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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조 사가의 문학론 연구 : 이천보, 오원, 남유용, 황경원

Title
영조조 사가의 문학론 연구 : 이천보, 오원, 남유용, 황경원
Authors
임유경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本文旨在硏究英祖時代的文學理論, 通過以文風爲主導思想的館閣文人們的文學理論, 理解該時代的文學發展情況. 文學創作思想與當時的歷史背景及思想有着密切的關係, 因此必須先硏究這一時代的背景要素等, 然後硏究各種文學流波本身的美學規範及表現手 本文爲硏究體現英祖時代文學理論的變化及發展情況, 重點選擇了在當時文學事業中起主宰地位的四個門人, 卽李天輔, 南有容,吳瑗及黃景源. 第一章通過上述四位文人在文學創作方面的交往, 硏究該時代文學理論的變化和發展情況, 從而可以發現當時的社會現狀與文學理論的形成有密切的關係. 第二章硏究四家文學理論的形成背景, 但首先探討其歷史背景和思想背景. 首先從歷史背景來看, 圍繞景宗初期, 硏究了因老論, 少論之間的對位狀態而形成的「辛丑·壬寅士禍」, 在英祖時代的老論系列中産生的不利要素過程. 其次, 就思想背景而言, 作爲在朝鮮性理學時期, 小中華意識高漲, 從老論·洛論系列出發, 主張"人物同性論", 對自然及事物的關心達到高潮, 因而在科學思考的前提下, 象數學等得以發展, 導致 後代北學思想的形成. 再就文學史背景而論, 從朝鮮初期開始, 槪括地敍述館閣文人的文學理論, 進而考察18世紀前後所出現的, 在文學界主導作用的階層及其理論基礎一天機論. 第三章則是硏究四家文學理論的範疇及發展情況. 首先探討天機論的詩創作意識. 作爲詩創作勣源泉, 先設定天機, 與"道"分離, 然後作爲獨立的藝術, 成爲文學的一部分在詩的創作過程中, 排除人爲的主觀意識, 保持自然狀態, 充滿風土人情的詩意, 這樣湧現出來的詩作得最佳的評價. 這是堅持追求純詩意識, 卽注重由興趣來表現感情的詩創作態度. 其次, 在語調方面, 硏究了四家文學理論的表現手法具有明顯的特徵, 卽肯定豪放的語調,以及與此有關的理論發展情況. 尤其是掌握了由天機出發, 運用奔放的語調, 在詩作中保持着描述激昻感情的表現手法, 這是天機論詩意識的一部分. 上述創作手法與一般士大夫所主張的 "溫柔敦厚", 卽期望性情純化, 在詩作中所取的排除悲哀和激情的態度則截然不同. 語調問題與作家的世界觀緊密聯系, 在詩作中可以發現, 載有與世不相融人物的憂郁語調. 其次, 本文也硏究了古文論中的現實意識. 這些古文論的特點是, 從道學中脫變而來, 注重現實和强調士大夫的責任意識. 這恐파是對"道"的認識變化所致, 具體地說提唱傷時憂道, 與以往時代的存心養性的 "道" 有明顯的善別. 第四章是考察四家文學理論的基礎, 卽所接受的傳統的美學意識. 在硏究過程中强調了文學創作風格的二個方面, 卽可分爲創作準備階段的意氣方面及其結果, 包括作品風格的 來源. 强調養氣的文理也是爲了突出文章的修飾, 注意文章的風格及其關係. 但實際上, "意"和"氣"是體現文章的表裏關係. 强調"氣"的結果是注重作品的風格, 正好反映了對文學藝術性的追求. 以外, 本文也對其作了評價, 考察了有關表現天機流動的美學. 包含天機流動在內的美學風格, 一般來說自由奔放, 自然地體現了喜怒哀樂的感情. 爲了創作這樣的詩文, 取材的源泉相當探奧,必須强調不加修飾, 而保持自然的創作風格. 第五章是探討四家文學理論在文學發展史上的意義. 主要是從文學史觀點重點考察其持續及變化情況. 立足于傳統的美意識, 重視風格等是館閣文人的創作特點. 强調文學的現實意識, 肯定豪放的語調以及明顯地表明對現實的關心等風格, 則是十分典型地反映了朝鮮後期文學理論的變化情況. 本文的結論是, 四家文學理論的明顯特徵是通過自己的作品來傳播自己的思考方法, 通過天機論的主張表達自己的見解, 加上語調方面的修飾, 深話自身的文學觀點. 四位文人的文學觀点反映了儒家世界觀對現實的看法. 可以看出, 這一觀點與後一代的中人層的開展的所謂性靈論, 卽深受拂敎和道敎思想影響的觀點有一定的善導 [일문] この論文は, 英祖時代の文學論を究明しようとする試みである. 特に, 文風を主導する立場にあった館閣文人たちの文學の文學論を通じて,その時代の文學の流れを理解することを意圖している. 文學の創作に關わる文學思想は. 當時の現實及び思想と有機的關連を結んでいるので, このような共時的要素等に關する先行檢討が必要であリ,また文學の各ジャンルが持ち續けて來たそれ自體の美學的規範あるいは表現樣式に對する檢討も平行して行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論文では, 英祖時代の文學論に表われた變化の側面と持續の側面を檢討するため,當時の文學的事業を主管する位置にあった四人, 卽ち李天輔·南有容·吳瑗·黃景源を選擇した. 第一章では,彼ら同士で交わした文學に關する討議を通じて,その時代の文學論の變化と持續の側面を共に檢討し,當時の社會の現實が文學論の形成に深く關與している樣子を見出した. 第二章では,四家の文學論の形成背景として,先ず歷史的背景と思想的背景と檢討した.歷史的背景としては,景宗初に王世子冊封をめぐる老論·少論間の對立があり,それによる「辛丑·壬寅士禍」が,英祖時代の老論系列には悲憤の要素になる過程を檢討し,さらに支配層の黨爭とは別に民衆經濟が發達して藝術的雰圍氣が高潮する時代的背景をみた.