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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인의 의존성 모형 구축

Title
여성노인의 의존성 모형 구축
Authors
안은숙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In the age of information of the 21st century personal independence and competency being regarded as important human factors, dependency appearing unavoidably as the age increases can be a possible dangerous element of phi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problems, and resultingly convert to unhealthness. Particularly, old women have much more serious problem than old man due to the longer average span of life, lower percentage of employment, therefore they can not but be more dependent on oth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certain those variables related with dependency and construct integrated conceptural model to promote correct understanding of old women s dependency and develop proper nursing interventional strategies for decreasing dependency. The conceptual framework was built around seven constructs. Exogenous variables included in this model were family support, health locus of control, and self-efficacy. Endogenous variables were self-esteem health status, powerlessness, and dependency. Empirical data for testing the hypothetical model was collected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re and interview from 226 elderly women with the age of above 65 years old in Seoul, from December 7, 1998 to January 16, 1999. For the data analysis, Window SAS program and LISREL Win program version 8.12 were used for descriptive statics and covariance structural; analysis. The result were as follow; 1. The overall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to the empirical data was not good[X2 = 452.20(df=52,p=.00), GFI=.77, AGFI=.60, RMR=.084, NNFI=.55,NFI=.68, CN=40.12] 2. To heighten the parsimonz and fitness of the model, one process in which powerlessness influences on the health status has been added on the basis of theoretical validitz and modification index, and four unknown quantites have been reduced to two through identification of the reciprocal influence between selfßesteem and health status, health status and powerlessness. 3. Compared to the hzpothetical model, the modified model had become parsimonious and had a better fit to the empirical data[X2=28.34(df=23,p=.20),GFI=.98, AGFI=.93, RMR=.015 NNFI=.99, NFI=.98 CN=331.60]. 4. The result of hzpothetical testing were as followso 1)Familz support(g11=.35, t=5.69),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g12=.45, t=5.60), and health status(b12=.18, t=3.21) had positive direct effect on self-esteem. Of these variables,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was most significant factor. 2) Self-efficacy(g23=.72 t=4.66) and self-esteem(b21=.26, t=3.21) had positive direct effect on health status. Powerlessness(b23=-.50, t=-6.05) had negative direct effect. Family support and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had total effect. Self-efficacy was most significant factor. 3) Family support(g31=-.20, t=-2.16), self-esteem(b31=-.35, t=-2.12), health status(b32=-5.89, t=-2.60) had negative direct effect on powerlessness. Internal health locus of control had positive directive effect on powerlessness. Health status was most significant factor. 4) Srlf-esteem(b41=-.39, t=-2.60) and health status(b42=-1.13, t=-4.82) had negative direct effect on dependency. Powerlessness had positive total effect on dependency. Health status was most significant factor. Explicability of these variables on dependency was great in percentage, 91%. As the result of this model testing, the revised model constructed from this study seems suitable for estmating old women s dependency since it accords with empircal data. As the result of study, self-esteem and health status exert a negative influence upon dependency, and powerlessness exerts dependency. And 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health locus of control and self-efficacy influence indirectly. As we can see the causal relation between variables that can affect old women s dependency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re sholud be further developments of nursing intervevtional strategies considering those variables, especially those strtegies which could promote the state of health and heighten self-esteem. ; 산업사회의 도래와 함께 의료기술의 발달과 보급, 보건과 생활환경의 개성 등은 평균 수명을 연장시키고 급속한 인구고령화의 추세를 가져왔다. 