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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취업에 따른 소비지출패턴에 관한 연구 : 서울지역 가계를 중심으로

Title
주부취업에 따른 소비지출패턴에 관한 연구 : 서울지역 가계를 중심으로
Authors
한성희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differences in expenditure patterns between worki ng wives and non-working wives. The specific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Between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compared with the shares of each consumption category of total expenditures. 2) Between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compared with income elasticity. 3) To find out Sociodemographic factors and financial related factors effecting Consumption Expenditure Patterns. The data used in the study is 4506 husband-wife families take from National Survey of Family Income and Expenditure 1996. Of the sample, 42.3% are employed-wife household. Statistical methods adopt for data analysis are frequency, percentag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nsumption Expenditure Patterns are analyzed two method. one is the shares of each consumption category of total expenditures. And the other is income elasticity.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ing are follows: 1. There are the differences between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in the shares of each consumption category of total expenditures. In the shares of each consumption category of total expenditures, housewives share more than working wives for food and medicine. And housewives are more on public transportation. 2. There are the differences between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in income elasticity. Compared to income elasticity of 13 consumption Expenditure Patterns, housing, communication, other consumption ex penditure are significant. In housing, each of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income elasticity are 0.63, 0.81 and communication is 0.3 1, 0.41 and other consumption expenditure is 0.96, 0.86. 3. Sociodemographic factors are education attainment of the wife, household head age, occupation of the household head. And financial related factors are yearly income, total saving, house ownership.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related to consumption expe nditures in different ways by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And financial related factors of yearly income commonly influence significantly food, fuel, light and water charge, clothing and footwear, meals outside the home, other consumption expenditure, transportation, communication, education in the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In total saving, commonly influence significantly culture and recreation, medical care. But working wives have the more total saving, the less furniture and utensils expenditure. And housewives have the more total saving, the more clothing and footwear. But public transportation is opposit. In the end, we can reach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wife s employment influence the expenditure patterns and change the expenditure patterns, too. So, it so very important consider wife s employment to analyze the consumption expenditure patterns. Second, working wives and housewives have high share rate of education. It reflects the Korean education culture and it s because of private education expense. That is burden of household, so national plan to less the private education expense is needed.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attributed to present vision for understanding the consumption expenditure patterns. And each family can plan suitable consumption expenditure plan for them. For example, the importance expenditure category for working wives family is something like that. ; 본 연구는 서울지역 가계를 취업주부가계와 전업주부가계로 나누어 소비지출 패턴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를 위하여 통계청에서 조사된 1996년 가구소비실태조사보고서 의원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가계 중 취업주부가계는 1908가계였으며, 전업주부가계는 2598가계로 총 4506가계 였다. 구체적으로 취업주부와 전업주부간의 소비지출패턴을 비교 분석 즉, 각각의 비목이 주부의 취업에 따라 어떠한 특성을 보이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소비지출 10대 비목을 세분하여 13대 비목으로 나누고, 각 가계의 예산할당패턴과 소득탄력성을 분석하고, 취업주부가계와 전업주부가계의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변수를 개인적인 특성변수와, 재정관련요인 변수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주부가계와 전업주부가계의 각 지출비목에 할당된 예산비중을 보면, 전업주부가계가 식료품비목과 보건의료비목에 유의하게 보다 많은 비중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교통비의 경우는 취업주부가계가 유의미하게 더 많은 비율을 할애하였다. 