また,思想的背景には,朝鮮の性理學時期として,小中華意識が澎湃し,老論·洛論系列からは「人·物同性論」を主張して自然及び事物に關する關心が高潮となり,科學的思考のもとになる象數學等を發達させ,後世の北學思想を引き出した.なお,文學史的な背景としては,朝鮮初から館閣文學の文學論開陳に對して槪括的に言及し,18世紀を前後して現れる文學擔當層の擴大とその理論的基盤になる天機論に對して考察した. 第三章では,四家の文學論の範疇とその展開樣相を考察した.先ず,天機論的な詩意識を檢討した.詩の創作において詩の根源として天機を設定し,「道」と分離して獨立された藝術としての文學を指向し,詩の創作過程においては人爲的な目的意識を排除し,最も自然な狀態から湧出される詩を一番として評價する.これは,當時の詩壇において奇屈する事を崇尙する修飾的風土が滿然されているのに對して,本質論的な詩意識を堅持する態度であり,興趣による感情表現を重視する詩作態度である. 次に,語調の側面に對する檢討では,四家の文學論の著しく表われる特徵として,强慨な語調を肯定し,それに關連した論理を展開した點を檢討した.特に,强慨な語調を天機から受けたこととして認識して,詩での激しい感情をそのまま表わす表現方式を天機論的な詩意識の一部分として把握していることに注目した.これは,一般的に士大夫たちが, 溫柔敦厚?を主張して,性情の純化を期し,詩での悲哀及び??瘻縉?除ぉ脆疑앙浿跌˚챗튠ㄺ역나홋句ь嫁랴?異なっている.語調の問題では作家の世界觀と密接な關連を持ち,特に世の中に融合できなかった話者の鬱憤が語調に載せられることなどが,注目できる. 次に,古文論では,現實認識に關して檢討した.これら古文論の特徵は,道學から脫皮し,現實に關する關心と士大夫としての責任意識を强調しているところにある.これは,「道」に對する認識の變化によるものであろうが,具體的に傷時憂道を旗揚げして,前時代の存心養生的な「道」とは著しい差を見せている. 第四章では,四家文學論の基底になる傳統的な美意識の受容に對して考察した.文學での氣に對する强調は,二つの側面から考察される.卽ち,創作の準備段階である養氣に對する側面と,その結果として作品に含まれる品格の根源に對する側面として區分される.これらの養氣を强調している文脈は,文學のための文章修業を强調する一面も持っている.文章の氣象との關係を念頭においているのである.實際として,「意」と「氣」を文章の表裏關係として認識して,「氣」を强調する態度は,結果的に作品の品格に對する關心につながり,これらの關心はまさに藝術性を帶びた文學を追求する態度につながる.なお,これらの批評態度から表われる天機流動の美學に關して考察した.天機流動の感情をそのまま表わしている. これたの詩を作るためのは,取擇の源泉が深奧であり,飾らなく自然のまま書いて行くべしと强調している. 第五章では,四家の文學論の文學史的意識の關して檢討した.主に,文學からみて持續的面貌と變化の樣相に注目して考察した.傳統的美意識に立脚して,氣象を重視した點などは館閣文人としての面貌であり,文學での現實認識を强調して强慨な語調を肯定し現實に關する强い關心を表明したことなどは,朝鮮後期の變化の樣相の代表的なものとして把握される.結論的に,四家の文學論の著しい特徵は自己の聲で自分の考えを傳える文學を主張した點である.天機論の主張を通じてそのような見解を表わし,語調の側面に關する論議を重ね自分たちの文學觀を深化させた.彼らの文學觀は儒家的世界觀の中で現實に對する認識を文學に反映したものである.これは,次の時代の中人層によって活潑に展開されることになる性靈論の場合には,佛敎と道敎の思想的影響を大きく受けていることとは一定の差を見せている. ; 본 論文은 영조시대의 文風을 주도하였던 館閣文人들 가운데 李天輔·南有容·吳瑗·黃景源의 문학론을 밝혀, 그 시대 문학의 흐름을 이해해 보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이들 네 사람 사이에 오고 간 문학에 관한 논의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이 그들의 문학론 형성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과 영조시대 문학론에 있어서 앞 시기로부터의 持續과 變化의 측면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II장은 四家 문학론의 형성 배경으로 사상사적 측면과 문학사적 측면을 검토하였다. 경종초 왕세제 책봉을 둘러싼 老論 少論간의 대립과 그로 인한 辛壬士禍로 인한 비분강개를 문학에다 표현한 영조시대 老論·洛論 계열의 문인들인 이들 四家는 사상적으로 팽배된 小中華 意識 아래 人·物의 同性論을 주장함으로써 자연 및 사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과학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象數學 등을 발달시켜 뒷시기의 北學思想을 잉태시켰다. 또한 문학사적 배경으로 우선 조선초부터 일어난 漢文學 담당층의 문학론 개진과 18세기를 전후로 하여 일어나는 문학 창작층의 확대와 그 이론적 바탕이 되는 天機論을 이들의 문학론과 관련시켜 고찰하였다. III장은 사가 문학론의 전개양상으로서 먼저 天機論을 다루었다. 