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41 Download: 0

미환입, 세환입의 해금선율 비교 분석

Title
미환입, 세환입의 해금선율 비교 분석
Authors
한나라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논문은 도드리 곡인 미환입 과 세환입 의 선율을 해금선율에 기하여 비교분석한 것으로써, 우선 두 곡의 출현음을 알아보고, 다음으로 음정관계 및 선율진행을 살펴본 것이다. 따라서 음정관계에 있어서는 한 옥타브의 비율과 한 옥타브가 아닌 다른 음정관계의 비율을 산출해 보았으며, 선율진행은 어떠한 형태를 보이며, 그 외 특징적인 것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미환입과 세환입의 선율비교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두 곡의 출현음을 살펴보면,「미」는 주요 5음이 미·남·黃·太·仲으로 나타나고 있으며,「세」는 주요 5음이 太·仲·林·南·潢.으로 각각 나타난다. 그 중 두 악곡에서 얻어낸 최다 출현음은「미」가 남이고,「세」가 南인 한 옥타브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각 주요5음에 배음, 청음을 합치면 다르게 나타난다. 즉,「미」는 총 107회 출현하여 24,76%의 비율을 보이는 仲과 중이,「세」는 총 114회 출현하여 26.38%의 비율을 보이는 南과 남이 최다 출현음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한 옥타브(완전8도)인 박 은 총 432박 중 252박으로 나타나고 있어 58.33%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 옥타브 아닌박 은 총 432박 中 180박으로 41.66%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장 제6각, 6장 제3각, 7장 제 1·3·9·14각에서「세」의 음이「미」의 음보다 낮은 위치에 진행되는 박이 보이고 있다. 3. 진행형의 분포도를 살펴본 결과, 한 옥타브 관계의 진행은 총 193회로 나타났으며, 이를 제외한 진행은 167회로 나타났다. 따라서 옥타브 진행이 아닌 167회 진행은 다음과 같은 진행형을 보인다. 즉, 1도 병행은 53회, 사진행은 53회, 병진행은 37회, 반진행은 24회로 각각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미」와「세」에서 보이는 특징으로 여러 표현법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경과음, 장식음이 많이 보이며, 전성과 같은 굴르는 주법도 보이고 있다. 또한 해금 주법으로 가능한 잉어질, 잔가락, 요성법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위 세가지 표현법은 미환입에서는 보이지 않으나, 세환입에서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표현법이다. ; In this study, the Hae Kewn(one of Korean fiddles) melodies of Miwhan-ip and Sewhan-ip, two pieces of Korean Dodeuri music, are comparatively analyzed : at first, notes appeared in these two pieces of music are investigated and next the interval relation and melodical progression. In the case of interval relation, the rate of appearance of octave and non-octave distances are presented, and as for the melodical progression, types and characteristics are discussed. The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of the melodies of Miwhan-ip and Sewhan-ip is as follows ; 1. As for the notes appeared in the two pieces of music, key notes of 「Mi」 and Yim(임), Nam(남), Whang(黃), Tae(太) and Jung(仲) and key notes of 「Se」 are Tae(太), Jung(仲), Yim(林), Nam(南) and whang(潢). Among those notes appeared, the most frequent notes form an octave as 「Mi」 belongs to Nam(남) and 「Se」 belongs to Nam(南). But when each key note is mixed with an overtone or clear sound, the effect i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That is, Jung(仲) and Jung(중)is the most frequent note in 「Mi」, appeared 107 times in total occupying 24.76% of the whole appearance while Nam(南) and Nam(남)is the most frequent note in 「Se」, appeared 114 times in total occupying 26.38% of the whole appearance. 2. The octave time (perfect 8th degree) appears 252 times in total occupying 58.33% of the whole time appearance, while non-octave distances appear 180 times in total thus occupying 41.66% of the whole time appearance. In particular, 「Se」 progresses in a lower position than 「Mi」 at the 6th gak in the 5th movement, the 3rd gak in the 6th movement and the 1st, 3rd, 9th and 14tj gaks in the 7th movement. 3. As for the distribution of progression types, octave progression appears 193 times in total while the other progressions 167 times. So among those non-octave progressions, parallel of the 1st degree appears 53 times, linear progression 53 times, parallel progression 37 times and semi-progression 24 times in total. 4. Various expressions come out from 「Mi」 and 「Se」 among which transient, decorative renditions are representative ones, sometimes vibrant rendition appears. With Haekeum, various renditions can be yielded such as Ingurjil, fine melodies and vibration Particularly, those three renditions barely appear in Miwhan-ip, but in Sewhan-ip they appear anew.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