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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경기의 종목특성과 기술수준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

Title
빙상경기의 종목특성과 기술수준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
Authors
정재은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빙상경기의 종목특성과 기술수준에 따른 경쟁불안의 강도 및 방향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실제 경기시 선수가 부딪히는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을 종목특성별, 기술수준별로 파악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훈련 및 실제 경기전략 수립의 기초정보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다음의 2가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빙상경기의 종목특성(규범적 표준종목: 피겨 스케이팅/인적+환경적 표준종목: 숏트랙 스케이팅/환경적 표준종목: 아이스하키)에 따라 경쟁상태불안의 강도 및 방향에 차이가 있다. 즉, 빙상경기의 종목특성에 따라 인적+환경적 표준종목인 숏트랙 스케이팅이 규범적 표준종목인 피겨 스케이팅과 환경적 표준종목인 아이스하키보다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강도의 점수가 높을 것이다. 또한, 종목특성에 따라 인적+환경적 표준종목인 숏트랙 스케이팅이 다른 종목보다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방향의 점수가 더 낮고 부정적일 것이다. 자신감 강도에서는 환경적 표준종목인 아이스하키가 다른 종목보다 점수가 높을 것이며, 자신감 방향에서는 환경적 표준종목인 아이스하키가 다른 종목보다 점수가 높고 긍정적일 것이다. 둘째, 빙상경기종목 선수의 기술수준(대표선수/비대표선수)에 따라 경쟁상태불안의 강도 및 방향에 차이가 있다. 즉, 빙상경기종목 선수의 기술수준에 따라 비대표선수가 대표선수보다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강도의 점수가 높을 것이다. 또한, 기술수준에 따라 비대표선수가 대표선수보다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방향의 점수가 더 낮고 부정적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감 강도의 점수는 대표선수가 높을 것이며, 자신감 방향의 점수는 대표선수가 높고 긍정적일 것이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는 경쟁상태불안 검사지(CSAI-2)(Martens 등, 1990)에 방향척도를 첨가시킨 수정본 경쟁상태불안 검사지(Modified CSAI-2)(Jones와 Swain, 1992)이다. 또한 본 연구의 대상은 종목특성에 따라 경기상황에서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빙상종목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선수로 규범적 표준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23명), 인적+환경적 표준종목인 숏트랙 스케이팅(28명), 환경적 표준종목인 아이스하키(31명) 3종목의 선수들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기술수준에 따라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각 종목별 선수들은 대표선수(27명)와 비대표선수(55명)로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종목의 특성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의 차이를 개별적으로 보기 위하여 종목특성에 따른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고, 기술의 수준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의 차이를 개별적으로 보기 위하여 기술수준에 따른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종목특성에 따른 일원변량분석 후 유의하게 나타난 결과는 사후검증(Scheffe test)을 하였다. 통계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빙상경기의 종목특성에 따라 인지적 불안과 신체적 불안의 강도에도 차이가 없었다. 즉, 각 종목에 따라 특성은 다르지만 시합 전에 느끼는 인지적, 신체적 불안의 강도는 3종목이 비슷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빙상경기의 종목특성에 따라 자신감의 강도에는 차이가 있게 나타났다. 즉, 종목특성에 따라 환경적 표준종목인 아이스하키가 인적+환경적 표준종목인 숏트랙 스케이팅보다 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빙상경기의 종목특성에 따라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 자신감의 방향 모두 차이가 없었다. 즉, 빙상경기 각 종목에 따라 특성은 다르지만 시합 전 상태불안의 방향은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빙상경기종목 선수의 기술수준에 따라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의 강도에 차이가 있게 나타났으며 자신감의 강도에는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자신감의 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기술수준이 높을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빙상경기종목 선수의 기술수준에 따라 인지적 불안, 신체적 불안의 방향에서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자신감의 방향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신감 방향에서 대표선수와 비대표선수 모두 긍정적으로 인지하였으나 대표선수들이 더 높게 나타났다. 즉, 빙상경기 종목 선수들은 기술수준이 높을수록 자신감도 더 긍정적으로 높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빙상경기의 각 종목과 기술수준에 따른 선수 개개인에게 불안을 측정하여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결국, 선수 개개인의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을 측정, 비교하여 시합상황에서 불안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조절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This study examined the intensity and direction dimensions of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athletes as a function of the nature of sports and skill level of athletes in staking events. A sample of 82 skaters aged from 13 to 22 years and comprised of figure skaters, short track skaters, and ice hockey players representing both national and non-national levels were asked to complete a modified version of the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2(CSAI-2) 30 min to 1 hour prior to performance. Analyses of variance showed that :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nsity of either cognitive anxiety or somatic anxiety among three events. However,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evidenced among three different types of sports in self confidence. Especially, ice hockey players showed highest self confidence.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direction of cognitive anxiety, somatic anxiety, or self confidence were shown among three different kinds of sports. 2)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nsity of cognitive anxiety and somatic anxiety existed as a function of skill level. There was no difference in intensity of self confidence.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direction of cognitive and somatic anxiety were shown as a function of skill level, while significant differences in direction of self-confidence were evid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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