특히 여성 노인은 남성 노인보다 긴 평균 수명, 낮은 유배우자율, 높은 질병률, 그리고 낮은 취업률 등으로 인하여 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타인에게 더 의존적일 수 밖에 없다. 독립성과 자기능력이 중시되어지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의존성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문제의 위험요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건강 또는 불건강으로 전환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노인의 의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의존성을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간호중재 전략을 개발하기 위하여 의존성과 관련된 변수들을 확인하고 통합적인 개념틀을 구성하는 것이다. 선행연구와 문헌고찰을 통하여 연구의 가설적 모형이 구성되었으며, 가족 지지, 건강통제위, 자기효능감, 자긍심, 건강상태 그리고 무력감 등이 의존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론변수로 확인되었으며, 모형내에서 의존성을 포함한 7개의 이론변수들은 13개의 측정 변수들에 의해서 설명되고 있었고, 이를 토대로 14개의 가설이 도출되었다. 모형검증을 위한 자료수집은 1998년 12월 7일부터 1999년 1월16일 까지 서울시내에 위치한 노인정, 노인대학, 공원 등을 방문하거나 가정을 직접방문하여 65세 이상의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질문지와 면담을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226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연구의 서술적인 통계 분석은 window SAS program을 이용하였으며, 가설적 모형 검증과 수정 모형의 검증은 LISREL Win program version 8.12를 사용한 공분산 구조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모형의 적합도 분석 겨과 1) 가설적 모형의 전반적인 부합지수는 낮게 나타나 모형과 실제 자료가 잘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X2 = 452.20(df= 52, p=.00), GFI=.77 AGFI=.60, RMR=.084, NNFI=.%%, NFI=.68, CN=40.12] 가설족 모형의 변수들이 의존성을 설명하는 정도는 65%로 나타낫다. 2) 모형의 간명함과 적합도를 높이기 위하여 이론적 타당성과 세부지수를 이용하여 무력감이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1개의 경로를 추가하였고, 자긍심과 건강상태, 건강상태와 무력감간의 상호영향력을 동일화함으로써 4개의 미지수를 2개로 줄였다. 또한 수정지수가 높은 고정모수를 자유모수로 바꾸어 추가하였다. 3) 수정모형에서의 적합도는 부합지수 모두가 경험적 자료에 잘 부합됨을 보여주었다.[X2 = 28.34(df=23, p=.20),GFI=.98, AGFI=.93 RMR=.015 NNFI=.99, NFI=.98, CN=331.60] 그리고 수정모형에서 의존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의존성을 설명하는 정도는 9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 가설검증 결과 1) 가족지지, 내적 건강통제위, 그리고 건강상태는 모두 자긍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의 지지가 높을수록(g11=.35, t=5.69) 내적건강통제위 성향이 높을수록(g12=.45, t=5.60), 그리고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b12=.18, t=3.21) 자긍심은 높았다. 자긍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내적통제위였다. 2) 자기효능과 자긍심은 건강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무력감은 부장작인 영향을 주는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g23 = .72, t=4.66), 자긍심이 높을수록(b21=.26, t=3.21), 그리고 무력감이 낮을수록(b23=-.50, t=-6.05) 건강상태는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지지와 건강통제위는 건강상태에 직접효과를 가지지는 않았으나 총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건강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자기효능감이었다. 3) 가족지지, 자긍심, 건강상태는 무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건강통제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지지가 높을수록(g31=-.20, t=-2.16), 자긍심이 높을수록(b31=-.35,t=-2.12), 건강상태가 좋을수록(b32=-.24, t-6.05), 그리고 내적 건강통제위 성향이 낮을수록(b32=-.52, t=3.05) 무력감은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무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건강상태였다. 4) 자긍심, 건강상태는 의존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긍심이 높을수록(b41=-.39, t=4.70)가 통계_적으로 유의하였다. 의존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건강상태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모형검증 결과 본 연구에서 구성된 수정모형은 실제 자료와 잘 부합되어 여성노인의 의존성 모형을 예측하기에 적합한 모형이라고 사료된다. 모형의 검증 결과 자긍심과 건강상태는 의존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무력감은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총 효과에서 유의한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건강통제위와 자기효능간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들에 위한 의존성의 설명력은 91%로 매우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간호이론 측면에서는 노인의 의존성에 관련된 영향요인들을 통합하여 포괄적으로 다루어 의존성에 대한 개념적 틀을 제시하여 지식체 개발에 기여하였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의존성 모형구축을 통하여 변인들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설명할 수 있을뿐아니라 의존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이론개발이 가능하다. 간호연구 측면에서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각 변인들간의 직접효과, 간접효과, 혹은 총효과들이 각 개념들간의 관계에 대한 충분한 설명력과 다양한 추론을 제공함으로써 추후 간호연구의 기초적 자료로 이용될 수 있으며, 검증을 위한 연구문제로 제시될 수 있다. 간호실무의 측면에서는 여성노인의 의존성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인들간의 인과관계가 밝혀져, 간호실무에서 확인된 변수들을 중재함으로써 의존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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