시의 창작에 있어 天機를 시의 근원으로서 설정하여 道와 분리된 독립된 예술로서의 문학을 지향하고, 인위적인 목적의식을 배제하고 가장 자연스럽게 유출되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당시 詩壇에서 奇屈함을 숭상하는 등의 수사적 풍토가 만연하는 데 대해 興趣에 따른 감정표현을 중시하는 시작 태도라 할 수 있다. 四家 文學論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강개한 語調의 긍정과 그에 관련한 논리이다. 語調를 통해서 이들의 문학론에 나타난 현실에 대한 작가의 태도 및 諷刺의 語調를 살폈다. 특히 강개한 어조는 천기로부터 받는 것으로 인식하여 시에서 격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표현태도를 天機論的인 詩意識의 발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일발적인 사대부들이 ‘溫柔敦厚’를 내세워 性情의 순화를 기하고 시에서의 비애 및 격정을 배제하는 태도와 뚜렷이 구분된다. 이 어조의 문제는 세상과 화합하지 못한 話者의 울분이 語調로서 나타나는 등, 작가의 세계관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요한다 하겠다. 다음 古文論을 살펴보았는데, 이들 고문론의 특징은 현실에 대한 관심과 士大夫로서의 책임의식이 강조되어 나타나고 있는 점이다. 이는 道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며, 앞시대의 存心養性的 道와는 달리 구체적으로 傷時憂道를 내세우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IV장은 四家 文學論의 기저가 되는 전통적 미의식의 수용을 살펴보았다. 문학에서의 氣象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되 실제로는 意와 氣를 문장의 표리관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氣의 강조는 작품의 품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며, 이 관심은 곧 예술성을 지닌 문학의 추구라는 태도로 귀착된다. 다음으로 이들의 비평태도에서 드러나는 天機流動의 미학에 대해 고찰하였는데, 이 미학을 담고 있는 작품의 기상은 대체로 자유분방하고 희로애락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기에 그러한 시를 지으려면 取擇의 원천이 깊어야 하며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V장은 四家의 개별적 특성 및 평가를 다루었다. 이들에 대한 正祖의 비평을 다루어 정조의 文體反正과 연관시켜 보았다. 대체로 醇正文의 전통을 잇고 있는것으로 평가되면서도 지나치게 강개한 어조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四家의 개별적 특성으로 두드러진 것은 李天輔, 吳瑗은 주로 시를 중시하는 입장에 있었고, 南有容, 黃景源은 文에 보다 치중된 이론을 전개한 점이다. 이들 가운데 黃景源이 가장 보수적인 세계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에 비해 李天輔, 吳瑗은 상대적으로 개방된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전통적인 미의식에 입각하여 氣象을 중시하는 등 관각문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이와 동시에 현실에 대한 강한 관심과 함께 문학에서의 현실인식의 강조, 그리고 강개한 어조의 긍정 등 앞시기와는 다른 변화의 면모도 드러내고 있다. 이들 四家 文學論은 자기의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문학을 주장하는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天機論의 강조를 통하여 이같은 견해를 펼치고, 語調에 대한 논의를 거듭해 가면서 자신들의 문학관을 심화시키고 정립시켰다. 다만 이들의 문학관은 儒家的 世界觀이란 테두리 안에서 현실인식을 문학에 반영하고 있어 이들 다음 시대에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받은 중인층에 의해 활발하게 전개되는 性靈論과는 일정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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