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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가족의 적응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연구

Title
장애아동가족의 적응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and adaptation of famil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 focusing on the effects of family resilience
Authors
김미옥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Degree
Doctor
Advisors
양옥경
Abstract
본 연구는 강점관점(Strength Perspective)으로 장애아동가족을 조망하여, 성공적인 가족적응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가족탄력성의 효과를 보고자 한 것이다. 선행연구는 장애아동가족의 갈등, 스트레스 등 결점관점(Deficit Perspective)에 근거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결점 관점의 연구는 그 해결점 역시 부적응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장애아동가족에게 개입하고자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강점 관점이 재강조되면서 장애아동가족의 부적응이 아니라 성공적인 적응에 관해 연구하고 개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러한 일단의 선행연구 안에 가족탄력성에 관한 연구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족탄력성 개념을 장애아동가족에게 적용하여, 가족탄력성의 기능에 의해 장애아동가족의 적응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장애아동의 가족스트레스, 적응 및 가족탄력성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차이를 주는 아동 및 가족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을 살펴보았다. 또한 가족탄력성의 효과에 의하여 장애아동가족의 적응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가설검증을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질문을 갖는다. [연구질문 1] 가족스트레스 및 가족탄력성은 장애아동가족의 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질문 2] 가족적응 및 가족탄력성은 장애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가족 변인 (가족적응 및 가족탄력성)은 무엇인가? 본 연구의 조사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3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중인 장애아동가족 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로는 가족스트레스 척도, 가족적응 척도, 사회적 능력 척도를 사용하였고, 가족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해 가족통제감 척도, 장애에 대한 가족의 태도 척도, 가족강점 척도, 가족기능 척도, 응집력 척도, 가족자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 10.0을 사용하여 기술적 통계, t검증 및 One-way ANOVA, 단순적률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4.0을 활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의 특성에 따른 측정변인의 차이 1)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측정변인의 차이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측정변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가족스트레스는 아동의 장애정도와 가족의 월수입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족탄력성은 신념체계, 조직패턴, 의사소통과정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 이 중 신념체계는 장애아동의 연령, 성별, 장애정도, 장애발견 후 경과시간 등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가족의 특성으로는 응답자의 학력, 가족원 중 다른 장애구성원의 유무, 가족의 월수입에 따라 신념체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직패턴은 장애아동의 연령, 성별, 장애명, 장애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응답자의 학력, 가족의 월수입, 가족원 중 다른 장애를 가진 가족구성원 여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가족의 의사소통과정은 장애아동의 연령, 응답자의 학력, 가족의 월수입, 응답자의 종교에 따라 측정변인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가족탄력성에 따라 본 연구의 측정변인별로 평균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장애아동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으로는 연령이 가족탄력성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미하게 차이를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중에서는 응답자의 학력과 가족의 월수입이 가족탄력성의 모든 하위요인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는 요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족적응은 장애아동의 연령만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원 중 다른 장애 가족구성원 존재 여부, 응답자의 학력, 가족 월수입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주었다. 장애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있어서는 장애정도가 심해질수록 사회적 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가족의 장애에 관한 시각 차이 장애아동의 연령과 장애정도, 장애발견 후 경과시간은 아동의 장애에 관한 가족의 시각에 차이를 가져오는 변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령기 이전(7세미만)아동 가족이 초기학령기(초등학교 저학년)아동 가족에 비해 향후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었고, 장애자녀를 통해 삶의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장애수용정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지만, 학령기 아동 가족이 이전 가족에 비해 더 높은 평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이 학령기로 진입할 경우 정규교육과정에서의 지체와 학교 부적응 문제 등이 유발되어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나 삶의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등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측면은 감소하지만, 자녀의 장애에 대한 현실감있는 이해를 통해 장애수용정도는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장애발견 후 경과시간에 따라 가족의 장애에 대한 시각의 모든 변수에 차이가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가족변인으로는 응답자 학력이 장애자녀를 통해 삶의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여부에 차이를 주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더 높은 평균치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향후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나 장애수용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3) 가족의 장애에 대한 시각과 측정변인과의 상관관계 가족의 장애에 대한 시각은 가족스트레스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향후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를 가족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족스트레스와 부적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는 가족스트레스가 많을수록 가족의 장애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가족탄력성은 전반적으로 가족의 장애에 대한 시각과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념체계에서는 장애에 관한 가족의 태도가 향후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에 가장 큰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조직패턴에서는 가족자원이 역시 향후 자녀의 장애에 대한 예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소통과정은 전반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응답자의 장애수용정도와 의사소통간에 가장 높은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관계의 정도는 r=.216으로 미약하였다. 