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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Authors
오상은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정보과학대학원 경영정보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경영정보학과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 세계경제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인 해외직접투자는 제 2차 세계대전 이래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더불어 급속도로 확대되어왔다. 이에 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을 밝히려는 수많은 연구가 뒤따랐으나 그 대부분은 지리적 범위나 설명력에 어느 정도의 한계를 갖는다. 해외직접투자의 급속한 증가와 그것이 국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보다 포괄적인 해외직접투자의 거시설명모형을 만듦으로써 기존의 연구를 확장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는 우선 기존 연구들에 대한 문헌적 고찰을 통해 해외직접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6개의 거시 설명변수를 선정하였고, 분석도구를 이용해 이들이 해외직접투자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해외직접투자의 가장 큰 주체이자 대상인 미국을 중심으로, 교역량이 많은 16개국을 선정하여 이들 국가가 미국에 행하는 대미직접투자가 각각의 변수에 의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관찰하였다. 통계분석의 결과 해외직접투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투자국의 시장규모임이 밝혀졌다. 이는 국가경제규모가 클수록 해외직접투자를 시도할 만한 위치의 대기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또한 투자국과 被투자국간 기존 교역량과 양국간의 문화적 거리도 해외직접투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투자국의 일인당 국민소득과 대출이자율, 기업수익률 등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해외직접투자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비해 유의한 결과를 보임으로써, 해외직접투자를 주도하는 세력이 구미선진국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기간별 분석을 통해 해외직접투자액의 증감이 결정요인의 영향력에 별다른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들이 밝힌 해외직접투자의 결정요인을 비롯한 여러 변수들을 통합한 거시 설명모형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의 연구결과를 재확인하고 해외직접투자에 대한 이해를 확대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국적 기업들의 지속적인 해외직접투자 확대의 움직임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해외 진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one of the major features for current world economy. It has rapidly expanded with emerging multinational corporations since World War II.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discover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since then, but most of them have limits of either their geographical scope or explanatory power. With rapid growth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and its influence on world economy,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s essential. This study, therefore, aimed to extend the existing literature by developing a comprehensive macroeconomic explanatory model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The study selected 6 macroeconomic variables which were expected to have great influences on foreign direct investment, through an examination of the existing literature. To test the model, the study gathered data concerning the exten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by country of origin based on Servey of Current Business. The tests were run as pooled cross-sectional, time series regression with 16 source countries. The result of the test shows that the market size of source country is the strongest determinant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t supports the assumption that larger national economies are expected to contain firms which are large enough to expand internationally, including expansion via direct investment. The existing trade and a cultural distance between two countries were also influencing a lot on foreign direct investment. However, per capita income, relative cost of borrowing, and relative rate of return of source country didn t show any meaningful influences on foreign direct investment. It was observed that these determinants are comparatively well applicable to industrial countries rather than emerging markets. Also, these determinants were not affected by increase or decrease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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