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6 Download: 0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퍼스낼리티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퍼스낼리티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uthors
이미숙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비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의 조직체 내에서 조직원들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생기는 개인의 건강문제뿐 아니라 그것이 조직의 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용으로 계산해 본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건강과 관련된 비용이 GNP(국민총소득)의 10%를 초과하고 있으며 이러한 손실의 상당한 부분이 직무스트레스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다. 그러한 가운데 1978년 미국의 국립직업안전 및 건강 연구소 의 조사에 의하면 비서직은 130개 직업 가운데 두번 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고 밝혀졌다. 이러한 상황아래에서 우리나라의 비서직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더욱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요인으로 알려진 퍼스낼리티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직무스트레스요인 가운데 조직적 요인과 개인적요인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비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수 많은 갈등을 겪게 된다. 이러한 갈등과 업무상 급격한 환경의 변화는 비서에게 직무스트레스를 가져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비서가 받게 되는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업무태도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업무성과에 반영이 된다. 거의 모든 조직원이 조직 내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직무스트레스를 받지만 비서는 그 업무 특성상 더욱 많은 직무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우리나라의 비서직은 대부분이 여성으로서 그들이 맡고 있는 업무는 최고경영자를 보좌하는 역할이다. 비서직에서는 업무수행시 역할의 모호함, 갈등, 과중 등의 이유로 직무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같은 스트레스요인이라도 퍼스낼리티의 특성에 따라서 직무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나 반응은 다르다. 어떠한 사람은 스트레스의 요인에 의해서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인 손상이 올 수 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서 도리어 적극적인 반응으로 업무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퍼스낼리티가 조직적인 직무스트레스의 요인과 직무스트레스의 정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또한 그것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직무스트레스의 요인 중에서 역할요인이 주는 직무스트레스가 퍼스낼리티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한 연구와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의 조직 유효성의 면에서 관계를 현재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고찰하기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실증연구를 위한 문헌연구와 이를 기초로 연구모형을 개발하고 가설을 설정한 다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직 내에서 역할모호성, 역할갈등 및 역할과중과 같은 조직적 요인은 직무스트레스와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며, 조직적 요인이 직무스트레스에 퍼스낼리티에 따라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은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끝으로 직무스트레스가 퍼스낼리티에 따라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칠 때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라 차이가 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설문자료의 통계분석에는 기본적으로 빈도분석과 신뢰도분석, 그리고 요인분석을 이용하였다. 가설의 검증 및 분석을 실시하기 위해서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역할요인과 직무스트레스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히 역할갈등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나타냈고 역할모호성, 역할과중 모두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역할요인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를 살펴보면 역할모호성과 역할갈등은 직무스트레스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할요인중에서 역할과중과 퍼스낼리티는 직무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퍼스낼리티별 직무스트레스를 보면 개인별 차이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조직유효성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이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또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넷째,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른 분석에 의하면 교육수준과 조직몰입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서직과 사무직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았으나 통계상의 유의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직무스트레스는 조직 내에서 조직원에게 명확한 업무방법과 역할을 제시해야 하며, 조직을 구성하는 것은 조직원 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차이를 인식하여 조직생활에 반영하면 높은 업무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two research stages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 of job stress. In the first stage, theoretical studies of job stress were surveyed through domestic and foreign texts and documents. The concept of job stress is defined as "a state of physical and mental tension caused by the disharmony between a worker and his/her workshop." Several stressors(a stressor is a factor of inducing stress) were researched in order to find out major factors and minor factor. The major factor was the role factors and they are defined as role conflict, role ambiguity and role overload. The minor factor was the personality variables and they are defined as Type A and Type B Person. In the second second stage, 170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o find out the effect of job stress related to job stressors such as role conflict, role ambiguity, role overload and personality type. Research on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efficiency was also conducted. To measure organizational efficiency, this study was used degree of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 involvement. As a result of this empirical study, two role factors-role conflict and role ambiguity?are strongly related to job stress. Role overload did not show any relationship with job stress. In Oneway ANOVA analysis, the personality type was shown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ype A and Type B Person, but there was no relationship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ole conflict and role ambiguity were two factors which affected job stress. Role overload and personality did not show relevant relationship with job stress.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efficiency such a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 involvement. As to demographic factors, only educational background and organization involvemen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clusion, it was shown that role factor such as role conflict and role ambiguity was still a major problem to employees. Although personality type was shown difference in job stress, it did not have relationship between role factors and job stress. To reduce job stress is recommended to have specific job order and method. Also it is necessary to consider special program for protecting and managing job stress in order to increase organizational efficienc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