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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직장남성의 은퇴결정 및 노후재취업에 관한 연구

Title
중년기 직장남성의 은퇴결정 및 노후재취업에 관한 연구
Authors
백해정
Issue Date
2000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ffecting factors and reason of the middle-aged employed men s retirement decision and employment plan of older workers, also classify affecting variables to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financial related factors and job related factors. For this purpose,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iddle-aged employed men who resided in Seoul and suburbs of Seoul,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sample were 458 middle-aged employed men whose age ranged from 40 to 59. All of this sample analysed using SAS win 6.12 version.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analysis were frequencies, percentile, mean, standard deviation, chi-square,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Logistic Analysis.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middle-aged employed men s plan of retirement age is averagely 59.93. The plan of intentional retirement is 59.8%, and reverse case is 40.2%. Also, 57.6% of middle-aged employed men want reemployment after retirement. Second, ANOVA analysis of middle-aged employed men s plan of retirement a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age and child which is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Financial related factors were home ownership, total income, total asset,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job, year of employment, job satisfaction, job stress, and job orientation. Also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ho have higher age, higher education, higher personal health condition, and group of without illness planned later retirement. Financial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ere affected higher total income,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more affected higher job satisfaction, and higher job orientation. Third, the results of chi-squire from retirement decis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age, education, wife s job, child, personal health condition, and illness about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Financial related factors were total income, perception of current economic status, and prediction of future economic status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job, year of employment, job satisfaction, job stress, and job orientation. Also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ho have lower age, group of university graduation then group of graduate school graduation, and group of without illness intentionally planned retirement. Financial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ere affected group of better prediction of future economic status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more affected professional jobs than engineers, higher job satisfaction, and lower job orientation. Fourth, the results of chi-squire from reemployment plan after retiremen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only age. Financial related factors were total income, total asset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job, job satisfaction, and job orientation. Also personal and family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ho have lower age, group of university graduation then group of under collage graduation waned reemployment after retirement. Financial related factors of middle-aged employed men were affected group of without home ownership, group of pension ownership, lower total income, worse cognition of current economic status and job related factors were more affected administrative than engineers, engineers than professional jobs, lower job satisfaction, and higher job orientation. This study focused on an attempt to investigate the middle-aged employed men s retirement decision and reemployment after retirement, and the influencing variables which have been rarely reported domestically. It is anticipated that this study could be utilized as a basic reference for retirement-awareness program, retirement policy program, employment of older workers, and finally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 본 연구는 중년기 직장 남성을 대상으로 그들이 고려하고 있는 은퇴결정과 이유를 파악하고 노후재취업 희망계획과 이유를 살펴본 다음, 이들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가족적 요인, 재정관련 요인, 그리고 직업적 요인 변수를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각 변수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파악하여, 아직까지 이와 관련된 논문들이 미비한 실정에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년기 직장남성으로 연령을 40대에서 50대로 한정하였으며, 자기기입식 질문지법을 통하여 부실기재를 제외한 총 458부를 본 연구의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WIN 6.12 Ver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단순빈도와 백분율 및 평균을 산출하였으며, 중년기 직장인의 개인 및 가족적 요인, 재정관련 요인, 직업적 요인에 따른 은퇴시기결정, 은퇴결정, 그리고 노후재취업 계획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T-test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고 사후검증으로 Duncan s Multiple Range Test를 하였다. 또한 이들 변수에 대한 은퇴시기결정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OLS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은퇴결정의 자발적 은퇴와 비자발적 은퇴 노후재취업계획 희망과 희망하지 않음은 이항변수이므로 Logistic 분석을 적용하였다. OLS 분석과 Logistic 분석에 앞서 적률상관관계(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을 실시하여 변수들의 다중공선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기 직장 남성의 은퇴시기 결정과 은퇴결정, 그리고 노후재취업계획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공식적 정년과 관계없이 은퇴를 희망하는 연령은 평균 59.93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발적 은퇴를 희망하는 경우는 59.8%, 비자발적 은퇴를 희망하는 경우는 40.2%로 나타나 자발적 은퇴를 더욱 희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노후재취업에 대한 계획에서는 노후재취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57.6%, 희망하지 않는 경우가 4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 및 가족적 요인의 은퇴시기에 대한 ANOVA 분석 결과, 연령과 자녀수가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재정관련 요인에 대해서는 주택소유형태, 월평균총소득, 그리고 자산보유정도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직업적 요인에서는 직업의 종류, 직장근무연수, 공식적 정년 여부, 직업만족도, 직업스트레스, 그리고 직업지향성 변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집단간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들 변수들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OLS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 및 가족적 요인에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에서 대졸 집단이 대학원 이상 졸 집단에 비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인식하는 경우, 질병이 없는 경우에 은퇴를 희망하는 연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정관련 요인에서는 월평균총소득이 높을수록 은퇴를 희망하는 연령이 높았고, 직업적 요인에서는 공식적 정년이 없는 경우에, 직업만족도가 높을수록, 직업지향성이 높을수록 은퇴를 희망하는 연령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은퇴결정에 대한 X^2 분석 결과, 개인 및 가족적 요인에서는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의 직업유무, 자녀수, 주관적 건강상태, 그리고 질병유무가 모두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정관련 요인에서는 월평균총소득, 현재경제상태와 미래경제전망에서, 그리고 직업적 요인에서는 직업의 종류, 직장근무연수, 공식적 정년 여부, 직업만족도, 직업스트레스 그리고 직업지향성이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퇴결정에 대한 Logistic분석결과, 개인 및 가족적 요인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대졸 집단보다 대학원이상 졸업 집단에서, 질병이 있는 집단에서 자발적 은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정관련 요인에서는 미래경제상태가 좋다고 인식할수록 자발적 은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적 요인에서는 전문직이 전문기술직에 비해 공식적 정년이 없는 경우, 직업만족도가 높을수록, 직업지향성이 낮을수록 자발적 은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노후재취업계획에 대한 X^2 결과, 개인 및 가족적 요인에서는 연령 변수만이 집단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재정관련 요인에서는 월평균총소득과 자산보유정도에서 그리고 직업적 요인에서는 직업의 종류, 직업만족도와 직업지향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들에 대한 Logistic 분석에서는 개인 및 가족적 요인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대졸이 전문대졸 이하 집단에 비해 노후재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정관련 요인에서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에, 연금을 소유한 경우에, 월평균총소득이 낮을수록, 현재경제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할수록 노후재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적 요인에서는 전문기술직에 비해 관리직이, 전문기술직이 전문직에 비해, 직업만족도가 낮을수록, 직업지향성이 높을수록 노후재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기존의 국내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중년기 직장 남성의 은퇴시기결정 및 노후재취업 계획에 관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변수를 탐색하려고 시도하였던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 앞으로 본 연구의 결과가 은퇴 예정자를 위한 은퇴준비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입안 그리고 노후재취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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