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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과 유료시설노인의 부양서비스에 따른 생활만족도 비교

Title
재가노인과 유료시설노인의 부양서비스에 따른 생활만족도 비교
Authors
서명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e present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of life satisfaction with respect to the difference of supporting type and supporting service between the aged living at home with family and those in paid welfare facilities. In particular, after controling the satisfaction degree of economy for the aged living at home and in paid welfare facilities, it was focused in the satisfaction degree of the aged regarding the supporting service base on supporting types. In this study, the group which was consisted of 201 the aged was surveyed 106 the aged of them have lived with their own families and the rest of them 95 the aged were in paid welfare facilities. Daily living activity was measured by the revised measurement from the reference written by Choi(1992), Kim Yun-Jung(1993), and Kim S0-Hee(1994). The supporting service furnished to the aged was used on the basic of the revised measurement written by Chio Hea-Kyoung(1998) and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aged was made by those of Yun Jin(1982). The statistic procedures used for data analysis were frequency, t-test, Preason 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ing: First, In comparing supporting type, there was no difference education level and subjective health, but the aged in paid welfare facilities showed higher in the satisfaction degree of economy. The aged in paid welfare facilities had higher activity of daily living, and they had no difference in instrumental activity of daily living. In supporting service, the aged at home had higher emotional supporting service but the aged in paid welfare facilities had higher instrumental supporting service. In life satisfaction, there were no difference in positive living perception, but the aged living at home had higher negative living perception. Second, In case of the aged living at home, they were supported by their own family economical support more than instrumental support, and those positive living perception was made no influence on emotional support. But low instrumental support significantly was related to the negative living perception. Third, In the case of the aged in paid welfare facilities, they were supported supporting service much regularly and systemically, but those life satisfaction didn t make influence on all supporting service. The findings from the present study in which the relations between supporting service and life satisfaction of the aged education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life satisfaction. The aged having higher educational level was related to higher positive living perception and lower negative living perception. ; 본 연구의 주목적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재가노인과 유료노인복지시설에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는 시설노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부양형태에 따른 부양서비스의 차이와 노인의 생활만족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특히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의 사회인구학적인 특징과 경제적 만족도를 통제한 후 부양형태에 따른 부양서비스가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에서는 손자녀가 있는 재가노인 106명과 시설노인 9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노인의 일상생활 활동능력은 Choi(1992), 김윤정(1993), 김소희(1994)를 참고로 하여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노인이 제공받고 있는 부양서비스는 최혜경(1988)의 부양서비스 척도를 참고로 하여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노인의 주관적 생활만족도 척도는 윤진(1982)의 생활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상관관계, t-검증, 중다회귀분석, 다단계 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Cronbach s Alpha로써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의 차이비교에서는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은 교육수준과 주관적 건강수준은 차이가 없었고, 연령과 경제적인 만족도는 시설노인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상생활 활동능력에서는 식사 및 개인위생과 배변 및 목욕의 기능적인 일상생활 활동능력은 시설노인이 더 높게 나타났고, 전화사용하기와 외출하기 등의 도구적 일상생활 활동능력은 차이가 없었다. 노인이 제공받고 있는 부양서비스에서는 재가노인은 정서적인 부양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고 있었으며, 시설노인은 도구적인 부양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고 있어서 부양형태에 따라서 노인이 제공받는 부양서비스는 매우 다르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노인의 생활만족도에서 긍정적 생활지각은 두 집단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부정적 생활지각에서는 재가노인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재가노인들이 가족으로부터 부양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심리적인 부담이나 스트레스로서 부정적인 생활지각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재가노인의 부양서비스와 생활만족도에서 재가노인들은 도구적인 부양서비스보다 정서적인 부양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재가노인들이 가족으로부터 제공받는 정서적 부양서비스는 긍정적 생활지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도구적 부양서비스가 적을 때 부정적 생활지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시설노인의 부양서비스와 생활만족도에서 시설노인들은 재가노인에 비해서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도구적 부양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설노인의 생활만족도에서 긍정적 생활지각과 부정적 생활지각 모두에서 부양서비스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단지 교육수준과 경제적 만족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먼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 생활지각은 높으며, 부정적 생활지각은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노인들이 스스로 심리적 특성(우울감, 가치관, 자아개념, 존중감)을 잘 조절하며, 또한 노화에 의한 상실감도 잘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인 능력이 있을 때 생활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 경제적 만족도가 높은 노인들일수록 부정적 생활지각이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노인들일수록 시설에 입주하기 전의 가족부양의 생활환경과 비교해서 시설의 생활환경의 변화가 경제적으로 불만족한 노인들보다 더 큰 것으로 상대적인 상실감 때문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재가노인은 가족이나 자녀로부터 부양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설노인들은 시설에 입주해서 식사, 의료, 외출동행 서비스와 같은 도구적 부양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상실감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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