가족적응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역시 전반적으로 낮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여 주었으나,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가족이 장애자녀를 통해 삶의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가설검증 결과 1) 가족스트레스 및 가족탄력성과 장애아동가족의 적응에 관한 가설검증 장애아동가족의 적응은 가족스트레스보다는 가족탄력성에 의해 더 잘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장애아동의 가족스트레스와 가족적응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족스트레스의 가족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18.4%로 나타났다. 장애아동의 가족탄력성과 가족적응간에는 모든 하위요인에서 비교적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그 설명력은 각각 신념체계 37.5%, 조직패턴 46.6%, 의사소통과정 36.9%로 나타났다. 가족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는 변인은 신념체계의 가족통제감과 가족강점, 조직패턴의 응집력과 가족자원, 의사소통과정의 의사소통과 정서반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탄력성의 하위요인이 서로 통제된 상태에서 가족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 결과, 신념체계의 가족통제감, 조직패턴의 응집력과 가족자원, 의사소통과정의 정서반응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가족적응에의 영향변인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체 설명력은 49.4%로 나타나서, 가족탄력성은 가족적응에 매우 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족탄력성의 가족적응에 관한 주효과(Main effect)가 입증되었다. 한편, 가족탄력성은 가족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는 가족적응에 조절변수(moderator)로서 기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탄력성의 하위요인별로 가족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는 가족스트레스와 역할 안정성의 상호작용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가족적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탄력성의 모든 하위요인을 투입한 전체모델에서는 가족스트레스와 장애에 대한 가족 태도의 상호작용 변수와 가족스트레스와 역할 안정성의 상호작용 변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가족적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탄력성이 가족적응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가족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는 가족적응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Interaction effect)가 있음을 제시해준다. 2) 가족적응 및 가족탄력성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가설검증 장애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가족탄력성은 약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조직패턴의 가족자원만이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주는 유의미한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탄력성의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설명력은 13.4%였다. 장애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가족적응 역시 약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장애아동의 가족적응이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가설검증 결과, 가족적응, 아동의 장애정도, 응답자의 학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수로 조사되었으며 그 설명력은 10.1%였다. 그러나 가족적응과 가족탄력성을 동시에 투입하여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결과는 가족적응은 유의미하지 않고, 가족탄력성의 가족자원만이 유의미한 변수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장애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가족적응보다는 가족탄력성에 의해 더 잘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결과가 갖는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1. 이론적 함의는 가족탄력성의 개념을 장애아동가족에 최초로 적용해 봄으로써 가족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 가족탄력성이 장애아동가족에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밝혀내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가족탄력성이 가족적응에 주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는 상호작용효과가 있음을 밝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탄력성 연구 뿐만 아니라 가족스트레스와 적응에 대한 연구의 theory building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2. 임상적 함의는 본 연구가 장애인복지실천의 강점관점으로의 전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입증하는데 기여하였다. 즉 본 연구는 장애아동가족의 적응이 가족스트레스 보다는 가족탄력성 변인에 의해 더 잘 설명됨을 밝힌 바 있다. 이는 가족스트레스에 대한 결점 관점의 개입보다는 가족탄력성이라는 강점 관점의 개입이 가족적응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또한 본 연구는 가족적응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영향력이 있는 가족관련 변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장애인복지실천의 가족관련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3. 정책적 함의로는 장애아동부양에 대한 수당제도를 현실화하여 장애아동가족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이중적인 양육부담을 갖지 않도록 지원해야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본 연구에서 장애아동가족의 월수입이 가족스트레스, 가족탄력성, 가족적응 모두에 중요한 차이를 가져오는 변인임이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장애가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줌으로써, 결과적으로 경제적 요인이 가족의 장애에 대한 대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장애아동가족의 재활비용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현실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장애에 대한 개입을 장애인 당사자의 재활이나 치료에 국한하지 않고 가족에 대한 개입으로 확대하여 그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정책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사후대책이 아닌 예방정책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amily resilience on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successful positive-adaptation of their families by applying strength perspective Majority of previous studies focused on the deficit perspective such as difficulties of famil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family stress, putting the main emphasis on the relief of maladaptation of familie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Recently, it emphasized to the positive adaptation of family rather than the negative side. A key part of this new trend is the study on family resilience. This study primarily investigate family resilience affects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adaptation of their families, applying the concept of family resilience to the familie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is study narrows the whole problem down into the following specific questions. 