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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ABO 용혈성 질환에서의 ABO 유전자 빈도에 관한 연구

Title
신생아의 ABO 용혈성 질환에서의 ABO 유전자 빈도에 관한 연구
Authors
홍영미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모자간의 ABO 부적합으로 인한 신생아 용혈성 질환은 생후 첫 24시간이내 보다는 생후 24시간 이후에 발견되는 일이 많고 빌리루빈도 서서히 증가하고 직접 항글로블린 검사도 음성으로 나타나므로 초기에 진단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ABO 부적합 임신인 경우 환아를 너무 일찍 퇴원시키지 말고 계속 관찰하여 과빌리루빈혈증을 초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광선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해 줌으로 심한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Kaplan, 1971). 그러나 소수에서 과빌리루빈혈증의 정도가 심해져서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정신박약을 일으킬 수도 있다. Bucher(1976), Farrel(1970)과 Ford(1969)등은 ABO 용혈성 질환이 인종간에 차이가 있음을 보고하였고 ABO 유전자 빈도도 여러 저자들의 보고에 의해 인종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신생아에서 ABO 유전자 빈도와 ABO 용혈성 질환의 관계에 대해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저자는 1986년 2월 1일부터 1987년 5월 31일까지 이화대학병원 소아과 신생아실에 입원한 신생아 중에서 황달이 있는 447명을 대상으로 ABO 유전자 빈도 및 ABO 용혈성 질환에 대한 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ABO 적합군은 총 447명 중 357명(79.87%)이었고, ABO 부적합군은 90명(20.13%)이었다. ABO 부적합군중에서 O-A 부적합군은 52명이었고 O-B 부적합군은 38명이었다. 2. 생후 48시간 이내의 황달 출현율은 ABO 적합군과 부적합군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황달의 평균 출현시기는 ABO 적합군에 비해 부적합군에서 유의적으로 빨랐다. 3. 망상적혈구수치는 ABO 부적합군이 적합군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다. 4. ABO 유전자 빈도는 A 유전자 0.274, B 유전자 0.195, O 유전자 0.531이었고, ABO 부적합 임신의 빈도는 0.201이었고, 엄격한 기준으로 계산한 ABO 용혈성 질환의 빈도는 1.36%이었다. 5. 한국인의 ABO 유전자 빈도는 일본인의 유전자 빈도와 유사했고 미국의 백인과 흑인과 비교할 때 A 유전자 빈도와 B 유전자 빈도는 한국인에 더 많음을 알 수 있었다. ABO 용혈성 질환의 빈도는 한국인은 일본인과 백인과 비슷했고 흑인과 비교할 때 한국인에서 유의성 있게 낮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인종마다 다른 ABO 용혈성 질한의 빈도는 ABO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은 아니며 ABO 유전자 빈도이외에도 다른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ABO hemolytic disease in newborn due to ABO incompatibility between mother and infant is one of common cause of neonatal hyperbilirubinemia and early detection has been emphasized due to its possible neurologic sequelae. Many studies reported prevalence difference of ABO hemolytic disease in various races, which could be ascribed to different frequency of ABO genes in races. From Feb. 1986 to May 1987 full term newborns were screened and 447 cases with jaundice were studied. 1. ABO compatible cases were 357 (79.87%) and ABO incompatible cases 90 (20.13%). O-A was 52 cases, and O-B 38 cases. 2. Mean appearance time of jaundice was significantly earlier in ABO incompatible group than ABO compatible group. 3. Reticulocyte coun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ABO incompatible group than ABO compatible group. 4. The frequency of A gene was 0.274. B 0.195 and O 0.531. ABO gene frequency of Korean was similar to that of the Japanese. But when it was compared to American, A and B gene were more frequent. 5. Incidence of ABO incompatible pregnancy was 20.13%. 6. Incidence of ABO hemolytic disease due to ABO incompatibility was 1.36%. It was similar to the Japanese and the white, but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black. In conclusion, the difference of ABO gene frequency in various races cannot explain the difference of ABO hemolytic disease incidence, especially between Korean and Caucasian or black r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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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의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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