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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조형에 의한 원형이미지 연구 : 빛의 상호간섭에 의한 색채표현을 중심으로

Title
빛의 조형에 의한 원형이미지 연구 : 빛의 상호간섭에 의한 색채표현을 중심으로
Authors
김애경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사진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19세기 중엽에 출현한 사진은 새로운 시각형식으로서 인류가 발명한 가장 큰 과학적 산물이며, 그 역사와 예술성은 작가들에 의해 변천되고 발전되어 왔다. 오늘날 사진은 단순히 현실을 기록하는 차원에서의 미를 추구하는 데에서 벗어나 작가의 주관성을 구현하는 시각을 갖게 되면서, 이전의 사진이 회화를 모방하고 추종하는 입장에서 탈피하여 회화와는 다른 현대적 매체로서 다양성과 표현방법으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였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안에서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시도로서 포토그램의 ‘빛에 의한 조형성’의 개념에 근거하여, 편광의 상호간섭효과를 통해 인간내면의 심층에 내재해 있는 원형(原型;Archytype)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이론적 배경은 융(Jung)의 무의식 이론을 토대로 예술의 추상 경향을 통해 표현되는 인간 심층의 원형 이미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1920년대를 전후한 러시아 구성주의와 바우하우스 작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표현방식의 시도라는 면에서 본 연구자의 작품과 유사한 성격을 갖는 사진가들의 작품경향을 분석하여, 본 연구자의 미적 토대를 밝히려고 하였다. 또한 본 연구자의 작품에 영향을 준 추상적 경향의 미술가들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작품제작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사진에 있어서의 빛과 색의 특성 및 미래사진의 무한한 색과 형의 표현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본 연구자의 작품제작은 ‘New Photography’에서 추구했던 새로운 방법의 탐색과 응용에 초점을 두고, 편광의 특성을 이용하여 빛의 조형에 의한 색채표현을 추구하였다. 즉 사진 메카니즘으로서 눈에 보이는 대상물의 형태와 색채를 초월하여 다양한 빛과 색채가 연출해내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작품제작 과정은 컬러 네가티브 프린트의 자가 프린트(self-print)의 제작을 수행함으로서 컬러 네가티브 자가 인화(color negative self-printing)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제시하고, 기존의 컬러 작업이 현상소에 의존하는 결과를 기대하는 것에서 벗어나 제작자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형상을 자가 프린트를 통해 정확한 색 재현과 최종의 이미지를 의도한 바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자는 작품제작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보다 새로운 사진적 표현 가능성을 계속 탐구하여 인간의 본질과 생명을 통해 잃어버렸던 현실을 되찾고,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영상시대에 새로운 정신으로 무한한 표현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사진의 영역을 개척하는데 작은 기초가 되고자 하였다. ; In Present day, the development of camera mechanism has brought to release from imitation of the nature, the self-expression has gradually become prevailing. This means the tendencies of abstract pictures which pursue the existence as basic form by the subjective view to describe the essence of object. Art is the activity of human spirit, and the expression of inner thought of artists is being included in it. Art results from man s basic symbol creation. It has close connections in spiritual conversion period. Out of human activity, especially, creation activity means to make the human soul into image. By illuminating the history of abstract pictures and works, we confirm that a photograph is on our knowledge of the way objects transmit and transform ideology, an appearance of way of things in our cultural situations. In the early 19th century the great achievement of industry brought diverse creation to the art. Especially, it appears the abstract art as a part of new view of the world and like this the abstract art acts on the important element of photography. During the 1920s, especially, many observers recognized that photography constituted an important link between the artistic avant-garde and an emerging mass, technological culture. As it is realized that is not always the imitation of the nature, free from the representation of the object, the greatest characteristic of 20th century photograph can be the new establishment of visual art. This means the tendencies of abstract photograph which pursue the existence as basic form by the subjective view to prescribe the essence of painting and appears as the various and complicated aspect. This study focused on a pursuit of internality, tried to express archytype image by controlling color through the effect of light. My works had been considered as a kind of experiment for various light-composition, it is the new abstract in photography, so the characteristics of objects are weakened. A successful photograph results from how to use the nature of light and apparent color assessment of the subject, photograph of future is considered to be manifested mental inevitability on the scene of a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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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사진과편집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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