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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실업계 고등학생의 수학에 관련된 태도 비교 조사

Title
인문계, 실업계 고등학생의 수학에 관련된 태도 비교 조사
Authors
최인선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수학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수학학습에서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의 원인을 노력 부족이나 능력 부족과 같은 외부로 드러난 면에만 치중한다면 그 근본적인 치유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의 성취를 평가하는 데 있어 인지적 차이뿐 아니라 정의적 영역의 평가에도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태도는 이제까지 학습해 온 것에 대한 표시로서 그리고 앞으로의 학습을 위한 동기의 요소들로서 평가에서 제외되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적 측면에서 현저한 차이를 지닌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생의 수학에 관련된 정의적 영역인 태도와 신념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수학에 관련된 태도를 각 영역별-수학에 대한 자신감, 수학의 유용성 인식, 수학에 대한 태도, 수학 과목에 대한 성취도 인식, 부모의 수학에 대한 태도, -로 나누어 두 집단간의 차이를 살펴보고 또한 중학교 수학내용에 대한 필요성 인식, 수학구조에 대한 선수학습의 중요성 인식, 수학의 성공과 실패의 귀인유형, 수학 학습 동기 유발 요인 요인에 관한 인식 등에서 인문계와 실업계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다. 본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교 간에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또한 각 영역별 수학에 관련한 태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두 집단간 학년별로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에 차이가 있는가? 셋째, 두 집단내 과별 즉, 인문계는 우열반, 문, 이과반 사이에 실업계는 경영정보, 정보처리, 사무 자동화과 사이에 수학에 대한 전반적이 태도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계와 실업계 고등학생들은 수학에 관련된 전반적인 태도에서 또한 각 영영별 태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인지적 영역의 평가 점수가 다소 높은 인문계 학생들이 실업게 학생들보다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인문계와 실업계의 학년별 수학에 대한 태도에서 두 집단 모두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업 결손의 누적량이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셋째,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7차 교육과정에 의해 수준별 교육과정이 운영되어, 중학교 내신성적에 의한 입학성적으로 우열반이 편성되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학업성취에서 다소 높은 우반이 열반에 비해 수학에 관련된 태도에서 더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2, 3학년의 경우 학업성취도가 다소 높은 이과가 문과에 비해 수학에 대한 태도에서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경우도 중학교 내신성적에 따른 입학성적이 다소 높은 정보처리과가 다른 과에 비해 수학에 대한 태도에서 긍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실업계 학생들은 인문계 학생들에 비해 중학교 내용을 선수 학습으로 보고 그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실업계 학생들이 중학교 수학내용을 몰라 현재의 고등학교 수학공부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수학의 성공과 실패의 귀인유형에서 수학성적이 좋을 때 인문계 학생들은 그 원인을 자신의 노력 탓으로 돌리는 반면, 실업계 학생들은 응답 분포에서 특이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자신의 능력에 매우 회의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실업계 학생들의 자아개념이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성적이 나쁠 때 두 집단 모두 자신의 노력 부족때문이라고 응답했으며 응답 분포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여섯째, 수학 학습 동기 유발 요인의 인식에 있어서 장래희망(직업), 대학진학, 수학 문제 풀이 자체의 흥미 때문에 수학을 학습하느냐는 질문에서 인문계 학생들이 실업계 학생들에 비해 긍정적임을 알 수 있으나, 선생님이나 부모의 칭찬을 듣기 위해 수학을 학습하느냐에 대한 질문에서는 두 집단 모두 부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This study is about investigating and comparing attitudes toward mathematics between senior high school and vocational high school. Attitudes toward mathematics were classified into self-confidence toward mathematics, perception of value(usefulness) of mathematics, attitudes toward mathematics, perception of mathematics performance, parents attitudes toward mathematics. Perception of comprehension deficiency about curriculum of middle school, perception of relevance between pre & post curriculum, learning for preparation, attribution regarding success and failure in mathematics tests, factors of motivation induction in mathematics are also add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was found in the whole attitudes between senior &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Senior high school students showed more positive attitudes. 2.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grade of student was, the less positive attitude he had. 3. More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showed they have insufficient comprehension about middle school curriculum than senior high school students. 4. Much of senior high school students attributed success to their effort, but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didn t show any particular attribution. Both group attributed failure to their deficiency of effort. 5. When it comes to motivation induction, about future occupation, obtaining admittance from university, and interest in solving mathematic problems, senior high school students has less negative tendency, but about praises from parents or teacher, both group showed negative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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