lose. The differen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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