둘째, 13개의 지출비목 각각의 소득탄력성을 비교한 결과 주거, 기타소비지출, 통신비목이 취업주부가계와 전업주부가계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비지출패턴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연구한 결과, 우선 취업주부가계를 살펴 보면, 취업주부의 교육수준은 준거집단인 중졸이하집단에 비해 전문대졸일 때 주거비, 광열·수도비와 정적인 관계를 가지며, 대졸일때는 교양오락비와 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의 광열·수도비와 통신비는 대졸집단이 중졸집단에 비해 부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공교통비는 중졸이하보다 모두 부적인 영향관계를 가졌으며, 주부의 교육수준이 고졸일때는 중졸이하일 때 보다 피복 및 신발비를 보다 많이 지출하고, 개인교통비 또한 정적인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이 대학원이상인 경우에는 광열·수도비와는 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으나 공교통비와 교육비는 부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가구주연령은 가족생활주기와 관련이 깊은데 가구주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자녀들이 미취학기에서 취학기, 중고등기, 대학교육기로 생활주기가 이동함에 따라 교육비에의 지출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취업주부의 가구주연령의 준거집단을 20대로 놓았을 때, 30대는 광열·수도비와 정적인 관계를 가졌며, 외식비, 기타소비지출, 공교통, 통신비는 부적인 영향관계를 가지며, 40대는 식료품, 광열·수도비, 는 정적인 영향 관계를 가졌으나 피복·신발, 외식, 공교통, 가사용품 및 가구집기는 부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가구주연령대별로 교육비와 광열·수도비는 60대이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적인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가졌으며, 기타소비지출은 부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비의 증가로 인하여 가구주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기타소비지출, 피복·신발, 외식과 같은 보다 선택적 소비지출에의 지출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가구주직업은 노무직/기타를 준거집단으로 했을 때, 관리전문직인 경우는 식료품, 교양오락, 외식, 통신비목에서는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였으며, 준전문직일때는 보건의료, 통신, 외식, 통신비목에서는 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사무직일때는 광열·수도비에서는 부적인 관계를 보였으나, 외식비에서는 정적인 관계를 보여, 서비스직을 제외하고는 모두 노무직/기타 집단보다는 외식비를 많이 지출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구주직업이 서비스직일때는교육, 공교통, 보건의료, 광열·수도비목에서 부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취업주부가계는 월세인 집단에 비해 자기소유의 집이 있을 때 식료품, 광열·수도, 기타소비지출, 개인교통, 교육비를 보다 많이 지출하고, 주거비는 적게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일 경우 또한 월세에 비해 주거비는 적게 지출했지만, 교양오락비는 보다 많이 지출한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총 저축액의 경우는 액수가 많아질수록 교양오락비와 보건의료비에 보다 많이 지출을 하게 되며, 그밖에 가사용품은 총 저축액이 증가하는 것과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으며, 연간소득은 주거, 교양오락, 보건의료 비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전업주부가계의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주부교육수준은 중졸이하집단에 비해 주거비목은 대학원이상을 제외하고 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졌으며, 식료품, 외식, 교육비목은 정적인 영향관계를 개인교통은 부적인 영향관계를 가지며, 교육비는 대졸이상인 집단이 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졌다. 또한 주부교육수준이 고졸일 때 교양오락비에 보다 많이 지출함을 알 수 있었다. 가구주연령은 20대를 준거집단으로 했을때, 식료품비목은 모든 연령에서보다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열·수도비는 30대를 제외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지출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 40대는 교육비지출이20대집단에 비해 많고, 50대이상일 경우 기타소비지출을 보다 많이 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가구주연령이 60대이상일때는 식료품, 주거, 교양오락, 보건의료, 공교통비목과 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지며, 50대는 외식비와 공교통비는 보다 많이 지출하나 개인교통비는 부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노무직/기타의 직업을 준거집단으로 했을 때 가구주직업이 관리전문직일때는 광열·수도, 피복·신발, 교양오락, 기타소비지출, 통신, 교육비목과 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졌으며, 주거비와는 부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준전문직일때 또한 주거비와는 부적인 영향 관계를 가졌으며, 사무직일때는 공교통과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졌으며, 가구주직업이 서비스직일때는 교육비에 보다 적게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주부가계는 월세집단에 비해 자가I 전세집단 모두 주거비를 적게 쓰고 있었으나 광열·수도비목과 교육비목과 정적인 영향관계를 가지며, 전세일때는 식료품, 외식비는 적게 하나 교육비는 보다 많이 지출함을 알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자가일 경우 줄어 든 주거비를 교육비에 투자하게 되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총저축액이 많을수록 피복·신발, 교양오락, 보건의료비를 보다 많이 지출하며, 공교통비는 적게 지출한다고 나타났으며, 연간소득이 많을 수록 보건의료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연간소득은 주거, 가사용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비목에서 보다 많이 지출하게 됨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주부의 취업여부 따라서 소비지출패턴이 다르게 나타남을 보여줌으로서, 각 가계의 소비지출패턴을 비교, 분석하는데 예산할당패턴과 소득탄력성을 파악하는 것과 가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및 경제적 변수를 고려한 영향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각 가계의 특성에 맞는 소비지출계획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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