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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녀의 부모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과 결혼만족도

Title
기혼자녀의 부모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과 결혼만족도
Authors
유은희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childrens’ perceived interaction pattern with their parents and their marital satisfaction. The study represents an attempt to determine the types of relationships that exist among attachment and autonomy to their parents according to the sex of parent and child. The subject are a total of 646 male and female who has been married for 3 years or less, living in Seoul, and whose father or mother is still alive. Attachment Scale and Autonomy Scale which was curtailed of MSS scale by Roach et.al., measured adult children’s marital satisfaction. The questionaire, including of those scales, are distributed to collect the data.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 1. Intimate-Dependent type(higher attachment and lower autonomy ) is 31% of total subjects each in relation to fathers and mothers. Distant-Independent type(lower attachment and higher autonomy) is 30% of total subjects in relation to fathers and 27% in relation to mothers. Balanced type (hgher attachment and higher autunomy) is 21% of total subjects in relation to fathers and 23% in mothers. Undeveloped type (lower attachment and lower autonomy) is 18% of total subjects in relation to fathers and 19% in mothers. 2.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sex and adult childrens’ attachment and autonomy levels. There is also interaction effect between parental sex and adult childrens’ sex as related to attachment levels and autonomy levels. 3. Ther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ttachment ?autonomy pattern as related to adult childrens ’ marital satisfaction. There is no adult childrens’ sex * parental sex interaction effect. 4. Attachment and autonomy in relation to fathers and attachment in relation to mothers affect sons’ marital satisfaction positively. Attachment in relation to fathers and mothers affect positively to daughters’ matital satisfaction. ; 본 연구는 결혼초기에 있는 성인 자녀들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경험하고 있는 애착 및 자율성의 발달유형과 그들의 결혼만족도와의 관계를 규명하려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아울러 애착인 자율성 발달이 부모와 자녀의 성별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가족 체계론과 애착, 자율성에 관한 인간발달 이론을 근거로 하여 연구모형과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있다. 이런 연구 목적을 위해 애착 척도, 자율성 척도 및 결혼만족도 척도가 작성된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결혼기간이 3년 이하이며, 父나 母 중 적어도 한분 이상이 생존해 있는 남녀이다. 분석에 사용된 표본수는 646명이다. 자료분석을 통해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결혼초기의 성인자녀가 부모에게서 경험하고 잇는 애착 및 자율성 발달유형은 친밀하나 의존적인 유형이 (父 : 31%, 母 : 31%)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소원하나 독립적인 유형(부 : 30%, 모 : 27%) 애착과 자율성이 균형있게 발달한 유형(父 : 21%, 母 : 23%), 애착과 자율성이 모두 미발달된 유형(父 :18%. 母 : 19%)의 순서로 나타난다. 둘째, 애착 및 자율성의 발달은 부모와 자녀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애착은 父보다 母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 비해 자율성은 母보다는 父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성인자녀의 성별에 따른 애착 및 자율성의 발달의 차이는 모와의 관계에서만 유의적으로 나타난다. 즉, 여성이 남성보다 어머니에 대해 애착이 높으나 자율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셋째, 애착 및 자율성의 발달유형과 결혼 만족도 사이에는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 즉 애착과 자율성이 균형있게 발달한 성인자녀의 결혼만족도가 가장 좋으면 이러한 관계는 부모와 자녀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넷째, 남성의 경우 父에 대한 애착, 母에 대한 애착, 父에 대한 자율성은 결혼만족도에 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여성의 경우는 父에 대한 애착과 母에 대한 애착만이 결혼만족도에 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따라서 남성은 父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母에 대한 애착이 높을수록 결혼만족도가 높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성인자녀-부모 관계는 자녀의 결혼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족 체계론이 지지되며, 자녀가 자신의 가족을 형성하는 발달단계에서 애착과 자율성이 균형있게 발달된 부모 자녀 관계가 기능적인 부모 자녀 관계인 것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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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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