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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한국 창작춤의 사적 연구 : 1990년-1997년을 중심으로

Title
1990년대 한국 창작춤의 사적 연구 : 1990년-1997년을 중심으로
Authors
김현숙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As someone said "Art work is historical practice of a social group living in a given situation. Art work reveals the ideas and existing conditions of social groups and each artist.", for the establishment of dance as an academic subject, more concrete and definite study and analysis should be preceded. Only through this work, we will be able to produce dance work having the roots of Korea toward the 21st century. Accordingly, this study has a purpose to provide the basis of data to examine the present and the past of Korean creative dance based on Korean dance. With the rise of Korean study in the 1960s, interest in Korean things was raised, and attempts for new creation were made overcoming the limits of new dance before and after the foundation of Changmuhoe (creative dance association) mainly by the department of dance in Ewha womans university in the 1970s, Korean creative dance is divided into the periods of "searching" when retranslation of Korean dance and newly created dance work appeared, "growth" when the actual activities of Korean creative dance were done, "the first development" of Korean creative dance when Korean dance society had active power since Seoul Olympics, and "depression" caused by wrong-doing matters related to college entrance in Ewha womans university in 1991. Since then, "the second radical development" was made, different from that of late 1980s, with the new establishment of a new genre, Korean creative dance, activation, quality growth, and the rise of new methodology. For this study, the writer suggested situations in the 1970s and 1980s discussing the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Korean creative dance, and examined the developing situation of creative dance generally discussing the situation, characteristics, and the contents of performance work with the chronical background of Korean dance performance, limiting the 1990s to 1997-1990, and the place to Seoul. Through this historical basis, Korean creative dance is historically divided, and I d like to find the historical meaning and value of the 1990s Korean creative dance under the general flow. As literature data for this study, we elevated the basis of objectivity by analyzing realistic magazine of dance field, pamphlets, literature chronicles, and criticism papers. As a result, the 1990s Korean creative dance overcomes limits passing through the first development period, and has the second radical development of settling a complete genre with the suggestion of new methodology and generation change. Korean creative dance is settled as a leading dance genre portraying the present times in Korean dance history in the aspects of performance frequency and work completion. It became an inevitable genre for Korean dance history, and will be a basis of suggesting the future dance art. ; “예술작품은 주어진 상황에서 생활하는 사회집단의 역사적 실천 행위이다. 예술작품에는 사회집단과 개개 예술가들의 사상과 가치와 존재조건이 각인되어왔다.” Janette Wolff(1986), 『예술의 사회적 생산』, 서울:한마당, p.69 라고 ??듯이 학(學)으로서의 무용정립을 위해서는 예술작품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연구분석이 사적(史的)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야만 21세기를 향하여 한국의 뿌리가 담긴 춤작품을 제작 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 창작춤’ 이라는 분야의 생성과 발전방향 모색 등의 연구에 발맞춰 현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의 창작춤을 사적으로 정립, 연구하는 것은 무용문화에 있어서 큰 획을 긋는 일이라 하겠다. 1960년대 한국학이 대두되면서 우리의 것에 대한 관심이 불러일으켜졌으며, 70년대 이화여대 한국무용과를 중심으로 한 창무회의 결성을 전후로 해서 신무용의 한계를 극복, 새로운 창작의 시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국무용의 재해석 내지는 변형한, 새롭게 창작된 춤작품들이 등장한 한국창작춤의 “모색기” 와 한국창작춤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인해 기틀을 마련한 “성장기”, 서울 올림픽을 기해서 한국춤 사회의 왕성한 활동력을 발휘하며 맞은 한국창작춤의 “제1의 발전기”에 이어 창작춤의 어떤 한계에 부딪히며 91년 이화여대 입시부정 사건으로 인해 “침체기”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후 한국창작춤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확립, 활성화, 질적 성장과 새로운 방법론의 대두, 세대의 교체가 있으므로 해서 80년대 후반의 발전과는 또다른 “제2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는 한국창작춤이라는 장르의 생성과 발달상황을 논의하여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상황을 제시하며, 한국창작춤의 확립과 활성화가 이루어진 1990년대를- 1990년도부터 1997년까지의 시간적 범위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지역적인 범위를 한정하여- 한국창작춤 공연을 중심으로한 연대별 발달 배경과 공연작품의 상황과 특색, 작품내용을 개괄적으로 논의하여 한국창작춤의 발전상황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사료적인 근거를 통해 한국창작춤의 사적인 구분을 하였으며 전체적인 흐름 아래에서 1990년대 한국창작춤의 사적인 의의와 가치를 찾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문헌 자료로는 춤계의 현장을 보도하는데 현실적인 잡지와 신문, 팜플렛, 문예연감, 평론지 등을 분석하여 객관성에 대한 근거를 높였다. 그 결과 1990년대 한국창작춤은 입시부정 사건과 춤의 해를 치르면서 발전기에 대한 구조적인 한계점에 이르러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이후 각 안무자마다 특유한 스타일을 구축한 실질적인 안무주체로써의 세대교체와 신진들의 발탁 환경의 개선, 그에 따른 새로운 한국 창작춤의 방법론 제시에 대한 작품 출현등으로 제2의 비약적인 발전기를 거듭하면서 더욱 확실하고 완전한 한 장르로서 정착한 시기라 하겠다. 양적인 공연 횟수의 크기로나 작품의 완성도를 봐서도 한국무용예술사에 없어서는 안 될 현 시대를 그려나가는 한 장르로서 자리를 잡았고, 미래의 무용예술을 제시하는데 근거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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