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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위기감 및 그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 서울시 남성과 여성을 중심으로

Title
중년기 위기감 및 그 관련변인에 관한 연구 : 서울시 남성과 여성을 중심으로
Authors
김명자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definition of middle age, to compare the different perspective about mid-life crisis, and to identify the variables that cause the mid-life crisis of men and woman. For this purpose reviewing literatures and empirical research were conducted. For the empirical research, Mid-life Crisis Scale, Mid-life Identity Scale, Family Relation Scale, Health Scale and Religious Scale were developed. The sample was selected from the men and women living in Seoul, whose age is from 40 to 59, and whose last child is older than 13 years of age. Among 820 respondents 219 men ad 442 women were finally selected as datum sources.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method such as the factor analysis, frequency distribution, percentile,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Men and women experience mid-life crisis some extent. The mid-life crisis score for men is 33.60 and 35.0 for women. This implies women reveal significantly higher crisis than men. 2. As for the related variables,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ge, education and income have turned out to be significant on the mid-life crisis of men. As for women’s mid-life crisis, self-awaring age, education, income, husband’s occupation, employment status of wife and occupational status of wife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Especially employment status of wife seemed to interact with sex, husband’s occupation and educational level of wife. However status of child, family pattern, son’s existence are not as important an influence on mid-life crisis. 3. Among the psychological variables, work identity and physical identity have the strong influence on the mid-life crisis of men and women. It implies that mid-life crisis is lower when one has higher work identity and physical identity. 4. Mid-life crisis of men and women is influenc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family relation variables and health variables. It reveals that the better one’s family relations and health state, the low one’s mid-life crisis is. However menopause and the years after menopause do not influenced on the mid-life crisis for women. 5. Mid-life crisis of women differs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kind of religion and religious activity. That is mid-life crisis of women is lower when she believes in Protestantism and Catholicism and participate in more religious activity. Mid-life crisis of men is no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religious variables 6. The variables which independently affected the mid-life crisis of men have influencing power in the following order: work identity, physical identity, parent-child relation, education, and the status of the youngest child. Above 5 variables explain 32% of the men’s mid-life crisis. The mid-life crisis of women is affected independently by the variables as the following order; work identity, physical identity, spouse relation, confidence on the family supporting ability, health, the dummy variables of Buddhism, age, interpersonal identity, parent-child relation. The explanatory power of all the 9 variables for the women’s mud-life crisis is 43%. After all among the five categories of variables that relate to mid-life crisis, psychological variables-especially work identity and physical identity are observed to have the strongest degree of significance. ; 본 연구는 중년기에 관한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중년기 위기감의 수준을 밝혀 보고, 중년기 위기감과의 관련 변인을 규명하여 중년기 연구에 유용한 시사를 하는 한편 가족생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중년기 위기감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는데, 이론적 고찰에서는 중년기 정의, 중년기 발달, 중년기 위기감과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심층적 문헌고찰을 하였다. 실증적 연구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중년기 위기감의 수준과 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탐색을 위하여, 사회인구학적 변인, 심리적 특성, 가족관계, 신체적 생물학적 변인, 종교변인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연구모형을 구성하였으며,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의 규명을 위하여 중년기 위기감 척도, 중년기 자아정체감 척도, 중년기 가족관계 척도, 건강척도, 종교척도로 구성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춘기 이상의 막내 자녀를 둔 40~59세 남녀로, 모두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이며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된 질문지는 남자가 218부, 여자가 442부로 총 660부이다. 표집된 자료는 빈도, 백분율, 요인분석, 변량분석, 피어슨 적률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등의 통계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년기 남성과 여성은 중년기에 어느정도 위기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남성의 중년기 위기감이 여성의 중년기 위기감보다 의미있게 낮았다. 둘째, 중년기 위기감에 관련된 변인의 탐색에 있어, 먼저 사회인구학적 변인중 남성의 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연령, 학력, 가계소득으로, 연령이 적을수록, 학력과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남성의 위기감 수준은 낮았다. 여성의 경우에는 자각연령이 낮을수록, 학력과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취업부인일수록, 남편이 전문직에 종사할수록, 위기감이 낮았으며, 취업부인중에서도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인의 위김 수준이 일반직에 종사하는 부인보다 낮았다. 그 외에 막내자녀위치, 가족형태, 아들유무는 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리적 특성변인에서는 일에 대한 자아정체감, 외모에 대한 자아정체감이 높을수록 남녀 모두 위기감 수준이 낮았다. 가족관계 변인에서는 부부관계, 자녀관계, 노부모관계에 대하여 긍정적일수록 남성과 여성의 중년기 위기감 수준은 낮았다. 신체적 생물학적 변인중에서는 건강상태만 의미있는 변인으로 드러나, 남녀 모두에 있어 건강이 좋을수록 중년기 위기감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폐경경험 유무와 폐경경과 햇수는 중년기 위기감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종교변인에 있어서는 여성의 경우에 한하여 종교참여도가 높을수록, 종교가 있는 경우에는 기독교, 천주교 신자일수록 위기감 수준이 낮았으며, 종교유무 자체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남성의 중년기 위기감은 종교변인에 의하여 영향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연구모형에서 제시된 제 변인들이 남성과 여성의 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에 대하여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일에 대한 자아정체감과 외모에 대한 자아정체감이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남성의 중년기 위기감에 대한 제 변인들의 설명력은 32%, 여성의 중년기 위기감에 대한 제 변인들의 설명력은 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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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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