1. What are the effects of family stress and family resilience on the adaptation of famil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what roles do family resilience play in the adaptation of famil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2. What are the effects of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resilience on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y? And what are the major variables in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resilience to explain the social competence of the children with disabilities? A survey was conducted upon 285 persons from the family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with the age range of 3 year old through junior in elementary schools who are members of rehabilitation center. The survey tools was family stress, family adaptation, and social competence. And Family Resilience was measured family coherence, family attitude to disabilities, family strength, family function, coherence and family resource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Pearson 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by SPSS PC+ 10.0.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used by AMOS 4.0 as well. The summary of the results is as follows. 1. Analysis on the differences of the variables The variables analyzed by the socio-demograpic characteristics of subject of study. Family stress depends on the degree of disabilities of children and family income. And family resilience and family adaptation was statistical difference across ag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educational level of mother, family incom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was statistical difference across the degree of disabilities of children. But socio-demograpic characteristics of the family did not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with the social competence of the children with disabilities. Additionally, the View of family on disability was statistical difference across age of children, the degree of disabilities of children, the elapsed time after disability, educational level of mother. 2. The result of hypothesis test 1) Hypothesis test on family adaptation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family adaptation is well explained by family resilience rather than family stress. Family stress and adaptation are in negative correlation and the adjusted R square of family adaptation by family stress is 18.4%. Family resilience and family adaptation have relatively high positive correlation and the adjusted R square of family adaptation by family resilience is 49.4%. It showed that family resilience is a main effect on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resilience functioned to moderate family adaptation between family stress.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on family adaptation was the interaction variables of family stress & role stability, the interaction variable of family stress & attitude of family on disabilities Therefore, it concluded that family resilience is not only a main effect on family adaptation but also in relation to family stress have interaction effect. 2) Hypothesis test on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Social competence and family resili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has weak positive correlation and the family resource in family resilience is the significant variable in social competence and the adjusted R square is 15.4%. Also, social competence and family adaptation has weak positive correlation and adjusted R square is 10.1%. But the regression eqation on family adaptation and family resilience shows that family adaptation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family resource in family resilienc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So it showed the social competence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explained well using family resilience rather than family adaptation. 3. Implication in Social Work Practice These finding have provided variou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 for social workers of rehabilitation. Theoretically, this study showes that family resilience is not only a main effect on family adaptation but also in relation to family stress have interaction effect. So this result will contribute the building of theory not only study on family resilience but also study on family stress and adaptation Practically, this study showes that the adaptation is well explained by family resilience variable rather than family stress. This shows that strength perspective-based intervention(family resilience) can be more effective than deficit perspective-based intervention(family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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