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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이하 약년층 대장암 조직에서 p53단백 발현의 의의

Title
40세이하 약년층 대장암 조직에서 p53단백 발현의 의의
Authors
류재현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대장 직장암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이 서구화 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로 40세 이하 약년층의 직장 및 대장암 발생율도 증가추세에 있다. 약년층의 대장 직장암은 생물학적 악성도가 높고 발견시 진행된 예가 많아 그 예후가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p53종양억제 유전자의 변환이 있는 대장 직장암 환자는 없는 경우보다 예후가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40세 이하의 약년층과 41세 이상의 장년층 환자의 대장 직장암 조직에서 p53변이단백 발현 정도를 비교하여 약년층의 대장 직장암에서 예후가 나쁜 것이p53변이단백 발현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1990년에서 1996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동대문병원 일반외과에서 대장 직장암으로 수술받은 환자 중 약년층군은 17명, 장년층군은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성별, 병기, 수술전 암성 태아성 항원(CEA), 종양의 위치, 종양의 크기, 조직학적인 소견을 분석하였다. 대표적인 파라핀 포매조직을 이용하여 면역조직화학 검사로 p53발현유무를 양성, 음성으로 분류하여 두 군에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이 된 환자는 총 37명중 약년층군이 17명, 장년층군이 20명으로 각군에서 남녀비는 차이가 없었고, Dukes분류상 두 군에서 병기별 환자분포도 유사하였다. CEA가 5 ng/ml 이상으로 증가되어 있는 것 또한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종양의 위치는 대부분 직장 및 S상결장에 위치하고 있었고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고, 종양의 평균 크기는 약년층에서는 5.141.62 cm, 장년층군에서는 4.840.97 cm으로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조직분화도는 약년층군에서는 8예가 중등도 분화암, 5예는 고분화암, 1에는 미분화암이었고, 장년층군에서는 15예가 고분화암, 4예는 중등도 분화암, 1예는 미분화암이었다. 점액성 선암은 약년층에서만 3예가 있었으나, 두 군사이의 차이는 통계적 의미는 없었다. 대상환자중 p53단백 양성인 경우는 37명중 9명(24%)이었고, 약년층군에서는 17명중 7명(41%), 장년층군에서는 20명중 2명(10%)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병기별로 나누면 같은 병기내에서 p53변이단백 양성이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때 본 연구에서 병변의 공격성과 관련있는 p53변이단백의 발현이 40세 이하 약년층에서 더 많은 것으로 보아, p53변이단백의 발현이 약년층에서의 불량한 예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며 향후 임상적 예후인자로써 유용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In Korea, the rate of incidence of colorectal cancer is increasing including patients under 40 years of age. Since in most young adult patients with colorectal cancer tumors are already in advanced stage and more agressive at the beginning of treatment, the prognosis has been considered unfavorable. It is said that alteration of p53 gene is associated with poor prognosis of colorectal cancer. In this way, we evaluated the p53 expression in young adult and adult groups with colorectal cancer operated at the department of surgery, Doungdaemoon hospital, medical center of Ewha Womans University, from 1991 to 1996. We retrospectively reviewed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hich was 17 cases of the young adult group under 40 years of age and 20 cases of the adult group over 41 years of age. The pathologic slides were prepared for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of p53 protein. The staining result was divided into positive and negative. The chi-square test, Fisher s exact test and student t-test were performed with SAS program. No differentiation was found in sex ratio, tumor stage, preoperative CEA level, size of tumor, location of tumor and histologic differenciation in the two group(p>0.05). At the young adult group, p53 was expressed in 41%(7/17) and at the adult group, p53 was expressed in 10%(2/20), which means the p53 was expressed more frequently at the young adult group(p<0.05). It was concluded that the p53 expression is more frequently expressed at young adult group, which suggests the p53 expression is associated with poor prognosis at young adult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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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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